유형 : 유적 총 1,798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유형 : 유적
학당서원 / 學堂書院 [교육/교육]
전라북도 김제시 백산면 하정리 학당마을에 있는 서원. 1654년(효종 5)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안처(安處)·정담(鄭湛)·안경지(安敬之)·안징(安徵)·안위(安衛)·안철(安徹)·나팔기(羅八紀)·나신도(羅伸道)·안국용(安國用)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하여 백산면 학당리에
학동서원 / 鶴洞書院 [교육/교육]
평안남도 강서군(현재의 남포직할시 강서구역) 강서면 학천리에 있었던 서원. 1590년(선조 23) 현령 박경선(朴慶先)이 감사 윤두수(尹斗壽)에게 제청하여 김반(金泮)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1674년(현종 15) 현령 조후근(趙侯根)이
학령서원 / 鶴翎書院 [교육/교육]
평안남도 성천군 성천면 하부리 용천동에 있었던 서원. 1607년(선조 40)에 정구(鄭逑)·조호익(曺好益)·박대덕(朴大德)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660년(현종 1) ‘학령(鶴翎)’이라는 사액을 받았으며,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학림서원 / 鶴林書院 [교육/교육]
전라남도 장성군 진원면 학림리에 있었던 서원. 643년(인조 21)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박희중(朴熙中)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위남영당(葦南影堂)을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718년(숙종 44)에 영당이 서원으로 승격되어 ‘학림(鶴林)’이라고 칭하게 되었으며,
학삼서원 / 學三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장기면 창지리에 있는 서원. 1592년(선조 25)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이대임(李大任)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오던 중, 1868년(고종 5)에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되었으며
학익지석묘 / 鶴翼支石墓 [역사/선사시대사]
인천광역시 연수구 옥련동의 인천광역시립박물관 경내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고인돌. 1995년 11월 14일 인천광역시 지방지정문화재 기념물 제34호로 1기가 지정되었다. 원래 위치인 학익동은 지금은 완전히 내륙의 시가지가 되었지만 원래는 바닷가에 임한 경사 완만한 지역으로
학정서원 / 鶴亭書院 [교육/교육]
전라북도 임실군 청웅면 구고리에 있는 서원. 1660년(선조 33)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박번(朴蕃)·박훈(朴薰)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하여 청웅면 구고리 남쪽 아구정(迓鷗亭)에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그 뒤 1621년(광해군 13)에 아구정 북쪽 주천동(酒泉洞)
학호서원 / 鶴湖書院 [교육/교육]
울산광역시 북구 양정동에 있었던 서원. 창건연대는 미상이며, 조선시대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이제신(李濟臣)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봉안하였다. 당시의 경내건물로는 묘우(廟宇)·신문(神門)·강당·동재(東齋)·서재(西齋)·주사(廚舍) 등이 있었다. 선
한계서원 / 寒溪書院 [교육/교육]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교동에 있던 서원. 1669년(현종 10)에 지방유림들이 신중경(申重慶)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하여 학봉리(鶴峯里)에 사우를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694년(숙종 20)에 이상진(李尙眞)을 추가배향하였으며, 1736년(영조 12)에 한계
한국은행본관 / 韓國銀行本館 [예술·체육/건축]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로 3가에 있는 조선 말기의 건축물. 사적 제280호. 1911년 한국은행은 조선은행으로 개칭되었고, 건물이 1912년 1월에 준공되자 조선은행 본점으로 쓰였다. 광복 이후 잠시 조선은행의 명칭을 사용하였으나, 1950년 한국은행법에 의하여 설치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