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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조선인총연합회 / 在日朝鮮人總聯合會 [정치·법제/정치]
1955년 5월 25일 결성된 친북한계 재일한국인 단체. 북한은 조총련의 과업으로 4개의 강령을 설정하고, 재일한국인의 법적지위로서 일본에 거주할 권리, 북한에 자유로이 내왕, 귀국할 권리, 민족교육기관을 관리, 운영할 권리, 직업과 경영활동에서 일본인과 평등한 대우와
전두환 / 全斗煥 [정치·법제/정치]
1931-? 군인, 정치가. 제11, 12대 대통령. 1955년 육사 11기 졸업. 1960년 미국에 유학, 미국보병학교 수료, 1965년 육군대학을 졸업했다. 1961년 국가재건 최고회의 의장실 민원비서관, 1963년 중앙정보부 인사과장, 1969년 육군참모총장실 수
정국공신 / 靖國功臣 [정치·법제/정치]
1506년 중종반정에 공을 세운 사람에게 내린 칭호 또는 그 칭호를 받은 사람. 1등 병충분의협책익운정국공신에 유자광·신윤무·박영문·장정·홍경주 등 5명, 2등 병충분의익운정국공신에 운수군 효성·심순경·변수·최한홍·윤형로 등 13명, 3등 병충분의정국공신에 고수겸·심
정난공신 / 定難功臣 [정치·법제/정치]
1507년 이과의 옥사를 처리하는 데 공이 있었던 사람에게 내린 칭호 또는 그 칭호를 받은 사람. 1등은 추성보사우세정난공신으로 노영손·유순·박원종 등 5명, 2등은 추성보사정난공신으로 민효증·이계남 등 5명, 3등은 추성정난공신으로 설맹손·홍숙등 12명을 책정하였다
정난공신 / 靖難功臣 [정치·법제/정치]
1453년 세조가 황보 인·김종서 등과 안평대군 제거에 공을 세운 사람에게 내린 칭호 또는 그 칭호를 받은 사람. 1등은 수양대군과 정인지·한확·박종우·김효성·이사철·이계전·박중손·최항·홍달손·권람·한명회 등 12명이고, 2등은 권준·신숙주·윤사균·양정·유수·유하·봉
정동파 / 貞洞派 [정치·법제/정치]
1894년 이전 고종의 반청 자주외교정책에 부응하여 외교관이나 유학생의 신분으로 일본, 미국에서 체류하였던 경력을 바탕으로, 서울 정동에 주재하는 각국의 외교관 및 선교사들의 후원을 받아 정계에서 세력을 황장하려 했던 친미친러파. 정동파는 세 집단으로 분류된다. 정동구
정읍발언 / 井邑發言 [정치·법제/정치]
1946년 6월 3일, 이승만이 전라도 정읍에서 남한만의 단독정부 수립을 공식적으로 주장한 일. 모스크바 3상회의의 결정에 따라 개최된 미소공동위원회 1차회의가 결렬되고, 좌우합작운동이 전개될 무렵, 미군정이 남한만의 단독정부 수립을 계획하고 있다는 소식이 국내에 보도
정종명 / 鄭鍾鳴 [정치·법제/정치]
1895년(고종 32)∼미상. 여류 독립운동가·간호원. 전라남도 목포 출신. 1922년 4월 1일 동지 여자고학생상조회를 서울에서 조직, 1925년 5월에 박원희·김필애 등 20여명과 조선여성동우회를 서울에서 조직 운영하기 시작, 이들이 곧 뒷날 근우회를 조직하고 항일
제1공화국 / 第一共和國 [정치·법제/정치]
1948년 8월 15일 정부수립 후 1960년 4월혁명으로 제2공화국이 탄생하기까지 존속한 우리나라 최초의 공화헌정체제. 3권분립 원칙에 의한 대통령중심제였다. 철저한 반공주의를 내걸고 국가보안법을 제정, 공산당을 불법화했으며, 미국의 원조를 받아들였다. 이후 부정부패
제3대 민의원선거 / 第三代民議員選擧 [정치·법제/정치]
1954년 5월 20일 실시된 국회의원 선거. 발췌개헌을 통해 장기집권의 길을 튼 자유당정권은 종신집권의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기 위해 또 한번 개헌을 단행할 필요성을 느낀다. 그래서 제3대 민의원선거에서 금권과 폭력에 의한 대규모 부정선거를 감행, 거액의 선거자금을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