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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 조선 > 조선 후기
김도명 / 金道明 [종교·철학/유학]
1803년(순조3)∼1873년(고종10년). 조선 후기의 학자. 아버지는 김성로이며, 어머니는 의성김씨로 김한운의 딸이다. 처음에 유심춘의 문하에서 수업하였으며, 뒤에 유태좌의 문하에서 수학하였다. 석학 이한응·이휘녕·유치명 등과 교유하였다. 권엽의 유문을 편집, 간
김도수 / 金道洙 [종교·철학/유학]
?∼1742(영조 18). 조선 후기의 문신. 음보로 공조정랑·지례현감·통천군수를 역임하였다. 저서로는『춘주집』과『창선감의록』이 전한다.
김도행 / 金道行 [종교·철학/유학]
1728년(영조 4)∼1812년(순조 12). 조선 후기 성리학자. 약봉 김극일의 후손, 부친은 김정탁, 모친은 이제태의 딸이다. 백부 김성탁 문하에서 수학하다가 백부가 광양에 유배되자, 종형 김낙행의 문하에서 수학하면서 경전과 사서를 두루 익혔다. 1765년(영조 4
김도현 / 金道鉉 [역사/근대사]
1852(철종 3)-1914. 조선 후기의 의병장. 일제의 침략 의도가 드러나자 의병을 모아 함창·태봉·삼척 등지에서 일본군과 접전하였다. 을사늑약이 체결된 뒤에도 의병을 일으켰으나 결국 영해의 관어대(觀魚臺)에서 투신하였다. 저서로 <벽산선생창의전말>이 있다.
김도화 / 金道和 [종교·철학/유학]
1825년(순조25) ∼1912. 조선 후기의 학자·의병장. 안동군내 유림대표로 거의통문을 발표하였다. 1896년 의병장에 추대되어 안동관찰부를 점령하고 무기를 빼앗았다. 태봉전투에 참전하였다. 항의문과 규탄문을 통하여 일제에 항거하였다. 1983년 건국포장이 내려졌
김동헌 / 金東獻 [종교·철학/유학]
1791년(정조 15)∼1869년(고종 6). 조선 후기의 문신. 증조부는 김치후, 조부는 김종정, 부친은 김명연이다. 모친은 남홍억의 딸이다. 처부는 이희곤의 딸이다. 1832년에 세자익위사부수를 거쳐 오위사과·사복시주부·충훈부도사 등을 지냈으며, 외직으로 임실현감
김두명 / 金斗明 [종교·철학/유학]
1644(인조 22)∼1706(숙종 32). 조선 후기의 문신. 김추의 증손, 할아버지는 김흥진, 아버지는 동지중추부사 김준, 어머니는 소동헌의 딸이다. 윤증의 문하에서 수학하였는데, 말과 행동이 신중하고 침착하여 칭찬을 받았다. 1671년 정시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다
김득신 / 金得臣 [문학/한문학]
1604년(선조 37)∼1684년(숙종 10).조선 후기의 시인. 아버지는 경상도관찰사를 지낸 김치(金緻)이며, 어머니는 사천 목씨(泗川睦氏)로 목첨(睦詹)의 딸이고, 부인은 경주 김씨이다. 어릴 때 천연두를 앓아 노둔한 편이었으나, 아버지의 가르침과 훈도를 받아 서서
김득연 / 金得硏 [종교·철학/유학]
1555(명종 10)∼1637(인조 15). 조선 중기의 학자. 성균관 생원 김언기의 맏아들로서 어머니는 영양남씨 세용의 딸이다. 첫돌 전에 어머니를 여의고 조모 안씨에게서 자랐으며, 아버지에게서 글을 배웠다. 1602년(선조 35) 생진양시에 급제하였으나 벼슬하지 않
김득추 / 金得秋 [종교·철학/유학]
1562(명종 17)∼1660(현종 1). 조선 중기의 무신. 아버지는 부사과 김건, 어머니는 김수문의 딸이다.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의병을 일으켜 영양·창암·노항 등지에서 적과 싸워 많은 공을 세웠다. 이때의 공으로 훈련주부에 임명되었다. 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