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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 조선 > 조선 전기
상언별감 / 上言別監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액정서 소속의 환관 출신 하례직. 왕에게 46인, 왕비에게 16인, 세자에게 18인, 세손에게 10인이 배정되어 있었다. 이들은 왕의 측근에서 신변을 호위하는 한편 하의상달의 임무를 담당하였다. 궐내에서는 청단령(靑團領)에 자주색 두건, 왕의 교외행차 때 홍
상온 / 尙醞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내시부의 3품 당상관. 정원은 1인이다. 술 빚는 일을 관장하였다. 환관으로 임명되었다.
상우 / 上右 [문학]
조선시대 한글편지 투식. 편지를 쓰다 여백이 없어서 편지의 위쪽 우측에 쓴 내용의 첫 행의 앞에 표시하는 방법.
상원 / 尙苑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내시부의 종9품 관직. 정원은 5인이다. 궁궐 내의 정원(庭苑)에 관한 일을 맡아 보았다. 환관으로 임명되었다.
상원향교 / 祥原鄕校 [교육/교육]
평안남도 중화군(현재의 평양특별시 상원군) 상원면 신읍리에 있는 향교. 조선시대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창건되었다. 당시 경내의 건물로는 대성전·명륜당·동무(東廡)·서무(西廡)·동재(東齋)·서재(西齋)·신문(神門) 등이 있었으
상의원 / 尙衣院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임금의 의복 진상과, 대궐 안 재물과 보물의 간수를 맡아보던 관서. 태조 때 설치되었다. 그 뒤, 1895년(고종 32) 상의사(尙衣司)로 고쳤으며, 1905년에는 상방사(尙方司)로 고쳤다.
상전 / 尙傳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내시부의 정4품 관직. 정원은 2인이다. 궁중 내의 전명(傳命)에 관한 일을 맡아 하였다. 환관으로 임명되었다.
상전 / 賞典 [정치·법제]
공로의 크고 작음에 따라서 상을 주는 규정. 의궤에는 행사나 공사 종사자에 대한 시상내역이 상세히 기록되어 있다. 국가가 주관하는 행사나 공사가 끝나면 주무 관청이 주관이 되어 행사나 공사와 관련한 문서를 정리ㆍ편집하여 의궤를 제작하는데, 이때 좌목ㆍ도형ㆍ이문ㆍ내관ㆍ
상정 / 尙正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종6품 내명부의 궁관직. 원래 궁정(宮正)으로 설정되었던 것이 칭호만 상정(尙正)으로 고쳐져서 직분상의 변개는 없는 것으로 생각되며, 궁정(宮正)은 계령(戒令)·규금(糾禁)·죄벌(罪罰) 등의 일을 맡는 것으로 되어 있다.
상제 / 尙除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내시부의 정8품 관직. 정원은 6인이다. 궁궐 내의 청소업무를 총관하였다. 환관으로 임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