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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인물
  • 조휘영 / 趙徽榮 [종교·철학/유학]

    1805년(순조 5)∼1854년(철종 5). 조선 후기 유학자. 부친은 조현상이다. 초시에는 합격, 1850년(철종 1)에 실시된 전시에서 실패한 후, 과거에 대한 뜻을 접고 고향으로 돌아왔다. 이후 고향의 문사들과 교유하며, 시를 짓고 풍류를 즐기며 여생을 보냈다.

  • 조흥진 / 趙興鎭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748∼1814). 홍경래 난에 의주를 지키고, 철산·용천 등 7읍을 수복하는 데 전공을 세웠으나 논공행상에 불만, 사직하였다. 양사의 건의로 병조참판에 기용되고, 이어서 한성부우윤·부총관을 역임하였으며, 사후 이조판서·대제학에 추증되었다.

  • 조희룡 / 趙熙龍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화가(1789∼1866). 서화에 뛰어났던 여항문인화가로서 글씨는 추사체를, 그림은 남종문인화를 따랐으나 김정희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지 못하였다. 그가 저술한 《호산외사》는 중인들에 대한 생생한 기록으로 사료적 가치가 높다.

  • 조희백 / 趙熙百 [문학/고전시가]

    조선후기 진산군수, 함열현감 등을 역임한 문신. 아버지는 형조참의와 동부승지를 지낸 조규년(趙奎年)이며, 어머니는 해평 윤씨(海平尹氏)로 윤정렬(尹鼎烈)의 딸이다. 31세 때인 1855년(철종 6)에 진사가 되고, 이듬해에는 참봉이 되어 진산군수에 음서(蔭敍)되었다.

  • 조희유 / 曺喜有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학자(1742∼1814). 문과 급제 후, 성균관전적·장악원주부·병조좌랑·예조정랑 등을 지냈다. 그 뒤 사헌부지평·사간원헌납·사헌부장령이 되었으며, 그해에 서산군수로 부임하였으나, 다음해에 사직하고 고향에 돌아갔다. 학행이 뛰어나 사람들의 존경을 받았

  • 좌종당 / 左宗棠 [정치·법제/외교]

    1812-18885. 중국 청말 관료. 총리아문대신 역임. 1854년 신임 호남순무 낙병장의 막부에서 임직하였다. 1860년 호림익의 추천으로 증국번의 막부에 들어갔다. 증국번의 추천으로 4품경당으로 안휘 남부의 군무를 처리하였다. 1861년 절강순무, 1863년 민절

  • 주기철 / 朱基徹 [종교·철학/개신교]

    항일기의 기독교인·목사·순교자(1897-1944). 3·1운동에 참가한 후 1926년 평양의 장로회 신학교를 졸업하였다. 부산·마산·평양에서 목사로 활동하며 신사 참배를 거부하고 항일운동을 계속하였다. 1938년 일본 경찰에게 검거되어 복역 중 옥사하였다. 1963년

  • 주박 / 周博 [종교·철학/유학]

    1524(중종 19)∼? 조선 중기의 문신. 할아버지는 문보, 아버지는 세곤, 작은 아버지 세붕에게 입양되었다. 이황의 문인이다. 별시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다. 벼슬은 검열·교리·사예 등을 지냈으며, 문장이 뛰어나 선조 초 형조좌랑에 있으면서 춘추관기사관으로 『명종실록

  • 주복 / 周馥 [정치·법제/외교]

    1837-1921. 중국 청말 관료. 이홍장의 막료. 1878년 천진해관도 서리, 1888년부터 1895년까지는 직예안찰사로 임직하였다. 1899년 사천포정사로 임직하면서 청정부의 명에 따라 직예안찰사로 임명되어 이홍장을 도와 열강과 의화 담판의 일을 담당하였다. 19

  • 주봉진 / 朱鳳珍 [예술·체육/무용]

    해방 이후 중요무형문화재 제21호 「승전무」의 대금 전승자로 지정된 예능보유자. 1891(고종 33)∼1976. 경상남도 통영 출생. 소학교를 졸업하고 군청에 근무하였다. 36세 때부터 이승근 밑에서 대금·가야금·양금·단소 등을 공부하였고, 1968년 중요무형문화재 예

  • 주세붕 / 周世鵬 [종교·철학/유학]

