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 : 인물 총 3,881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유형 : 인물
성팽년 / 成彭年 [종교·철학/유학]
1540(중종 35)∼1594(선조 27). 조선 중기의 문신. 아버지는 한량이다. 1564년(명종 19) 사마시에 합격하여 성균관유생으로 있었다. 그러던중 1569년(선조 2) 아버지가 죽자 학업을 그만두고 오직 어머니에게 효성을 다하였다. 저서로는 문집인『석곡집』이
성한 / 成僩 [종교·철학/유학]
1664(현종 5)∼1719(숙종 45). 조선 후기의 학자. 아버지는 대팽이다. 1689년(숙종 15) 원자 위호 문제로 송시열 등 서인이 조정에서 쫓겨나고 인현왕후가 폐출되자 그는 이를 개탄하여 상소하려 하였으나, 장인 허격이 극력 저지하여 그만두었다. 전설사별제,
성해응 / 成海應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학자·문신(1760∼1839). 1783년(정조 7) 진사시에 합격하였고, 1788년 규장각 검서관으로 임명되었다. 뒤에 내각에 있으면서 북학파 인사들과 교유하였으며 각종 서적을 두루 섭렵하였다. 관직은 금정찰방·음성현감 등을 지냈다. 문집으로《연경재전집
성헌징 / 成獻徵 [종교·철학/유학]
1654(효종 5)∼1676(숙종 2). 조선 후기의 학자. 아버지는 호영, 어머니는 이동야의 딸이다. 그의 저술인「천도책」은 천지조화의 묘를 극론한 대문장이라는 평이 있다. 저서로는『통허재문집』이 있다.
성현 / 成俔 [종교·철학/유학]
1439(세종 21)∼1504(연산군 10). 조선 초기의 학자. 아버지는 염조이다. 성현은 1462년(세조 8) 23세로 식년문과에 급제하였다.1466년 27세로 발영시에 각각 3등으로 급제하여 박사로 등용되었다. 1493년에 경상도 관찰사로 나갔다. 한성부판윤,
성호징 / 成虎徵 [종교·철학/유학]
1625(인조 3)∼1694(숙종 20). 조선 후기의 문신. 오 증손, 할아버지는 여용, 아버지는 운한이다. 어머니는 원진하의 딸이다. 1666년(현종 7) 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 예조좌랑, 병조좌랑, 고산찰방 등을 역임하였다.
성혼 / 成渾 [종교·철학/유학]
1535(중종 30)∼1598(선조31). 조선 중기의 성리학자. 충달 증손, 할아버지는 세순, 아버지는 수침이다. 어머니는 윤사원의 딸이다. 공조좌랑, 사헌부장령, 사헌부집의, 의조참판 등을 역임하였다. 저서로 ≪우계집≫ 6권 6책과 ≪주문지결≫ 1권 1책, ≪위학
성희안 / 成希顔 [종교·철학/유학]
1461(세조 7)∼1513(중종 8). 조선 중기의 문신. 사달의 현손, 할아버지는 효연, 아버지는 찬이다. 어머니는 덕천군 생의 딸이다. 1485년 별시문과에 을과로 급제, 홍문관정자가 되었다. 형조판서, 우의정을 역임하였다.
세조 / 世祖 [역사/조선시대사]
1417(태종 17)∼1468(세조14). 조선 제7대 왕. 세종의 둘째 아들, 문종의 아우, 어머니는 소헌왕후 심씨이다. 왕비는 정희왕후 윤씨이다. 1452년 5월에 문종이 죽고 어린 단종이 즉위하였다. 이에 7월부터 그는 심복인 권람·한명회 등과 함께 정국 전복의
세조대왕의 행장 / 世祖大王의 行狀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7대 국왕인 세조(世祖)의 행장(行狀). 원문은《세조실록(世祖實錄)》14년(1468, 무자) 9월 16일(임신)조에도 보인다. 행장은 죽은 사람의 성명·가계·행적·유족 등을 기록한 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