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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문헌
간호집 / 艮湖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최유지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00년에 간행한 시문집. 3권 1책. 목활자본. 1800년(정조 24) 최익효(崔翊孝)가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홍양호(洪良浩)·윤광안(尹光顔)의 서문과 권말에 최시옹(崔是翁)·최익효의 발문이 있다. 고려대학교 도
간화결의론 / 看話決疑論 [종교·철학/불교]
고려시대 승려 지눌이 간화선의 우수성을 주장하기 위하여 저술한 불교서. 1책. 네 가지 질문에 대한 대답 형식으로 논리를 전개하고 있는 이 책의 주된 내용은, 화엄종에서 주장하는 법계연기설(法界緣起說)이 이해와 사고를 필요로 하지 않고 바로 깨달음의 길로 들어가는 간화
갈래탑사적 / 葛來塔事蹟 [종교·철학/불교]
조선후기 승려 성우가 태백산 정암사 오층탑의 내력을 정리하여 1874년에 간행한 사적기. 1권 1책. 목판본. 1874년(고종 11)에 승려 이사(以社)가 간행하였다.이 탑은 수마뇌탑(水瑪瑙塔)이라고도 한다. 신라 선덕왕 때 자장(慈藏)이 불사리(佛舍利)와 대장경 등을
갈매기소묘 / ─素描 [문학/현대문학]
박남수(朴南秀)의 시집. 조형적이면서도 즉물적(卽物的)인 심상(心像)과 이와 같은 심상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형태상의 실험이 함께 나타난다. 작가에게는 모색과 실험의 기간인 이 시기의 시는 대체로 두가지 뚜렷한 경향을 보이고 있다. 하나는 「생성의 꽃」·「생명」·
갈문리의아이들 [문학/현대문학]
김진경의 시집. 『갈문리의 아이들』은 김진경의 첫 시집으로 1984년 출판사 ‘청사’에서 출간되었고 2001년 ‘문학동네’에서 재출간되었다. 김진경은 80년 5월 광주에서 일어난 역사적 사건의 의의와 그 정신을 시적 모티프로 삼는 『오월시』의 동인으로 활동하였는바, 그
갈봉유고 / 葛峯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학자 김득연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792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목판본. 1792년(정조 16) 그의 후손인 인탁(寅鐸)·홍구(鴻九) 등이 편집, 간행한 『용산세고(龍山世稿)』의 권3·4에 수록되어 있다. 권두에 이광정(李光庭)의 서문과 권말에 유장
갈산집 / 葛山集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학자 권종락의 시문집. 4권 1책. 목판본. 19세기 말경에 그의 증손인 권의일에 의하여 편집간행되었다. 권두에 1839년에 작성한 유도헌 서문, 권말에는 이만유와 상대의 발문이 있다. 권1에는 시 89수, 권2에는 서·기·지·상량문·상언 각 1편, 축문
갈수헌문집 / 渴睡軒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김위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30년경에 간행한 시문집. 4권 2책. 목판본. 1830년경 6대손인 회진(晦鎭)이 편집, 간행하였다. 서문은 없으며, 권말에 회진의 발문이 있다. 경상북도 안동 간재종가(艮齋宗家)에 소장되어 있다.권1·2에 시·만사
갈암집 / 葛庵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이현일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11년에 간행한 시문집. 이 문집은 원래 숙종 연간에 이현일의 아들 이재(李栽)가 편집하고, 이재를 비롯하여 문인 권두경(權斗經)·이광정(李光庭) 등 6인이 초교·재교·대교(對校)·교(校) 등 네 차례의 교정을 거쳐
갈음문집 / 葛陰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이항배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85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1책. 석인본. 1985년 후손 재춘(宰春)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이종선(李種宣)의 서문과 권말에 재춘의 발문이 있다. 경상북도 안동시 이덕홍(李德弘) 종가에 소장되어 있다.권1∼3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