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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암문집 / 敬菴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전기 학자 오운준의 부·잠·시·행장 등을 수록한 시문집. 2권 1책. 목활자본. 그의 후손 준상(駿常)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1에 부 2편, 잠 1편, 시 23수, 권2는 부록으로 행장·묘갈명·묘지명·역서(役書) 각 1편 등이 수록되어 있다. 규장각 도서와 장서각
경암사고 / 敬庵私稿 [역사/근대사]
개항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생존한 학자 곽한소의 시·서(書)·기·발 등을 수록한 시문집. 필사본. 1책. 내용은 권의 구분이 없이 시(詩), 서(書), 기(記), 발(跋), 잠(箴), 명(銘), 제문(祭文), 설(說), 가장(家狀), 사장(事狀), 가전(家傳), 유사(遺
경암사함옹9년명금고 / 瓊巖寺咸雍九年銘金鼓 [예술·체육/공예]
고려시대의 금고. 지름 59.5㎝.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중앙부에는 가는 2조의 도드라진 선을 둘렀으며, 그 안에 화형(花形)의 자방(子房)이 있는데 50여 개의 작은 연자가 들어 있다.그 자방부를 중심으로 굵은 선조(線條)가 동심원상으로 둘려져 3구로 구획되었는데,
경암시고 / 景葊時藁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김주현의 시 「별회」·「석망」·「차임화정잡흥구수」등을 수록하여 1879년에 간행한 시집. 2권 1책. 목활자본. 1879년(고종 16) 그의 동생 상현(尙鉉)과 아들 영목(永穆) 등이 간행하였다. 규장각 도서와 연세대학교 도서관에 있다.「별회(別懷)」·「
경암실기 / 敬菴實記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문신·학자 김회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2년에 간행한 시문집.실기. 3권 1책. 석인본. 1932년 그의 후손 호우(浩宇)와 호창(浩昌)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이중철(李中轍)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9대손 수정(壽禎)과 10대손 휘종(輝鍾)의 발문이
경암유고 / 敬菴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 말기의 문신·학자 박제근의 시문집. 4권 2책. 활자본. 1895년(고종 32) 아들 박정양이 편집, 간행하였다. 한장석의 서문과 권말에 간기가 있다. 권1에 시 38수, 권2·3에 서19편, 서(序) 3편, 기 4편, 책 2편, 전 8편, 제문 18편, 고유문
경암집 / 敬菴集 [종교·철학/유학]
경암 이한응의 문집. 13권 6책. 목판본 <규 4208> 손자 이흥로 등에 의해 1885년(고종 22)에 간행된 것으로 보인다. 권1에 시 180여수, 권2에 시 150여수, 권3에 서 22편, 권4에 서 19편, 권5에 서 40 여편, 권6에 서 12편, 권7에
경양 / 慶陽 [지리/인문지리]
충청남도 천안 지역의 옛 지명. 직산현(稷山縣) 북서쪽 40리에 있었다. 본래 고려 아주(牙州)의 하양창(河陽倉)이었던 곳인데, 뒤에 경양현으로 승격되었다. 이곳에 영(令)을 두어 염장관(鹽場官)을 겸임하게 하였다. 천혜의 지리적ㆍ전술적 중요성을 보유한 지역으로 삼국시
경양도 / 景陽道 [경제·산업/교통]
조선시대 전라도 광주(光州)의 경양역(景陽驛)을 중심으로 한 역도(驛道). 중심역은 역승(驛丞)이 소재하였으나 뒤에 찰방으로 승격되었다. 경양도의 관할범위는 광주―옥과(玉果)―곡성 방면에 이어지는 역로와 광주―동복(同福), 광주―능주(綾州)에 이어지는 역로이다. 이에
경양재집 / 景陽齋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박태고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98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2책. 목활자본. 1799년(정조 23) 증손 사순(思純)이 편집, 1898년 7대손 영곤(永坤)이 부록으로 소록(疏錄)을 첨부해 간행하였다. 권두에 송병선(宋秉璿)·박중평(朴重枰)의 서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