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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 조선
국담문집 / 菊潭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장경문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73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석인본. 1973년 손자인 기덕(基德)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권일섭(權一燮)의 서문과 권말에 기덕의 발문이 있다. 경상북도 안동의 이덕홍(李德弘) 종가에 있다.권1에 시, 만사
국담문집 / 菊潭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하진백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00년대 초에 간행한 시문집. 3권 1책. 목활자본. 저자의 손자인 치룡(致龍)에 의해 편집되었던 것을 1900년대 초 현손 황원(滉源)이 간행하였다. 권두에 정내석(鄭來錫)·유주목(柳疇睦)·이만각(李晩慤) 및 저자의 생질
국담문집 / 菊潭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주재성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08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2책. 목판본. 1908년 저자의 6대손 시협(時悏)과 시민(時敏)이 간행하였다. 권두에 장석영(張錫英)의 서문과 권말에 시협의 발문이 있다.권1에 시 27수, 서(書) 3편, 서(序) 1편,
국담문집 / 菊潭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학자 박수춘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725년경에 간행한 시문집. 본집 3권 1책, 별집 1권 1책, 합 4권 2책. 목판본. 후손 이주(履周)에 의해 편집, 간행된 것으로, 간행연도는 본집 서문의 글로 미루어 1725년(영조 1)경으로 추정된다. 권두에 정종로
국담실기 / 菊潭實紀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양재로의 유고와 국담정사낙성운 등을 수록하여 1936년에 간행한 실기. 2권 1책. 석인본. 1936년 그의 아들인 재석(在錫)이 편집, 간행하였는데, 권두에 유도승(柳道昇)의 서문과 권말에 재석의 발문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권1은 시 3수, 부
국당배어 / 菊堂俳語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의 문신 정태제(鄭泰齊)의 잡록. 1책. 필사본. 편자·연대 미상. 서·발문이 없다. 『국당배어』는 정태제가 직접 견문한 것을 기록한 책이다. 내용은 시국에 대한 평과 인물들의 일화, 시화, 신변잡기 등이다. 내용과 체재는 일반 필기류처럼 일관성이 없다. 각
국당유고 / 菊堂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 전기의 학자 박흥생의 시문집. 3권 1책. 목활자본. 1828년(순조 28)에 간행하였다. 그로부터 60년 뒤인 1888(고종 25)∼1894년에 걸쳐 14대손 중호 등이 중간하였다. 권두에 서거정·기정진의 서문, 권말에 손상호·손정흠의 발문이 있다. 권1에 시
국둔전 / 國屯田 [경제·산업/경제]
조선 초기 둔전 본래의 군수 용도의 명목을 위한 토지. ≪경국대전≫에 의하면 ‘군인이 경작해 그 수확을 군자곡에 보충하는 토지’라고 규정하고 있다.
국문 / 鞫問 [정치·법제/법제·행정]
피의자에게서 자백을 받기 위해 형장을 가하는 심문. 형구를 쓰지 않고 심문하는 평문과 구별되는 심리방법이다. 다만, 국문은 왕의 명령이 있어야만 하고 그 범죄로 반역죄나 강상죄와 같은 중죄에 한하였으며, 죄인도 왕명에 의하여 수금되었다는 점에 특징이 있다.
국반집 / 菊伴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여응규의 시·만·서(書)·기 등을 수록한 시문집. 6권 2책. 목활자본. 국립중앙도서관과 연세대학교 도서관 등에 있다. 여응규의 아들 여무보(呂茂甫)가 편집·간행하였다. 권두에 정내석(鄭來錫)의 서문과 권말에 김태응(金台應)의 발문이 있다. 권1에 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