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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도잡지 / 京都雜志 [생활/민속]
조선 후기에 유득공(柳得恭)이 지은 세시풍속지. 2권 1책. 필사본. 완성연대는 확실하지 않으나, 내용으로 보아 정조 때 쓰여진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같은 세시기(歲時記)인 ≪열양세시기 洌陽歲時記≫·≪동국세시기≫ 보다 먼저 집필된 것이다.제1권 풍속에는 건복(巾服
경모궁보양청일기 / 景慕宮輔養廳日記 [역사/조선시대사]
1735년(영조 11) 7월에 사도세자의 보양청을 설립할 때부터 이듬해 원단(元旦)에 폐지할 때까지의 과정을 기록한 일지.관청일기. 1책. 필사본. 보양청은 세자와 세손을 교육하는 기관이다.이 책의 내용은 보양청의 설치와 관원의 선정, 각종 의례(儀禮)의 제정과정과 보
경문찬초 / 經文纂鈔 [종교·철학/불교]
해인사에서 불교의 중요한 내용을 간략히 줄여서 의식의 독송용으로 1885년에 간행한 의례서.불교의례서. 불교의 중요한 내용을 간략히 줄여서 의식(儀式)의 독송용(讀誦用)으로 만든 책이다. 1권 1책. 1885년에 정행(井行)이 해인사에서 간행하였다.우리나라에서 의식용으
경산현읍지 / 慶山縣邑誌 [지리/인문지리]
1832년(순조 32)에 편찬한 『경상도읍지』의 일부로 수록된 경상북도 경산현(지금의 경산시) 읍지. 1책. 지도가 첨부된 사본. 표지에는 ‘慶山縣邑誌(경산현읍지)’로 되어 있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 이밖에도 영조 연간에 편찬된 『경산현읍지』 1책, 경상북도 『경산
경상도거제부항리호적중초 / 慶尙道巨濟府項里戶籍中草 [역사/조선시대사]
경상도 구조라리를 단위로 작성된 호적 자료로 중초(中草)의 형태로 남아 있는 관찬서.호적중초. 경상도 구조라리(舊助羅里, 項里)를 단위로 작성된 호적 자료로, 1863년(철종 14) 등 6개 식년분이 중초(中草)의 형태로 남아 있으며 작통을 통해 호를 편성하고 호의 구
경상도무신창의사적 / 慶尙道戊申倡義事蹟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경상도 지방에서 무신난 당시 창의한 내용의 전말을 기록하여 1728년에 제작한 역사서. 주가 되는 것은 경상도무신창의사적으로 안동·상주·예천·순흥·영천(榮川)·의성·예안·풍기·영천(永川)·진보·영양·봉화·용궁 등 13개 지역의 창의사적이 수록되어 있다. 각 지
경상도산음장적 / 慶尙道山陰帳籍 [역사/조선시대사]
1606년과 1630년 경상도 산음현(현 산청군)에서 관내의 호구를 조사하여 면리별로 정리하여 엮은 관찬서.호적대장. 『산음장적』은 파손된 부분이 많아 정확한 내용을 파악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대체적으로는 17세기 전반 당시 산음현 전 지역을 포괄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
경상도속찬지리지 / 慶尙道續撰地理誌 [지리/인문지리]
1469년에 편찬된 지리지. 1책. 필사본. ≪경상도지리지≫의 미비한 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1469년 편찬되었다. 체재나 내용은 전지(前誌) ≪경상도지리지≫와 비슷하나 경상도 전체에 대한 총론이 없고, 각론에 입각하여 경주·안동·상주·진주의 4계(界)별로 시작되었다.
경상도의가랑잎 / 慶尙道─ [문학/현대문학]
박목월(朴木月)의 시집. B6판. 238면. 작자의 제4시집으로 1968년 민중서관에서 출간되었다. 같은 『문장』지 출신인 조지훈(趙芝薰)·박목월(朴木月) 등과 함께 펴낸 『청록집(靑鹿集)』을 제1시집으로 보면 제5시집이 된다. 책 머리에 지은이의 서문격인 「머리말」을
경상도지리지 / 慶尙道地理志 [지리/인문지리]
1425년(세종 7)에 편찬된 경상도 지지. 1책. 필사본. 서문에 의하면 세종의 명으로 ≪신찬팔도지리지 新撰八道地理志≫를 편찬하게 되자, 예조를 통하여 각 도의 도지를 만들어 춘추관에 송치할 것을 통첩하였다고 되어 있다. 이에 따라 경상도 관찰사로 있던 하연(河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