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 예술·체육 총 1,838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분야 : 예술·체육
연세대학교스팀슨관 / 延世大學校스팀슨館 [예술·체육/건축]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신촌동 연세대학교에 있는 건물. 사적 제275호. 1915년 경신학교대학부로 발족한 연희전문학교는 1917년에 정식 학교인가를 얻고 당시의 경기도 고양군 연희면 창천리에 터를 잡아 1918년부터 캠퍼스를 건설하기 시작하였는데, 본관인 스팀슨관은 19
연세대학교아펜젤러관 / 延世大學校아펜젤러館 [예술·체육/건축]
사적 제277호로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신촌동 연세대학교에 있는 건물. 연세대학교의 전신인 연희전문학교에서 1922년에 건설한 캠퍼스 중 이학관으로 지은 건물이다. 현재 연세대학교 신학관이다. 1921년 4월에 착공하여 1922년 3월에 준공하였는데, 설계는 당시 연희전
연쇄극 / 連鎖劇 [예술·체육/연극]
실연(實演)과 영화를 섞어 상연하는 극.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나온 연쇄극은 1919년 10월 27일에 단성사에서 공연된 신극좌(新劇座)의 <의리적 구투(義理的仇鬪)>이다. 연쇄극의 출현은 우리 나라 영화의 효시가 되기는 하였지만, 연극에 있어서는 작품의 질을 떨어뜨리고
연필 / 鉛筆 [예술·체육/서예]
필기도구. 흑연과 점토의 혼합물을 구워서 가느다란 심을 속에 넣고 나무로 둘러싸서 만든 필기도구의 하나이다.
연화대 / 蓮花臺 [예술·체육/무용]
고려시대부터 전해 오는 당악정재(唐樂呈才) 중의 하나. 조선 말기까지 오랫동안 전승되어 온 춤이다. 연화대는 「자지무 柘枝舞」의 다른 이름으로 고려시대 상연할 때의 특색을 살려서 붙인 이름이며 자지무란 중국 자지 지방에서 나온 춤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춤의 내용은
연흥사 / 演興社 [예술·체육/연극]
1907년 11월 송지만, 이준동, 이종진 등 세 사람이 절공 장윤식의 집을 개조하여 만든 극장. 당시의 다른 극장들처럼 자선공연을 많이 가졌는데, 레퍼터리는 무동, 예기창, 평양패, 춘향가, 각종 기예 등이었다. 특히 판소리 분창을 시도한 극장으로서 분창한 창극을 제
영건도감 / 營建都監 [예술·체육/건축]
조선 시대에 궁궐이나 사당 등을 짓는 국가적 건축 사업을 위해 임시로 마련된 관청. 공사의 성격에 따라 영건도감, 중건도감, 중수도감 등이 있다. 소속 관원으로는 최고 책임자인 도제조를 비롯해 제조ㆍ낭청ㆍ감조관ㆍ별간역ㆍ도패장 등이 있었다.
영남영화사 / 영남영화사 [예술·체육/영화]
1936년 이규환이 대구 친구들의 후원으로 만든 영화사. 첫작품은 자신이 모든 분야를 담당하여 <무지개>, <그후의 이도령>을 발표하고, 그후 손전이 계승하여 <내가 넘은 38선>, <공포의 밤>을 제작 발표했다. 1957년에 김상만이 다시 승계하여 조긍하를 감독으로
영지무 / 影池舞 [예술·체육/무용]
조선 순조 때 창작된 향악정재(鄕樂呈才)의 하나. 6명이 영지(影池)를 가운데 두고 3명은 영지 앞에 3명은 영지 뒤에 서서, 서로 마주보면서 춘다. 영지의 그림은 순조 무자 『진작의궤 進爵儀軌』에 전하는데, 그 만드는 법은 다음과 같다.사방 6척 정도의 크기로 네모진
영화보 / 映畵報 [예술·체육/영화]
1937년 11월 김정혁이 발간한 영화잡지. 통권 1호. 화보로 김유영, 안석영 등의 인물과 신작 영화를 소개하고, 평론란에는 서광제의 '프로듀서론', 박기채의 '조선영화이상론', 한인택의 '영화의 원작과 헌실성' 등과 특종란에 SS탐방회와 주치의였던 신영선의 '나운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