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 : 유적 총 1,798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유형 : 유적
태암서원 / 泰巖書院 [교육/교육]
경상남도 의령군 용덕면 죽전리에 있는 서원. 1789년(정조 13)에 두문동 72현의 한 분인 문원공(文元公) 전조생(田祖生, 1318∼1355)과 그의 손자 회정(晦亭) 전자수(田子壽)를 향사하기 위해 담양전씨(潭陽田氏) 후손들과 지방 유림에 의해 건립되었다. 199
태양서원 / 泰陽書院 [교육/교육]
경상남도 함안군 칠북면 영동리에 있는 서원. 1640년(인조 18)에 도곡(道谷) 안정(安侹, 1574∼1636)을 향사하기 위해 건립된 서원이다. 1868년(고종 5)에 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으로 훼철된 이후 1950년에 별사(別祠)를 복설하여 매년 음력 3월 10일에
태인향교 / 泰仁鄕校 [교육/교육]
전라북도 정읍시 태인면 태성리에 있는 향교. 1421년(세종 3)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태인면 서쪽 3리 지점에 창건되었다. 1510년(중종 5) 현재의 위치로 이전하였으며,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태천향교 / 泰川鄕校 [교육/교육]
평안북도 태천군 태천면 서부동에 있었던 향교. 여말선초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당시의 경내 건물로는 대성전·명륜당·동무(東廡)·서무(西廡)·동재(東齋)·서재(西齋)·교관실(敎官室)·제기고(祭器庫)·동서 협문(夾
태평봉수대 / 太平烽燧臺 [경제·산업/통신]
전라북도 진안군 주천면에 있는 봉수대. 전라북도 기념물 제36호. 진안군 주천면 대불리·무릉리와 완주군 운주면 고당리 접경지역인 진등마을에서 북서쪽으로 직선거리 1,200m 정도 떨어진 성재 봉우리(해발 830m)에 위치하고 있다. 이 봉수대는 백제 때에 처음 축조되었
태화관 / 泰和館 [역사/근대사]
1919년 3·1운동 때 민족대표들이 모여 독립선언문을 낭독한 곳. 지금의 종로구 인사동에 있던 요리집으로 명월관(明月館)의 분점격이었다. 명월관은 개점 초기부터 대한제국의 고관과 친일파 인물들이 출입하였으며, 후기에는 문인·언론인들과 국외에서 잠입한 애국지사들의 밀담
토산향교 / 兎山鄕校 [교육/교육]
황해도 금천군(현재의 황해북도 토산군) 토산면 당관리에 있었던 향교. 조선 중기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당시의 경내건물로는 대성전·명륜당·동무(東廡)·서무(西廡)·좌우 협실(夾室)·신문(神門) 등이 있었다. 대
통영향교 / 統營鄕校 [교육/교육]
경상남도 통영시 광도면 죽림리에 위치하고 있는 향교. 1901년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자세한 기록은 전하지 않으며, 현재까지 4차례에 걸쳐 중수되었다. 경내의 건물로는 6칸의 대성전, 각 4칸의 동무(東廡)와
통진향교 / 通津鄕校 [교육/교육]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 군하리에 있는 향교. 1127년(인종 5)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1965년과 1966년에 각각 명륜당 및 부속건물을 대대적으로 보수하였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정면 4칸, 측면 3칸의 대성
통천향교 / 通川鄕校 [교육/교육]
강원도 통천군 통천면 쌍학산(雙鶴山) 남쪽 기슭에 있는 향교. 조선 초기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1408년(태종 8)에 이작(李作)이 중수하였으며, 당시의 경내건물로는 대성전·명륜당·동무(東廡)·서무(西廡)·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