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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구덕망께터다지기 / 九德망께터다지기 [생활/민속]
부산광역시 서구 서대신동 구덕 고을 일대에서 전승되어 오는 놀이. 망께터다지기는 전통건축에서 큰 건물이나 집을 지을 때 담장이나 기둥을 세울 곳의 터를 다지던 작업인 망께질 과정으로 구성된 놀이로, 망께를 이용해 작업을 하면서 노동의 고단함을 잊기 위해 시작된 것이다.
구덕산 / 九德山 [지리/자연지리]
부산광역시 서구 서대신동과 사하구 당리동 및 사상구 학장동에 걸쳐 있는 산. 높이는 565m이다. 구덕산은 태백산맥의 지맥인 금정산맥의 남쪽 부분에 속한다. 금정산맥은 북쪽으로부터 금정산(金井山, 802m)·상학봉(上鶴峰, 638m)·백양산(白楊山, 642m)·구덕산
구덩무덤 [역사/선사시대사]
적당한 크기의 구덩이를 파고 별도의 시설없이 시체를 직접 묻는 매장방법. 토장묘(土葬墓)와 같은 의미의 용어로 땅을 파고 시체를 묻는다는 뜻에서는 토광묘(土壙墓)와 같다. 그러나 두 가지 면에서 차이가 있다. 첫째, 토광묘는 시체를 넣을 구덩이를 분명하게 파서 바닥·벽
구덩식고분 / ─式古墳 [역사/선사시대사]
지하에 토광을 파고 매장하는 분묘. ‘수혈식고분(竪穴式古墳)’이라고도 한다. 구덩식 고분’이라는 말은 굴식(횡혈식)고분에 대한 말이기는 하나 고분의 발생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원초의 분묘는 모두 수혈식이라고 할 수 있다. 지하에 토광을 파고 매장하는 모든 형식이 수혈식
구도 / 鳩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완도군 소안면 구도리에 있는 섬. 2009년 기준으로 인구는 79명(남 43명, 여 36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세대수는 28세대이다. 취락은 남쪽 해안의 중앙부에 집촌(集村)을 이루고 있다. 주민의 대부분이 농업과 어업을 겸하고 있다. 토지이용 현황은 임야가
구두쇠설화 / ─說話 [문학/구비문학]
구두쇠를 소재로 한 설화. 소담(笑譚)의 한 종류이며 그 중에서도 과장담으로 분류할 수 있으나, 내용상의 특이성에 의해 별종으로 독립시킬 수도 있다. 지금까지 채록, 보고된 자료로는 30여 종의 이화(異話)가 있는데, 그 중 주요 유형은 ① 반찬(고등어) 먹기, ② 밥
구두점 / 句讀點 [언어/언어/문자]
문장의 논리적 관계를 밝혀 정확한 의미를 전달하기 위한 표기상의 부호. 글에서 뜻이 끊어지는 곳을 구(句)라 하고, 구 가운데서 읽기 편하게 끊는 곳을 두(讀)라 하며, 이 둘을 합쳐 ‘구두’라 한다. 그리고 구두점을 찍는 방법은 구점(句點)을 문장의 옆에, 두점(讀點
구라산성 / 謳羅山城 [예술·체육/건축]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에 있는 삼국시대 석축 성곽.산성. 둘레 약 860m. 일명 구녀성(九女城)이라 한다. 현재 문지(門址)·수구문·우물·건물지 등이 남아 있다.이 산성은 구녀산(九女山, 497m)의 정상부와 동남쪽으로 낮아지면서 형성된 작은 계곡의 중턱을 에
구라철사금자보 / 歐邏鐵絲琴字譜 [예술·체육/국악]
조선후기 문인 이규경이 양금에 대한 소개와 시조 악보를 수록한 악보.양금보. 1책. 사본. 유럽의 철사로 된 금(琴), 즉 양금의 악보라는 뜻이다. 차례 중 첫째의 창래조(刱來條)에는 “정축년 봄에 전악문명신(典樂文命新)이 이 악보를 강작(講作)하였다.”고 되어 있다.
