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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문헌
간재집 / 艮齋集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학자 이덕홍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666년에 간행한 시문집. 본집과 속집은 목판본으로 1666년(현종 7) 이덕홍의 외종손 김만휴(金萬烋)가 간행하였으며, 그 뒤 1754년과 1766년에 중간되었다. 권두에는 이광정(李光庭)과 정언충(鄭彦忠)의 서문이 있고,
간재집 / 艮齋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전우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27년에 간행한 시문집. 원집의 권1∼26에 서(書) 2,890편, 권27∼37에 잡저 310편, 권38·39에 서(序) 36편, 기 23편, 제발(題跋) 49편, 명 39편, 잠 1편, 찬 8편, 자사(字辭) 1편, 고축(
간재집 / 艮齋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채징휴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4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2책. 석인본. 1934년 후손 충석(忠錫)이 간행하였다. 권두에 김종한(金宗漢)의 서문과 권말에 충석의 발문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권1에 시 108수, 만사 15수, 권2에 서(書)
간재집 / 艮齋集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학자 변중일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60년에 간행한 시문집. 상하 2권 1책. 목활자본. 1860년(철종 11) 후손 도신(道新)·정기(正基) 등에 의해 편집, 간행되었다. 권두에 이한응(李漢膺)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이돈우(李敦禹)의 발문이 있다. 규장각
간정기사 / 艮廷記事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숙종 연간에 왕비였던 민씨의 폐출사건을 중심으로 당쟁관계 사실을 기록한 야사집. 2책. 필사본. 편자와 편년은 알 수 없다. 당시 당쟁에 관심이 깊은 편자가 견문한 대로 기록한 야사(野史)이다.제1책은 ‘기사록(己巳錄)’이라는 편명으로 1689년(숙종 15)
간정성유식론단과 / 刊定成唯識論單科 [종교·철학/불교]
고려전기 승려 의천이 『성유식론』의 과문을 풀이한 주석서. 불교서. 원래 3권이었으나 현재는 서문만 전한다. 해인사에서 간행된 목판본 서문에 따르면, 『대승기신론(大乘起信論)』과 『성유식론(成唯識論)』의 두 논서는 각각 성종(性宗)과 상종(相宗)의 대표적 논서이지만 뜻
간정일록 / 艱貞日錄 [역사/조선시대사]
임술민란의 주동자 김령이 1862년 6월부터 1863년 12월까지 임자도에서 유배생활을 하면서 기록한 일기. 해기옹(海寄翁) 김령(金欞: 1805∼1864)이 1862년(철종 13) 임술민란(壬戌民亂)에 연루되어 1년 동안 전라도 영광 임자도에서 유배 생활을 하면서 기
간정집 / 艮庭集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문신·학자 이유홍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52년에 간행한 시문집. 5권 2책. 고활자본(후기목활자). 1852년(철종 3) 그의 12대손 최종(最種)에 의해 편집, 간행되었다. 서문은 없고 권말에 이덕하(李德夏)와 최종이 쓴 발문이 있다. 규장각 도서와 국립
간취당유고 / 澗翠堂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정우빈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5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2책. 목활자본. 1935년 그의 증손 종호(鍾浩)가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조긍섭(曺兢燮)·유필영(柳必永)의 서문 2편이 있고, 권말에 김창숙(金昌淑)·조현규(趙顯珪)와 종호 등의 발문
간취집 / 澗翠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유석정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09년에 간행한 시문집. 3권 1책. 목활자본. 1909년 그의 조카 한순(漢淳)이 편집, 간행하였다. 그의 교우인 송호완(宋鎬完)의 서문과 신태욱(申泰勖)·하겸진(河謙鎭)의 발문이 있다. 연세대학교 도서관에 있다.권1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