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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문헌
  • 나부집 / 懦夫集 [종교·철학/유학]

    조선전기 문신·학자 황수신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01년에 간행한 시문집. 3권 1책. 목활자본. 1891년(고종 28)에 후손 의찬(義贊) 등이 편집하고, 1901년에 의동(義東)이 간행하였다. 권두에 후손 의준(義俊)·석(淅)과 최익현(崔益鉉)의 서문이 있고,

  • 나산집 / 蘿山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조유선의 시·서(書)·기·고문 등을 수록한 시문집. 12권 4책. 목활자본. 서문·발문이 없어 편찬 및 간행경위는 알 수 없다. 규장각 도서와 국립중앙도서관 등에 있다. 권1에 시, 권2∼4에 서(書) 80여편, 권5·6에 경의(經義), 권7에 서

  • 나석관고 / 蘿石館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이장재의 시·만·서(書)·기 등을 수록한 시문집. 4권 3책. 필사본. 저자가 직접 필사한 것으로 추정된다.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 권1에 시 180수, 만 47수, 권2에 서(書) 15수, 서(序) 10편, 기 3편, 설 1편, 권3에 제문 10

  • 나순용임명문서 / 羅舜鎔任命文書 [정치·법제]

    1907년(광무 11) 1월 17일. 나순용(羅舜鎔)을 영회원 참봉 판임관 5등에 서임하는 임명장. 영회원은 조선 인조의 큰아들 소현세자의 비 민회빈강씨의 묘소이다. 1903년(고종 7) 영회원으로 개칭되었다. 문서에는 발급자가 궁내부대신이자 육군부장인 심상훈(沈相薰)

  • 나암수록 / 羅巖隨錄 [역사/근대사]

    조선후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생존한 학자 박주대가 조선 말기의 상황을 연차적으로 서술한 역사서. 야사집. 1책. 신활자본. 본래의 서명은 『수록(隨錄)』인데 저자의 호를 앞에 덧붙여 『나암수록』이라 하였다. 원래 불분권(不分卷) 4책으로 저자의 수고본 그대로 현손 박정

  • 나암유고 / 羅巖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생존한 유학자 박주대의 시·서(書)·기·만사 등을 수록한 시문집. 권1·2에 시 950 수, 권3에 서(書) 92편, 권4에 잡저 2편, 서(序) 3편, 기(記) 5편, 발 7편, 상량문 7편, 축문 10편, 뇌사(誄辭) 2편, 제문 37편

  • 나암잡저 / 懶庵雜著 [종교·철학/불교]

    조선전기 승려 보우의 법어와 잡문을 수록하여 1573년에 간행한 불교서. 법문집. 1권 1책 28장. 목판본. 1573년(선조 6)에 제자 태균(太均)이 편찬하고, 직지사 주지 유정(惟政)이 교정하였으며, 회암사 주지 천령(天岭)이 쓴 것이다. 그 전편의 내용은 시소

  • 나암집 / 懶菴集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학자 초중연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20년에 간행한 시문집. 3권 1책. 활자본. 1920년 후손 기영(基英)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한회선(韓晦善)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현손 병렬(秉烈)의 발문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 권1에 시 18수

  • 나옹화상가송 / 懶翁和尙歌頌 [종교·철학/불교]

    고려후기 승려 혜근의 송·게·찬 등 300여 수를 수록하여 1363년에 간행한 불교서. 가송집. 1권 1책. 목판본. 1363년에 별책으로 간행되었다가 1379년에 『나옹화상어록』과 합본되었으며, 혜근의 제자 각운(覺雲)이 편집하였다. 권두에 「완주가(翫珠歌)」·「백

  • 나옹화상어록 / 懶翁和尙語錄 [종교·철학/불교]

    고려후기 승려 혜근의 상당법어·착어·수문 등 61편을 수록하여 1363년에 간행한 불교서. 법어집. 1권 1책. 초간본은 1363년(공민왕 12)에 제자 각련(覺璉)이 나옹의 상당법어(上堂法語)·착어(着語)·수문(垂文)·서장(書狀) 등을 집록(輯錄)하고, 혼수(混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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