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 : 조선 > 조선 후기 총 6,844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시대 : 조선 > 조선 후기
김용락 은산현감 해유문서 / 金龍洛 殷山縣監 解由文書 [정치·법제/법제·행정]
김용락 은산현감 해유문서. 1840년(헌종 6) 후임관이 겸순찰사에게 첩정을 올렸고, 동년 11월 29일 행평안도관찰사겸병마수군절도사도순찰사관향사평양부윤이 호조에 문서를 이관, 1841년(헌종 7) 4월 일에 호조에서 이조로 문서를 이관, 동년 4월 초9일에 이조에서
김용래 부산진수군첨절제사 해유문서 / 金用來 釜山鎭水軍僉節制使 解由文書 [정치·법제/법제·행정]
김용래 부산진수군첨절제사 해유문서. 1884년(고종 21) 12월 초4일 후임관이 수군절도사에게 첩정을 올렸고, 동년 12월 초5일에 절도사가 호조에 첩정을 올렸으며, 1885년(고종 22) 11월 일에 호조에서 이조로 문서를 이관하였다. 김용래는 1883년(고종 20
김우규 / 金友奎 [문학/고전시가]
조선 후기의 가객(歌客). 『청구가요(靑邱歌謠)』의 김우규 작품 후서에서 김수장(金壽長)은 김우규가 자기보다 한 해 뒤인 신미년(1691)에 태어났으며(聖伯年令辛未我庚午), 당시에 그가 생존해 있었음을 밝히고 있다(此輩已沒 只有聖伯與我矣). 김수장이 이 글을 쓴 해가
김우창 / 金禹昌 [종교·철학/유학]
1830년(순조 30)∼1906년(광무 10). 조선 말기의 학자. 아버지는 김진필, 어머니는 안동권씨로 권방도의 딸이다. 외삼촌 권재정을 사사하였다. 1883년(고종 20) 도내 유생들이 정경세의 문묘배향을 주장하여 소를 올릴 때 소두가 되었다. 1895년 민비가
김우태 / 金宇泰 [종교·철학/유학]
1647년(인조 25)∼1708년(숙종 34). 조선 후기 유생. 증조는 김경신, 조부는 김계미. 부친 장사랑 김상현과 모친 선무랑 홍호약의 딸 부림홍씨 사이에서 태어났다. 부인은 김이절의 딸 일선김씨이다. 자라서 목재 홍여하의 문하에서 수학하였다. 처음 학문하는 방
김우항 / 金宇杭 [종교·철학/유학]
1649(인조 27)∼1723(경종 3). 조선 후기의 문신. 진선 증손, 할아버지는 덕승, 아버지는 청송부사 홍경, 어머니는 김광혁의 딸이다. 1681년 식년 문과에 을과로 급제해, 정언, 수찬, 교리, 경상도관찰사, 이조참판, 대사성, 이조판서 등을 역임하였다.
김원행 / 金元行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학자·문신(1702∼1772). 1722년(경종 2) 신임사화 때 본가의 할아버지 김창집이 노론 4대신으로 사사되자 벼슬할 뜻을 버리고 학문에 전념하였다. 어머니 배소에 따라가《맹자》 ·《율곡집》·《우암집》등을 탐독하였다. 1725년(영조 1) 본가의
김위 / 金㙔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학자(1709∼1788). 1750년(영조 26) 문과에 급제하였다. 벼슬은 이조좌랑·첨지중추부사 겸 오위장 등을 역임하였다. 저서로는《갈수헌문집》이 있다.
김유 / 金楺 [종교·철학/유학]
1653(효종 4)∼1719(숙종45). 조선 후기의 문신. 할아버지는 극형, 아버지는 관찰사 징, 어머니는 이의길의 딸이다. 박세채·송시열의 문인이다. 1683년(숙종 9) 사마시에 합격, 경학으로 추천받아 창릉참봉에 등용되었으며, 정랑을 거쳐 1699년 증광문과에
김유경 / 金有慶 [종교·철학/유학]
1669(현종 10)∼1748(영조 24). 조선 후기의 문신. 할아버지는 자진, 아버지는 진사 두징, 어머니는 윤필은의 딸이다. 1710년 증광 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다. 정언, 대사간, 대사헌, 형조참판, 좌참찬 등을 역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