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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우도 / 慶尙右道 [지리/인문지리]
조선시대에 경상도 지방의 행정구역을 동·서로 나누었을 때 경상도 서부 지역의 행정구역. 1407년(태종 7) 군사행정상의 편의를 위하여 경상도를 좌·우도로 나누어서 낙동강 동쪽을 경상좌도(慶尙左道), 그 서쪽을 경상우도(慶尙右道)라 하였다. 1519년(중종 14) 좌·
경상좌도 / 慶尙左道 [지리/인문지리]
조선시대에 경상도 지방의 행정구역을 동·서로 나누었을 때 경상도 동부 지역의 행정구역. 1407년(태종 7) 군사행정상의 편의를 위하여 경상도를 좌·우도로 나누어서 낙동강 서쪽을 경상우도, 그 동쪽을 경상좌도라 하였다. 1519년(중종 14) 좌·우도에 각기 감사를 두
경상좌수영성 남문 / 慶尙左水營城 南門 [예술·체육/건축]
부산광역시 수영구에 있는 조선후기 에 건립된 경상좌수영의 성곽문.시도유형문화재. 면적 64㎡.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17호. 무지개모양으로 쌓은 이른바 홍예문(虹蜺門)이다. 흔히 석문(石門) 위에 누(樓)를 지어 누대 혹은 누문형식을 택하나, 여기서는 석문만을 만들어
경상좌수영성지 / 慶尙左水營城址 [예술·체육/건축]
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동·망미동 일대에 있는 조선시대 경상좌도 수군절도사의 성곽터.시도기념물. 좌수영은 경상좌도 수군절도사의 성지이다. 1636년(인조 13)에 다시 감만리포에 옮겼다가 1652년(효종 3)에 또다시 동래 남촌의 옛터로 옮겨와서 1895년(고종 32)
경상총여도 / 慶尙摠輿圖 [지리/인문지리]
조선후기 경상도 지역만을 그린 지도.도별도. 보물 제1599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개인(신성수)이 소장하고 있다. 경상도 71개 고을의 산, 하천, 진보, 봉수망 등이 매우 상세하면서도 정확하게 묘사되어 있다. 경상도의 윤곽은 지금과 거의 일치하고 있다. 지도의 우측 하
경상총여도 / 慶尙摠輿圖 [지리/인문지리]
조선후기 경상도 지역만을 그린 지도.도별도. 보물 제1599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개인(신성수)이 소장하고 있다. 경상도 71개 고을의 산, 하천, 진보, 봉수망 등이 매우 상세하면서도 정확하게 묘사되어 있다. 경상도의 윤곽은 지금과 거의 일치하고 있다. 지도의 우측 하
경서기의 / 經書記疑 [종교·철학/유학]
사서삼경과 『근사록』의 장구나 편목에서 필요한 부분을 풀이한 주석서.유학서. 불분권 5책. 필사본. 편자 또는 필사연대 모두 미상이며, 서문과 발문도 없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 제1책에 「대학기의(大學記疑)」·「독용기의(讀庸記疑)」·「근사록기의(近思錄記疑)」, 제2책
경서변의 / 經書辨疑 [종교·철학/유학]
조선 중기의 학자 김장생이 경서 가운데 의문나는 조목에 대해 상정하고 변론한 책. 7권 3책. 목판본. 『사계전서』에는 51권 중 제11∼16권까지에 수록되어 있다. 1618년(광해군 10)에 완성되었으며, 1666년(현종 7)에 간행되었다.『소학』·『대학』·『논어』
경서석의 / 經書釋義 [언어/언어/문자]
조선 중기의 학자 이황(李滉)이 경서에 관하여 석의한 것, 즉 뜻을 해석한 것을 1609년(광해군 1년)에 문인인 금응훈(琴應壎) 등이 수정, 보완하여 간행한 책. 8권 2책. 목판본. 금응훈의 발문에 의하면 이황은 경서에 대한 여러 학자의 훈석(訓釋)을 모아 모자라는
경서연의 / 經書衍義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실학자 이익이 경서 중에서 중요한 문장과 난해한 구절을 풀이한 주석서.유학서. 7권 7책, 필사본. 서문·발문이 없어 간행여부는 확실하지 않다.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권1·2는 시의(詩義), 권3·4는 서의(書義), 권5는 역의(易義), 권6·7은 예의(禮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