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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문헌
기신론사족 / 起信論蛇足 [종교·철학/불교]
조선후기 승려 유일이 『대승기신론』을 풀이한 주석서. 불교서. 1권 1책. 목판본. 내용은 『기신론』의 일심(一心)·이문(二門)·삼대(三大)·사신(四信)·오행(五行) 중 일심을 중심으로 해설하고 있다. 일심은 원만하고 완전한 실재로서 중생과 부처를 융섭(融攝)하고 있
기신본말오중 / 起信本末五重 [종교·철학/불교]
『대승기신론』을 바탕으로 번뇌의 생성과 소멸에대하여 설명한 불교서. 본문의 내용으로 보아 저자는 법장(法藏, 643∼712)과 종밀(宗密, 780∼841)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으며, 화엄사상에 기반한 것으로 보인다. 형식적 분류는 되어 있지 않은데, 내용은 크게 3
기아 / 箕雅 [문학/고전시가]
총집류(總集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1책이며, 판종은 필사본(筆寫本)이다. 규격은 23.5×18.2cm이다. 표제는 기아(箕雅)이고, 조선시대 남용익(南龍翼)이 편찬하였다. 남용익이 조선의 역대 시(詩)를 모은 ‘기아’의 필사본으로 일부만 필사한
기암문집 / 棄庵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안국필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8년에 간행한 시문집. 3권 1책. 목판본. 1938년 삼종손 식원(植源)이 간행한 것으로, 권두에 장상학(張相學)의 서문과 권말에 이관후(李觀厚)의 발문이 있다. 계명대학교 도서관에 있다. 권1·2에 시 139수, 서
기암문집 / 箕庵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김헌주의 시·서(書)·상량문·행장 등을 수록한 시문집. 14권 6책. 석인본. 서문·발문이 없어 간행연도는 알 수 없으나, 그의 아들인 선우(善禹)가 편집, 간행한 것으로 추정된다. 고려대학교 도서관에 있다. 권1·2에 시 160수, 권3·4에 서(書)
기암문집 / 起庵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대한제국기까지 생존한 학자 김우창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28년에 간행한 시문집. 3권 2책. 목판본. 1928년 아들 기상(冀相)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말에 김호상(金鎬相)·김세상(金世相) 등의 발문이 있다. 권1에 시 73수, 소 2편, 권2에 서
기암유고 / 起巖遺槁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생존한 유학자·독립운동가 이중업의 시·서(書)·기·제문 등을 수록한 시문집. 이중업의 아들 이동흠(李東欽)과 이종흠(李棕欽)이 편집한 것을 1986년 손자 이윤덕(李潤德) 등이 영인하였다. 서문은 없고, 권말에 증손자 이부(李滏)의 후지(後
기언 / 記言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학자 허목의 시문집. 93권 25책. 목판본. 이 책은 저자 자신이 직접 편찬하여 놓은 것인데, 1689년(숙종 15) 왕명에 의하여 간행되었다. 자신의 문집 이름을 ‘기언’이라 한 것은 언행이 군자의 관건이며 영욕의 갈림길이므로, 이것이 두려워 날마
기언가고 / 記言可考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문신 허목의 『미수기언』 중에서 인물에 대한 전기를 따로 추려 뽑은 책. 필자 미상. 1책. 필사본. 이 책에 수록된 인물전기는 허목(許穆)이 지은 『미수기언(眉叟記言)』 원집과 별집에 실려 있는 내용을 뽑아 엮은 것으로, 편자와 편찬연대는 밝혀져 있지 않다
기옹유고 / 碁翁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변종락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75년에 간행한 시문집. 권1에 시 72수, 서(序) 2편, 잡저 13편, 부록인 권2에 차운시(次韻詩)·만시(輓詩)를 포함하여 주변 인물들이 지은 시 1백여 수와 기·가장·행장·영당기(影堂記)·화상찬(畫像贊) 등이 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