    1495-1554. 조선 중종 때의 유학자. 1541년 풍기군수로 부임하여 다음해인 1542년 순흥 죽계에 안향의 사당인 회헌사를 세웠다. 1543년 주희의 백록동학교를 본따 우리나라 최초의 서원인 백운동 서원을 창설하였다. 이 서원은 후에 국가로부터 '소수서원'이라고

  • 주시경 / 周時經 [교육]

    1876년(고종 13)∼1914년. 본관은 상주. 국어의 연구와 운동을 통하여 일제침략에 항거한 국어학자. 황해도 봉산 출생. 1897년 배재학당 만국지지 특별과를 졸업, 이어 보통과에 입학하여 1900년 졸업했다. 1896년 독립협회 조직에 참여, <독립신문>의 교정

  • 주용규 / 朱庸奎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의병장·학자(1845∼1896). 명성황후가 살해되고 단발령이 선포되자 의병을 일으켜 유인석의 휘하에서 참모로 활약하였다. 충주에서 일본군과 싸우다 전사하였다. 저서로는《입암집》이 있다.

  • 주운화 / 朱雲化 [정치·법제/법제·행정]

    1918년∼1996년. 현대 법조인. 본관은 신안(新安), 출신지는 함경남도 원산(元山)이다. 1941년 일본 쥬오[中央]대학 전문부 법학과를 졸업하였다. 광복 후 귀국하여 청주지방검찰청 검사를 시작으로 1953년 감찰위원회 감찰국장, 1955년 청주지방검찰청 검사장‧

  • 주의식 / 朱義植 [문학/고전시가]

    조선후기 칠원현감을 역임한 작가.시조작가. 숙종 때 무과에 급제하여 칠원현감을 지냈다. 김천택(金天澤)은 그에 대하여 『청구영언』에서 “시조에서 쓴 말을 보고 그 작자를 생각하건대 그는 반드시 비연화중인(非烟火中人)일 것이며, 시조에만 능할 뿐 아니라, 몸을 공검하게

  • 주택정 / 朱宅正 [종교·철학/유학]

    1651(효종 2)∼1727(영조 3). 조선 후기의 문신. 대건 증손, 할아버지는 식맹, 아버지는 목이다. 어머니는 한여호의 딸이다. 송시열이 덕원에 유배되어 있을 즈음 찾아가 제자가 되었다. 순릉참봉으로 1679년(숙종 5) 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 성균관학유가 되

  • 죽서박씨 / 竹西朴氏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죽서시집』을 저술한 시인. 박종언(朴宗彦)의 서녀이며, 서기보(徐箕輔)의 소실이다. 대략 1817년(순조 17)∼1851년(철종 2)에 생존하였던 것으로 추정된다. 아버지로부터 글을 배워 어려서부터 경사(經史)와 고시문(古詩文)을 탐독하였고, 소식(蘇軾)·한

  • 중종 / 中宗 [역사/조선시대사]

    1488(성종 19)∼1544(중종 39). 조선 제11대 왕. 성종의 둘째 아들, 어머니는 정현왕후 윤씨이다. 비는 신수근의 딸이다. 제1계비는 영돈녕부사 윤여필의 딸 장경왕후, 제2계비는 영돈녕부사 윤지임의 딸 문정왕후이다. 1494년 진성대군에 봉해졌다. 1506

  • 증광전 / 曾廣銓 [정치·법제/외교]

    1871-1930. 중국 청말 제3대 주한 청국공사. 증국번의 손자이다. 청정부는 1904년 11월 2대 주한공사 허태신의 후임으로 후보5품경당 증광전을 출사한국대신으로 임명하였다. 그는 1905년 1월 4일 대한제국 정부에 국서를 전하고 1월 5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

  • 증참판엄공시문 사제제문 / 贈參判嚴公施門 賜祭祭文 [문학/고전산문]

    제문. 강원도 영월에 귀양살이를 하던 단종이 세조에 의하여 죽자 당시 호장 엄흥도(嚴興道)가 시신을 거두어 장례를 치뤘다. 엄흥도의 충절을 기리기 위하여 1788년(정조 12)에 창절서원과 엄공의 정문(旌門)을 중수하였는데, 서원 건물이 완성된 뒤 예전에 내려준 제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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