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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 조선
국청일기 / 鞫廳日記 [역사/조선시대사]
1646년에서 1804년 사이에 승정원에서 국가에 중죄를 지은 죄인들의 국문과정을 기록한 일기. 19책. 필사본. 조선시대에 일반죄인을 다스리는 기관으로는 형조·의금부 및 각 지방관서 등이 있었다.그러나 국가적으로 중요하게 다스려야 할 중죄인에 대해서는 국청을 임시로
국촌유고 / 菊村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이국림의 서(書)·기·제문·만장 등을 수록한 문집. 2권 2책. 필사본. 벽진이씨대종회에 소장되어 있다.권1에 서(書) 25편, 권2에 기 2편, 애사 1편, 제문 23편, 만장 2편, 명 2편, 잠 2편, 내서첩(來書帖) 31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국출신 / 局出身 [정치·법제/국방]
조선 후기 훈련도감의 하급장교. 정원은 150인이다. 50인씩 3개국(局)으로 나뉘어 편성되었다. 이들은 일반병사들 중에서 무예시험을 통해 선발되었는데, 기원은 1637년(인조 15) 남한산성 방어전에 참여하였던 병사들 중에서 무예시험에 합격한 1,384인을 7개국으
국파유고 / 菊坡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민백충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09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고활자본(후기목활자). 1909년 저자의 아들 상혁(尙爀)·종혁(鍾爀) 등에 의하여 간행되었다. 권두에 최익현(崔益鉉)의 서문과 권말에 송병선(宋秉璿)·김현옥(金顯玉)·정면규(鄭冕圭)의
국폐 / 國幣 [경제·산업/경제]
조선시대 정부에서 공인한 화폐. 조선 전기의 ≪경국대전≫ 호전에 국폐조항을 두어 포와 저화를 통용한다고 하였고, 후기의 ≪속대전≫은 동전을 사용한다고 규정하였다.
국포유고 / 菊圃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개항기까지 생존한 학자 이원복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6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목활자본. 1936년 그의 동생 덕준(德峻)과 희준(羲峻)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장교원(張敎遠)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임순욱(林淳郁)과 동생 기준(基峻)의
국포일고 / 菊圃逸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손한기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13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목판본. 1913년 그의 5세손 희석(熙錫)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유필영(柳必永)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서정옥(徐廷玉)과 희석의 발문이 있다. 고려대학교 도서관과 국립중앙도서관
국포일고 / 菊圃逸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이익만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00년대 초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목판본. 1900년대 초에 손자인 유면(裕冕)에 의해 간행된 것으로 보인다. 권두에 김형모(金瀅模)의 서문과 권말에 김상규(金相珪)의 발문 등이 있다. 고려대학교 도서관에 있다.권
국포집 / 菊圃集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학자인 강박의 시문집. 12권 6책. 목판본. 1775년(영조 51) 채제공과 아들 강필악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채제공의 서문이 있다. 권1∼6에 시 1,066수, 권7에 소차 8편, 권8에 서(書)·서(序) 7편, 기 7편, 설 3편, 권9에
국헌유고 / 菊軒遺槁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권사보의 시·서(書)·제문·유사 등을 수록한 시문집. 4권 2책. 석인본. 그의 현손인 목연(睦淵) 등에 의하여 편집, 간행되었으며, 간행연대는 미상이다. 권두에 김응환(金應煥)의 서문과 권말에 종(從) 6대손 중환(中煥)의 발문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