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 : 문헌 > 전적 총 1,570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유형 : 문헌 > 전적
검암집 / 黔巖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박치도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20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2책. 목활자본. 1920년 후손 노준(魯準)·노인(魯寅) 등이 간행하였다. 권두에 송철헌(宋哲憲)의 서와 권말에 오준선(吳駿善)의 발, 노인의 추지(追識)가 있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권1은
검와유고 / 儉窩遺稿 [종교·철학]
조선후기 학자 전사성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4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활자본. 1934년 그의 현손 기(琪)가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송의섭(宋毅燮)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기의 발문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권1에 시 88수, 서(書) 1편,
격재문집 / 格齋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전기 문신 손조서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473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부록 2권, 합 4권 1책. 목판본.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 권1·2에 시 320수와 부록 권1·2에 증시(贈詩)·증서(贈序)·묘표·발문·묘갈명·청호서원상향축문(靑湖書院常享祝文)·예조관문(禮
격치고 / 格致藁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대한제국기까지 생존한 의학자 이제마가 유학의 철학적 주제에 대해 연구하여 논술한 유학서. 『격치고(格致藁)』는 조선말 사상의학(四象醫學)의 창시자 동무(東武)이제마(1837∼1900)가 유학의 철학적 주제들을 독창적인 관점으로 해석하고 재구성한 것으로서,
견첩록 / 見睫錄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전기 의 인물·제도·문물·풍습 등을 기록한 개설서.총람. 6권 6책. 필사본. 편자·편집 연대 미상.목차를 보면, 서문·발문이 없고 제1책은 품육(禀毓)·부서(符瑞)·산천·도읍·능묘·제작(制作)·인덕(仁德)·성학(聖學)·풍속·군병·전부(田賦), 제2책은 재상(災祥)
결송장보 / 決訟場補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이병원이 예에 대한 시비를 막기위하여 표준을 정하기 위하여 저술한 예서. 10권 5책. 목활자본.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 권1∼7은 상례 82편, 권8은 제례 8편, 권9·10은 통례(通禮) 15편, 관례 1편, 혼례 1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겸산유고 / 謙山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이병수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46년에 간행한 시문집. 20권 10책. 석인본. 1946년 그의 문인 이민선(李敏璿)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말에 이민선의 발문이 있다. 성균관대학교 도서관에 있다.권1에 시 185수, 권2에 서(書) 30편, 권3에
겸산집 / 兼山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김성렬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51년에 간행한 시문집. 6권 2책. 목활자본. 1951년경 그의 손자인 종가(種嘉)가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민병승(閔丙承)의 서문과 권말에 종가의 발문이 있다. 연세대학교 도서관과 성균관대학교 도서관 등에 있다.권1
겸산집 / 兼山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유숙기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775년 간행한 시문집. 20권 10책. 목판본. 1775년(영조 51) 아들 언부(彦傅)가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김양행(金亮行)의 서문이 있다. 규장각도서와 국립중앙도서관 등에 있다.총목이 있고, 권1에 시 159수,
겸암집 / 謙菴集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학자 유운룡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743년에 간행한 시문집. 8권 4책. 목판본. 1743년(영조 19) 그의 6대손 유영민(柳永民)이 간행하였다. 권두에 이광정(李光庭)·정종로(鄭宗魯)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김응조(金應祖)와 후손 유원지(柳元之)의 발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