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 : 조선 > 조선 후기 총 6,844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시대 : 조선 > 조선 후기
김상현 / 金尙鉉 [종교·철학/유학]
1811년(순조11)∼1890년(고종27). 조선 후기의 문신. 김장생의 9대손이며, 김상악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김기진이고, 아버지는 김재곤이며, 어머니는 유경주의 딸이다.정약용·홍석주·김매순의 문인이다. 문장에 능하여 왕실에서 필요한 전문·죽책문·옥책문·행장·
김석규 / 金碩奎 [종교·철학/유학]
1826년(순조 26)∼1883년(고종 20). 조선 후기 유학자. 부친은 김휘경이다. 정재 유치명 문하에서 수학하였다. 책문을 잘 썼지만 과거에 네 차례 응시하여 모두 낙방하자 이후 과거시험을 보지 않았다. 1881년(고종 18) 일본공사 하나부사 요시모토를 추방하고
김석일 / 金錫一 [종교·철학/유학]
1694(숙종 20)∼1742(영조 18). 조선 후기의 문신. 김흥진의 증손, 할아버지는 김준, 아버지는 승지 김두명, 어머니는 이무의 딸이다. 1715년(숙종 41) 진사가 되고, 1731년(영조 7) 정시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다. 1739년 지평·정언을 역임하고,
김석준 / 金奭準 [종교·철학/유학]
1831년(순조31)∼1915년. 조선 후기의 시인·서도가. 아버지는 역관 김계운, 어머니는 유봉길의 딸이다. 당대에 명성을 떨친 서도가 김계술이 당숙이다. 현기와 이상적으로부터 시를 배웠다. 역관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하여 벼슬이 첨지중추부사에까지 이르렀다. 저서로《홍
김석진 / 金奭鎭 [종교·철학/유학]
1843년(헌종9)∼1910년. 조선 후기의 문신·항일우국지사. 김상헌(金尙憲)의 후손이다.1860년 정시 문과에 급제하여, 궁내부특진관·비서원경·장례원경·귀족원경 등의 여러 벼슬을 역임하였다. 을사조약이 체결되자 매국역도들을 주살하라는 상소를 올렸으며, 1910년 일
김선 / 金瑄 [종교·철학/유학]
1599년(선조 32)∼1614년(광해군 6). 조선 중기의 문신. 증조는 김안도, 조는 김오, 부친은 김제남이다. 모친은 광주노씨 광산부부인으로 노계의 딸이다. 김선은 선조의 처남이다. 백헌 이경석과 과거 공부를 같이 하였는데, 김선의 문예를 따를 수 없다고 항상 칭
김선필 / 金善弼 [역사/조선시대사]
1807년(순조 7)∼1883년(고종 20). 조선 말기의 무신. 아버지는 학기이다. 1829년(순조 29) 무과에 급제, 전라도·충청도의 병마절도사를 역임하였다. 1871년 신미양요 때 강화수로의 중요한 근거지인 광성진을 방어하다 미국군의 공격을 받아 장렬하게 전사
김성구 / 金聲久 [종교·철학/유학]
1641(인조 19)∼1707(숙종 33). 조선 후기의 문신. 김득가의 증손, 할아버지는 김율, 아버지는 용양위부호군 김추길, 어머니는 유화의 딸이다. 1662년(현종 3) 사마시를 거쳐 1669년 식년문과에 갑과로 급제, 전적·무안현감·직강·지평·수찬·정언 등을 지
김성일 / 金誠一 [종교·철학/유학]
1538-1593. 조선 선조때의 성리학자. 아버지는 김진이며, 어머니는 여흥 민씨이다. 이황의 문인이다. 1568년 과거급제하였다. 1590년 통신부사로 일본에 건너가 실정을 살피고 침략이 없을 것이라 보고 하였다.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처벌이 논의되었으나 유성룡의
김성일유서 / 金誠一諭書 [역사/조선시대사]
1592년 문신·학자 김성일을 경상우도 병마절도사 등의 관직에 제수한 교서. 종가유물. 이 유서는 1592년(선조 25)에 선조가 경상우도 병마절도사가 된 김성일에게 내린 문서이다. 1987년 3월 7일에 보물 제906호로 지정된 김성일 종가 고문서 일괄 17종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