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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종교·철학 > 유학
  • 박성양 / 朴性陽 [종교·철학/유학]

    1809년(순조 9)∼1890년(고종 27). 조선 말기의 문신. 제일 아들, 어머니는 이운원의 딸이다. 이지수의 문인이다. 송근수의 천거로 1880년(고종 17)에 선공감감역에 임명되고, 이어 사헌부지평·호조참의·동부승지·호조참판·대사헌 등을 역임하였다. 저편서로

  • 박성옥 / 朴成玉 [종교·철학/유학]

    1690(숙종 16)∼1743(영조 19). 조선 후기의 문신. 할아버지는 세환, 아버지는 희민, 어머니는 권태행의 딸이다. 1719년(숙종 45) 사마시에 합격, 1725년(영조 1) 증광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다. 1728년 무신란 때는 향인의 의병장이 되어 정부군과

  • 박성형 / 朴成珩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671∼?). 1727년 증광 문과에 급제하여 관직생활을 시작하였다. 사변가주서·부사정·전적·직강·고부군수·예조정랑·창령현감 등의 관직에 올랐다. 치적을 쌓기도 했지만, 사리(私利)를 축적한 이유로 의금부의 조사를 받기도 하였다.

  • 박세당 / 朴世堂 [종교·철학/유학]

    1629-1703. 조선 숙종때의 실학자. 1703년 <사변록>을 엮었다. 그 내용이 전통적인 정주의 해석과 다르다고 간주되어 사문난적으로 몰려 유배되던 도중에 죽었다. 그는 실리주의적이고 현실주의적인 방법을 중시했다. 당시 금기시되던 <노자>와 <장자>에 대해 주석하

  • 박세모 / 朴世模 [종교·철학/유학]

    1610(광해군 2)∼1667(현종 8). 조선 후기의 문신. 응복 증손, 할아버지는 동열, 아버지는 호, 어머니는 신흠의 딸이다. 1654년(효종 5) 춘당대정시에 갑과로 급제하여 전적·병조좌랑·정언·직강·지평·사예·부평부사 등을 역임하였다. 서인계열로 홍명하·박장원

  • 박세무 / 朴世茂 [종교·철학/유학]

    1487(성종 18)∼1564(명종 19). 조선 중기의 문신. 할아버지는 신동, 아버지는 중검, 어머니는 이관식의 딸이다. 1531년 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다. 내자시정, 내섬시정, 군자감정을 역임하였다. 괴산의 화암서원에 제향 되었다.

  • 박세성 / 朴世城 [종교·철학/유학]

    1621(광해군 13)∼1671(현종 12). 조선 후기의 문신. 응천 증손, 할아버지는 동민, 아버지는 환, 어머니는 임선의 딸이다. 1651년(효종 2) 알성문과에 을과로 급제, 사관을 거쳐 홍문관정자·예문관검열·봉교 등을 역임하였다. 남양부사, 동부승지, 형조참의

  • 박세채 / 朴世采 [종교·철학/유학]

    1631-1695. 조선 숙종 때의 성리학자. 김상헌의 문하에서 성리학 연구에 전념하였다. 정치적으로는 서인으로 있다가 서인이 노론과 소론으로 분열되자 소론의 영수가 되었다. 예학에 밝았으며 붕당의 폐해를 지적하여 황극탕평설을 주장하였다. 저서로는 <범학전편> <남계집

  • 박세화 / 朴世和 [종교·철학/유학]

    1834년(순조 34)∼1910년. 한말의 의병. 경상 8세손, 어머니는 우씨이다. 정통의 위정척사계열 학자로서 서학(西學)의 전파에 대하여 우려하였다. 1895년 영릉참봉에 제수되었으나 나아가지 않는 등 개혁정치에 반대하였다. 또한 을미사변과 단발령 등 일본의 내

  • 박세환 / 朴世煥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관리·독립협회원(?∼?). 인천부관찰사를 역임했으며 1896년에 창립된 독립협회에 참가, 중견관료로서 가담했다. 1897년 독립협회가 조직의 활성화를 위하여 토론회를 구성할 때 3인위원회의 한 사람으로 지명돼 활동했다. 독립협회가 만민공동회를 중심으로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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