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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문헌
낙전당집 / 樂全堂集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문신·학자 신익성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654년에 간행한 시문집. 15권 7책. 활자본. 그의 생존시 그의 아들 면(冕)과 최(最)가 시 1,700여수와 문 400여편을 모아 10권으로 편집하였는데, 그가 죽은 지 10년 뒤인 1654년(효종 5) 이민구(
낙정문집 / 樂靜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조석윤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670년에 간행한 시문집. 14권 7책. 목판본. 1670년(현종 11) 그의 문인들이 편집, 간행하였다. 책머리에 1670년에 송시열(宋時烈)이 쓴 서문이 있다. 규장각 도서와 국립중앙도서관 등에 있다. 권1∼5에
낙천문집 / 洛川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전기 학자 배신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62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2책. 목활자본. 1862년(철종 13) 이원조(李源祚) 등에 의해 편집, 간행되었다. 권두에 이원조의 서문과 권말에 최석문(崔錫文)과 이종상(李鍾祥)의 발문이 있다. 영남대학교 도서관과 연세
낙촌문집 / 洛村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이도장의 시·소·정문·축문 등을 수록한 시문집. 3권 1책. 목판본. 간기가 없어 간행경위는 알 수 없다. 경희대학교 도서관과 연세대학교 도서관 등에 있다. 권1에 시 28수, 소 8편, 계사(啓辭) 1편, 전(箋) 1편, 정문(呈文) 3편, 서(
낙촌집 / 駱村集 [종교·철학/유학]
조선전기 문신·학자 박충원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86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2책. 목판본. 초간본의 간행 연대는 미상이다. 1886년(고종 23) 후손인 광진(光鎭)·영대(永大) 등에 의해 중간본이 새로 편집, 간행되었으며, 1968년에는 원문에 한글로 토를
낙하생고 / 洛下生藁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의 학자 이학규(李學逵)의 시문집. 이 전집에 수록된 그의 저술은 춘성당집(春星堂集)(詩), 죽수집(竹樹集)(詩), 삼서(蔘書)(삼재배에 관한 내용), 인수옥집(因樹屋集) 1·2·3(詩·文), 영남악부(嶺南樂府)(영사악부시), 인수옥집 4·5·6·7·8(詩·文
낙하시화 / 洛下詩話 [언론·출판]
저자 이학규(1770-1835). 필사본. 1책. 이 책은 1책 3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낙하시화>는 <여인>, <비상팔칙>, <서류군소지서>를 제외하고, 모두 낙하생 이학규의 시와 시론의 내용이다. 그 중에서 시가 88제 156수이고, 시론이 3편이다.
난계유고 / 蘭溪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전기 문신·학자 박연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22년에 간행한 시문집. 1권 1책. 활자본. 1822년(순조 22)에 박심학(朴心學)에 의해 금속활자본으로 초간되었는데, 김조순(金祖淳)과 김노경(金魯敬)의 발문이 수록되어 있다. 중간본은 1903년에 박경하(朴景夏
난곡유고 / 蘭谷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대한제국기까지 생존한 학자 소승규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7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2책. 활자본. 1937년에 증손 병택(秉澤)·진정(鎭貞)과 삼종질 진환(鎭晥) 등에 의하여 편집, 간행되었다. 권두에 소규정(蘇奎正)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전태춘
난곡유고 / 蘭谷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학자 정길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29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1책. 목활자본. 1929년 그의 후손 해영(海榮)에 의하여 편집, 간행되었다. 권두에 김영한(金寗漢)의 서문이 있다. 연세대학교 도서관에 있다. 권1∼3은 시 60수, 서(書) 1편, 제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