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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 조선 > 조선 후기
김장군유사 / 金將軍遺事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문신·학자 이시항이 김경서의 행적을 모아 1738년에 편찬한 전기. 1책. 목판본. 1738년(영조 14)에 간행되었다. 김경서 사후에 가승(家乘)도 없어지고 국사에도 그의 사적이 애매하게 됨을 염려하여 이시항이 여러 책을 모아 편찬하였다. 이 책의 요목(要
김장군전 / 金將軍傳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문신 박희현이 무신 김응하의 행적을 모아 엮은 전기. 1책. 목판본·활자본이 있다. 박희현(朴希賢)이 편찬하였다. 김응하는 안동사람으로 박승종(朴承宗)의 천거에 의해 관직에 나아가 무과(武科)에 급제하고 선천군수(宣川郡守)로 조방장(助防將)이 되어 부원수(副
김장생 / 金長生 [종교·철학/유학]
1548-1631. 조선 선조, 광해군 때의 성리학자. 예학자. 여러 관직을 두루 거쳤다. 그는 임진왜란, 병자호란과 당쟁이 격심하던 시대에 살았다. 이러한 시기에 주자학의 이념으로 재정비하려고 시도했다. 그의 저술은 현존하는 조선 예서 중에서 창시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김장생문묘배향교지 / 金長生文廟配享敎旨 [언론·출판/출판]
1717년 문신·학자 김장생의 문묘 배향을 교명한 교지. 1점.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128호. 이 교지의 내용은 일종의 교서(敎書)에 해당하는데, 머리에 ‘敎贈領議政文元公金長生從祀文廟書(교증영의정문원공김장생종사문묘서)’라 하였고, 지키고 행하여야 할 교명(敎命)을
김재로 / 金在魯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682∼1759). 숙종 대에 관직을 지내며 여러 사건으로 파직되고 복직되기를 여러번 했다. 1731년 신임사화로 죽은 노론 김창집·이이명을 신원되게 하고, 1746년 김종서·황보인의 복관을 건의하여 신원되게 하였다. 저서로는 《천의소감언해》와 《
김재로 영정 / 金在魯 影幀 [예술·체육/회화]
조선 후기의 문신 김재로(金在魯)를 그린 영정. 비단 바탕에 채색. 인천광역시 유형문화재 제10호로 지정되었다가 2001년 4월 2일에 문화재에서 해제되었다. 김재로의 영정은 현재 중국본과 한국본의 두 벌이 함께 전해지고 있어 조선 후기 초상화 연구에서 매우 중요한 자
김재일 휘릉별검 해유문서 / 金載一 徽陵別檢 解由文書 [정치·법제/법제·행정]
김재일 휘릉별검 해유문서. 1791년(정조 15) 6월 일에 후임관이 호조로 첩정을 보내고, 동년 월 일에 호조에서 이조로 이관한 문서이다. 김재일(金載一)은 1788년(정조 12) 12월 21일에 본직을 제수받고 동월 30일에 홍전문(紅箭門)에서 숙배한 뒤에 도임하였
김재현 / 金在顯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808∼1899). 1858년(철종 9) 식년 문과에 갑과로 급제하였다. 경기도관찰사로 부임하여 산군에도 포군을 설치하여 국방을 튼튼히 하였다. 이조판서·한성부부윤 등을 두루 역임하였으며, 문장이 매우 뛰어났다.
김전전 / 金銓傳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권 1책. 한문필사본. 결미 부분에 ‘가경(嘉慶) 2년’이라는 필사연대를 기입해 놓았다. 가경 2년은 정조 21년(1797)이므로, 조선 중기(선조∼숙종)에 쓰여진 작품으로 추정된다. 이 작품은 전반부는 영웅소설과 비슷하면서도 계모형 가
김정견 / 金廷堅 [종교·철학/유학]
1576(선조 9)∼1645(인조 23). 조선 후기의 학자. 아버지는 담수이다. 정구·정경세의 문인이다. 1612년(광해군 4) 사마시에 합격하여 생원이 되었으나, 벼슬에 뜻을 두지 않고 향리에서 학문 연구에 힘썼다. 임진왜란의 와중에서도 경의의 연마에 힘쓰고 후진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