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 종교·철학 총 4,272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분야 : 종교·철학
농묵집 / 聾默集 [종교·철학/불교]
조선후기부터 대한제국기까지 생존한 승려 법린의 시·문·부록 등을 수록한 시문집. 불교시문집. 필사본. 1권 1책. 『한국불교전서』 제11책에 실려 있다. 시 55편·문 4편·부록 18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부록에는 법린의 행장과 교유하였던 조선 말기의 문사와 관료들이
농산문집 / 農山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생존한 학자 장승택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1년에 간행한 시문집. 1931년 장상필(張相弼)의 편집을 거쳐 이헌우(李憲禹)에 의해 간행되었다. 권말에 장상필의 후지(後識)가 있다. 15권 8책. 목판본. 국립중앙도서관과 연세대학교 도서관
농산문집 / 農山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생존한 학자 정면규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20년에 간행한 시문집. 1920년 정면규의 문인 남정우(南廷瑀) 등이 편집·간행하였다. 서문과 발문은 없다. 15권 8책. 목활자본. 국립중앙도서관과 고려대학교 도서관 등에 있다. 권1에 시 1
농산문집 / 農山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대한제국기까지 생존한 학자 신득구의 시·서(書)·기·명 등을 수록한 시문집. 12권 5책. 목활자본. 서문과 발문은 없다. 다만 성균관대학교 도서관 소장의 필사본에 황원(黃瑗)의 서문과 ‘1936, 구례공택중(求禮孔宅中)’이라는 사기(寫記)가 보일 뿐이다
농산집 / 農山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이광덕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9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2책. 목활자본. 1939년 5세손 현석(鉉錫)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이의국(李義國)의 서문과 권말에 유시봉(柳時鳳)·이재성(李在性)·이철균(李喆均)·이현상(李鉉相)·현석 등의 발
농수문집 / 農叟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최천익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784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2책. 목판본. 1784년(정조 8) 문인인 최기대(崔基大)와 이학해(李學海) 등이 편집, 간행하여 ‘농수유고’라 하였는데, 1896년 방손인 홍식(洪植)과 세윤(世允) 등이 다시 중간한 것
농수유고 / 農叟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이문정의 일기·제문·서(書)·수문록 등을 수록한 문집. 유고. 2책. 필사본.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 제1책에는 일기·제문·서(書)·수문록(隨聞錄), 제2책에는 수문록·질(秩)·논, 그리고 이징만(李徵萬)이 기록한 목호룡무고(睦虎龍誣告) 등이 실려 있다
농아집 / 聾啞集 [종교·철학/유학]
조선전기 문신·학자 이지함이 『토정비결』을 만들 때 그 원리와 적용법을 밝히기 위하여 편찬한 도참서. 1권 1책. 필사본. 간행 연대는 분명하지 않지만 권두에 1624년(인조 2)에 쓴 이운하(李運夏)의 서문이 있다. 이 책은 책수기례(策數起例)·팔문정례(八門定例)·
농암문집 / 聾巖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전기 문신·학자 이현보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665년에 간행한 시문집. 본집은 1665년(현종 6), 속집은 1912년에 후손들이 편집·간행하였다. 권두에 조경(趙絅)의 서문이 있다. 본집 권1에 시 108수, 부(賦) 5수, 권2에 서(書) 12편, 소 4편,
농암선생사단칠정변 / 農巖先生四端七精辨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김창협의 사단칠정에 관한 견해와 제자였던 어유봉의 『농암선생어록』을 동시에 수록한 유학서. 조선 성리학을 정초시킨 이황과 이이의 사단칠정에 관한 논의를 절충한 김창협의 견해 및 그의 학문이나 출처, 유가경전의 주요 구절에 대한 해석 등을 폭넓게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