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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문헌
난중잡록 / 亂中雜錄 [역사/조선시대사]
남원의병장 조경남이 임진·정유 양란 당시의 상황과 국내 외 정세 등을 기록한 야사집. 4권 2책. 필사본. 이 책에는 저자 자신이 의병장으로 활동한 사실뿐 아니라 당시 나라 전체의 역사적 상황을 상세히 기록하였다. 이 중에 특히 임진왜란을 중심으로 수록한 자료 가운데
난초유고 / 蘭樵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이정두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6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목활자본. 1936년 아들인 상진(相軫)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정재규(鄭載圭)의 서문이 있다. 고려대학교 도서관에 있다. 권1은 시 16수, 책(策) 1편, 잡저 1편, 서
난파집 / 蘭坡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개항기까지 생존한 의병 정석진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10년에 편찬한 시문집. 4권 1책. 필사본. 1910년 아들 우찬(遇燦)이 편집하였다. 권두에 기우만의 서문과 권말에 기동준(奇東準)의 발문이 있다. 국사편찬위원회에 있다. 권1에 시 43수, 서(
난포집 / 蘭圃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이승계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7년에 간행한 시문집. 3권 1책. 석인본. 1937년 후손 유기(有基)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김황(金榥)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송재락(宋在洛)과 유기의 발문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 권1은 시 98
난호어목지 / 蘭湖漁牧志 [과학/동물]
조선후기 문신·실학자 서유구가 어류학에 관하여 1820년경에 저술한 연구서.기술서. 1책 70장. 인본(印本). 서문·목차·발문 등이 없다. 본문 가운데 ‘어명고(魚名攷)’에서는 강어(江魚)·해어(海魚)·논해어미험(論海魚未驗)·논화산미견(論華産未見)·논동산미상(論東産未
난후잡록 / 亂後雜錄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잡사류(雜史類) 편자미상, 영인본, 조선총독부, 1936, 불분권 2책(제1책 54장, 제2책 62장). 필자미상의 임진란에 관계된 인물이나 내용을 주로 다룬 책이다.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에서《朝鮮史料叢刊 第9》로 영인한 책이다.
난휘 / 爛彙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제25대 왕 철종의 재위 기간동안 중요한 사건들의 처리 과정 중 초기·반교·계사·부주·수의 등을 수록한 역사서. 권1은 1849년(철종 즉위년) 6월 6일에서 1850년 12월 20일까지, 권2는 1850년 12월 23일에서 1852년 1월 17일까지, 권3은
남간집 / 南磵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유동연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57년에 간행한 시문집. 3권 2책. 목활자본. 1857년(철종 8) 후손 도안(道顔)·진국(震國) 등에 의하여 편집, 간행되었다. 권말에 도안의 발문이 있다. 규장각 도서 등에 있다. 권1에 연보 1편, 사(詞) 3편,
남간집 / 南磵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나해봉의 시·서(書)·만사·제문 등을 수록한 시문집. 7권 2책. 필사본. 1634년(인조 12) 아들 휴(休)가 편집하였다. 권두에 송시열(宋時烈)·김수항(金壽恒)의 발문과 저자의 자서(自序)가 있고, 권말에 임육(任焴)의 서문과 송문술(宋文述)의 발
남강유집 / 南岡遺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개항기까지 생존한 학자 배장준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6년에 간행한 시문집. 5권 2책. 목활자본. 그의 아들 상규(祥奎)의 편집을 거쳐, 1936년 손자인 낙도(洛圖)에 의해 간행되었다. 권두에 이중철(李中轍)·박현구(朴顯求)·이재성(李在性) 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