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 종교·철학 4,272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분야 : 종교·철학
  • 대각국사행록 / 大覺國師行錄 [종교·철학/불교]

    고려전기 승려 혜소가 스승인 대각국사 의천의 행적을 기록한 불교서. 전기. 의천의 제자 혜소가 찬술한 10권의 책이지만 현재 전하지 않는다.『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 제43권 「황해도」조에 의하면 혜소는 강서사(江西寺)에 주석하였는데, 당시 시중(侍中)이었

  • 대각사 / 大覺寺 [종교·철학/불교]

    부산광역시 중구 신창동에 있는 절. 사단법인 화쟁교단(和諍敎團)의 중심사찰이다. 1894년에 창건되었으며, 당시에는 인법당(人法堂)만 있었다. 근래에 주지 경우가 건평 3,300여 평의 큰 법당을 건립하고 고려 말의 삼존불상을 모시게 되어 가람의 면모를 갖추었다. 중요

  • 대각회 / 大覺會 [종교·철학/불교]

    불교 포교단체 중의 하나. 1915년에 백용성(白龍城)이 선종교당을 설립하고 대각불교사상을 민족번영의 원리로 발전시키기 위해 대각교(大覺敎)를 세웠다. 백용성의 사망 이후 1969년에 백용성의 법손(法孫)들이 백용성의 유업을 계승하기 위하여 재단법인 대각회를 설립하였다

  • 대감굿 / 大監─ [종교·철학/민간신앙]

    서울·중부 지방의 굿에서 대감신을 모시는 굿거리. ‘대감’이라는 명칭은 신라시대 이후 무관(武官)의 명칭에서 유래된 것이라고도 하고, 또한 대감의 ‘감’은 신을 의미하는 고대어 ‘검’·‘’에서 기원한 것이므로 대감은 큰 신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는 설도 있으나 확실하

  • 대경유집 / 大經類輯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대한제국기까지 생존한 학자 송병선이 왕도의 치정(治政)을 치도·치법·치교로 분류하여 논술한 정치서. 6권 3책. 필사본. 1887년에 쓴 저자의 서문이 있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 권1·2는 치도편으로 총 9장, 권3·4는 치법편으로 총 10장, 권5·6

  • 대계문집 / 大溪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생존한 독립운동가 이승희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27년에 간행한 시문집. 목록 1책, 본집 36권 16책, 속집 6권 3책, 총 42권 20책. 신연활자본. 국립중앙도서관·성균관대학교 도서관·연세대학교 도서관 등에 있다. 본집 권1∼3에

  • 대계문집 / 大溪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이주정의 시·서(書)·기·발 등을 수록한 시문집. 6권 3책. 목판본. 서문·발문이 없어 편자와 간행연대를 자세히 알 수 없으나, 헌종연간에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 권1에 시 158수, 소 2편, 권2에 서(書) 57편, 권

  • 대계유고 / 大溪遺槁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황재영의 시·서(書)·제문·발 등을 수록한 시문집. 7권 4책. 목판본. 저자의 조카 병흠(炳欽)이 흩어진 유고를 수집하여 간행하였다. 권두에 신헌구(申獻求)의 서문이 있고 발문은 없다. 규장각 도서·국립중앙도서관·고려대학교 도서관·충남대학교 도서관 등

  • 대계집 / 大溪集 [종교·철학/유학]

    대계 황재영의 문집. 목판본. 7권 4책. 조카 병흠이 유고를 모아 신헌구에게 서문을 부탁하여 짓게 했다. 발문은 없다. 권1은 사 1편, 시 157제 198수, 소 1편이 있다. 권2~4까지는 서 147편, 권5에는 서 9편, 기 9편, 발 14편, 잡저 6편이 있다

  • 대곡유고 / 大谷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개항기까지 생존한 학자 김석구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02년에 간행한 시문집. 1902년 김석구의 동문 기우만(奇宇萬)·정재규(鄭載圭) 등에 의해 편집·간행되었다. 권두에 최익현(崔益鉉)의 서문과 권말에 최숙민(崔琡民)·김창우(金昌宇)의 발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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