구래공정충직절기 / 寇萊公貞忠直節記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31권 31책. 국문 필사본. 이 소설은 구준이라는 역사적 인물을 작중인물로 설정하면서도 그를 인간 세계로 내려온 신선이라는 영웅적 인물로 허구화하였다. 다만 이야기 전개는 『송사열전(宋史列傳)』·『속자치통감(續資治通鑑)』·『십팔사략(十八史
구러시아공사관 / 舊러시아公使館 [예술·체육/건축]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에 있는 조선 말기의 건물. 사적 제253호. 지정면적 1,102㎡. 1885년 10월에 정동에 개설한 러시아공사관의 정식 건물을 짓기 위하여 1890년 8월 그 자리에 초석을 놓았다고 한다. 이 건물은 이른바 아관파천의 장소, 즉 1896년 2월부
구렁덩덩신선비 [문학/구비문학]
뱀에게 시집간 셋째 딸이 금기를 어겨 일어난 파탄을 극복하고 잘살았다는 설화. 신이담(神異譚) 가운데 변신담에 속한다. ‘구렁덩덩 서(徐)선비’, ‘뱀신랑’ 등으로도 불리며, 전국적으로 널리 구전되고 있다. 결국 완형담보다는 짧아진 변이형이 구전되는 사례가 더욱 많은데
구령요의 / 救靈要義 [종교·철학/천주교]
조선후기부터 대한제국기까지 생존한 천주교인 김기호가 천주교 교리를 체계적이고 일상적인 예를 들어 비유, 설명한 강론조의 서술식 교리서.천주교교리서. 『구령요의』의 본문은 모두 11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핵심 내용은 1장 인간론, 2장 신론과 천주론, 3장 상선벌악(
구례 논곡리 삼층석탑 / 求禮論谷里三層石塔 [예술·체육/건축]
전라남도 구례군 구례읍에 있는 고려시대 화강암으로 건조된 3층 불탑.석탑. 보물. 높이 3.5m. 화강암으로 만들어진 석탑은 현재 논곡리 마을 뒤쪽의 산중턱에 있다. 이곳은 이전에 절이 있던 곳으로, 현재 절터에는 돌로 만든 불상과 사자상 등이 함께 남아 있다. 석탑은
구례 연곡사 동 승탑 / 求禮鷰谷寺東僧塔 [예술·체육/건축]
전라남도 구례군 토지면 연곡사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팔각원당형 석조 불탑.부도. 국보. 국보 제53호. 연곡사 동쪽 기슭에 위치한 통일신라시대의 승탑이다. 화강암을 이용해 만든 전형적인 팔각당 승탑으로 파손이나 결실된 부분이 없이 완벽하게 남아 있다. 탑 전체에
구례 연곡사 동 승탑비 / 求禮鷰谷寺東僧塔碑 [예술·체육/서예]
전라남도 구례군 토지면 연곡사에 있는 고려시대 에 건립된 탑비.보물. 보물 제153호. 높이 120㎝. 동부도 앞 서쪽에 자리하고 있는 이 비는 현재 비신(碑身)은 없어지고 귀부(龜趺)와 이수(螭首)만이 남아 있다.귀부는 네 다리를 사방으로 쭉 뻗어 마치 납작하게 엎드
구례 연곡사 북 승탑 / 求禮鷰谷寺北僧塔 [예술·체육/건축]
전라남도 구례군 토지면 연곡사에 있는 고려전기 화강암으로 조성한 불탑.부도. 국보. 국보 제54호. 연곡사 북쪽 산 중턱에 위치한 고려초기의 승탑이다. 화강암을 이용해 만든 전형적인 팔각당 승탑으로 상륜부의 일부가 파손 복원되었으나 보존상태가 양호하고 세부표현이 정교하
구례 연곡사 삼층석탑 / 求禮鷰谷寺三層石塔 [예술·체육/건축]
전라남도 구례군 토지면 연곡사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 시기에 화강암으로 조성한 3층 불탑.보물. 보물 제151호. 연곡사 일주문을 지나 왼쪽에 위치해 있다. 화강암을 이용해 만든 석탑으로 통일신라시대 전형적인 양식이나 기단부가 2중이 아닌 3중 기단을 지니고 있다.
구례 연곡사 소요대사탑 / 求禮鷰谷寺逍遙大師塔 [예술·체육/건축]
전라남도 구례군 토지면 연곡사에 있는 조선후기 승려 소요대사의 사리를 봉안한 불탑.부도. 보물. 보물 제154호. 높이 3.6m. 평면 팔각원당(八角圓堂)의 기본형으로 8각의 지대석(地臺石) 윗면에는 낮은 몰딩 (moulding)이 있어 하대석(下臺石)을 받고 있다.
구례 연곡사 현각선사탑비 / 求禮鷰谷寺玄覺禪師塔碑 [예술·체육/서예]
전라남도 구례군 토지면 연곡사에 있는 고려전기 에 건립된 승려 현각선사의 탑비.보물. 보물 제152호. 귀부 높이 112㎝, 이수 높이 75㎝. 고려 전기의 승려 현각선사(玄覺禪師)를 기리기 위해 979년(경종 4)에 건립되었다. 현재 비신(碑身)은 없어지고 귀부(龜趺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