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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한잡록 / 遣閑雜錄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의 문인 심수경(沈守慶)이 지은 잡록. 1책 분량. 심수경의 문집을 비롯하여 『대동야승』 권13과 홍만종(洪萬宗)이 편(編)한 『시화총림(詩話叢林)』 권2에도 실려 있다. 일명 ‘청천견한록(聽天遣閑錄)’이라고도 불린다. 심수경이 75세에 우의정으로 벼슬을 그만
결성읍지 / 結成邑誌 [지리/인문지리]
조선 영조 후기에 편찬된 것으로 보이는 충청남도 결성(지금의 홍성군 결성면) 읍지. 1책. 영조 전기까지의 결성의 지지(地誌)이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 내용 구성은 건치연혁·군명·방곡(坊曲)·성곽·성씨·형승(形勝)·풍속·산천·토산·도서(島嶼)·봉수·전선(戰船)·제언
결송유취 / 決訟類聚 [역사/조선시대사]
1649년 김백간이 『사송유취』를 수정·보완하여 간행한 법제서. 현존하는 책은 1649년(효종 즉위년)에 영천(永川)에서 개간(改刊)된 것인데 『사송유취』와 다른 점은, ‘결송일한’을 ‘결옥일한’으로 하였고, 중국연호가 숭정원년(崇禎元年), 조선연호가 인조의 재위년과
결송유취보 / 決訟類聚補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지방 수령의 민사재판과 형사재판을 위해 편찬한 지침서. 1책. 목판본. 1707년(숙종 33)에 경상도 의령에서 목판본으로 출간한 『사송유취 詞訟類聚』 혹은 『청송지남 聽訟指南』의 증보판이다.그 전에는 『결송유취』가 사송(詞訟)을 처리하는 지침으로서 송관(訟官
겸곡문고 / 謙谷文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생존한 학자·언론인 박은식의 설·의·기·전 등을 수록한 문집. 목차의 대강을 보면 「상의제민상서(上毅齊閔尙書)」·「의상학부대신서(擬上學部大臣書)」·「여김창강서(與金滄江書)」, 「무술의견서(戊戌意見書)」·「신축의견서(辛丑意見書)」, 「흥학설(興
겸수재유고 / 謙受齋遺稿 [생활]
별집류(別集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1책이며, 판종은 신연활자본(新沿活字本)이다. 규격은 28.7×19.7cm이고, 반곽은 18.3×13.7cm이다. 표제와 판심제는 겸수재유고(謙受齋遺稿)이다. 이홍기(李弘基)가 저술하였으며, 서문(序文)은 辛亥(
경고 / 鏡古 [종교·철학/도교]
우리나라의 미래에 관한 예언이 수록된 도참서. 불분권 1책. 필사본. 저자와 간행 여부는 자세하지 않다. 옥룡자문답(玉龍子問答)·초암결(草庵訣)·격암결(格庵訣) 등 25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이 책에 기록된 비결의 저자들은 모두 도교나 불교 등 이
경국대전주해 / 經國大典註解 [역사/조선시대사]
안위와 민전이 『경국대전』의 난해한 조문이나 용어를 해석하여 1554년에 간행한 주석서. 1권 21장.『경국대전』의 조문이나 용어는 간결하면서도 뜻이 함축되어 있어서 그 문장과 실정에 능통하지 않고는 법을 제대로 적용하지 못하였다. 따라서 모든 사람들이 바르게 이해할
경국육전 / 經國六典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전기 문신·학자 정도전이 치국의 전장(典章)을 『주례』의 육전체제에 의거하여 1394년에 편찬한 법제서. 1책 57장. 필사본. 체재는 치전(治典)·부전(賦典)·예전(禮典)·정전(政典)·헌전(憲典)·공전(工典)으로 나누어 각 전에는 세목을 열거하고 자기의 경륜을 서
경기도지도 / 京畿道地圖 [지리/인문지리]
연대·작자 미상의 경기도 부·군·현 지도와 영종(永宗)·대부(大阜)의 진도(鎭圖)를 모아놓은 지도집. 중앙정부의 명에 의하여 각 지방의 수령들이 작성한 것으로 사료되며, 음죽현(陰竹縣) 지도에 ‘동치(同治) 11년 3월’이라는 간기가 있는 것으로 보아 1872년 전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