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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굴 / 觀音窟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삼척시 신기면 대이리에 있는 석회동굴. 천연기념물 제178호. 굴의 길이 1.2㎞, 입구의 크기는 높이 2m, 너비 4m이며, 갈매굴(葛梅窟)이라고도 한다. 관음굴은 불교의 관음보살의 명칭에서 딴 것이라 하며, 갈매굴은 갈매산에서 유래되었다 한다. 지층은 고생대
관음보살주경언해 / 觀音菩薩呪經諺解 [언어/언어/문자]
1476년(성종 12)에 간행된 『관음보살주경(觀音菩薩呪經)』 언해서. 1권 1책. 이 언해본은 첫머리에 「천수천안관자재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계청」을 실은 뒤에, 사십이수진언(四十二手眞言)의 명칭을 한자로 적고, 그 진언의 뜻을 한글만으로 언해한 다음, 진언을 한
관음사지 / 觀音寺志 [문학/고전산문]
전라남도 곡성군 오산면 선세리 성덕산에 있는 관음사(觀音寺)의 사지(寺誌). 한문목판본. 속 제명은 ‘옥과현성덕산관음사사적(玉果縣聖德山觀音寺事蹟)’으로 되어 있다. 개간연대(開刊年代)가 옹정(雍正) 7년 기유(己酉)이니 1729년(영조 5)에 해당하며, 당시 주지는 가
관음설화 / 觀音說話 [문학/구비문학]
관음보살을 주인공으로 하는 불교설화. 관음보살 설화는 대승불교의 보살신앙에 근거하여 등장한 설화이다. 관음보살의 형상은 인도 마하라슈트라주에 있는 아잔타석굴(Ajanta Caves)의 관음보살 벽화로부터 비롯되었는데, ‘연꽃을 가진 인물’(Padmapāni, 蓮華手菩薩
관음시식 / 觀音施食 [종교·철학/불교]
불교에서 행하는 관세음보살의 자비에 의지하여 망인(亡人)의 명복을 비는 제사의 한 형태. 이 의식은 망인을 위하여 재(齋)를 올린 뒤에 행하거나 망인의 제삿날과 명절날에 행한다. 재와 시식은 모두 망인에게 베푸는 의식이지만, 재는 망인의 천도를 위하여 불보살(佛菩薩)이
관음영과 / 觀音靈課 [종교·철학/불교]
32괘의 점괘로 길흉화복을 판단하는 의례서.불교점서. 점괘는 32괘로 이루어져 있다. 이 괘 아래 인생의 길흉화복의 정도를 나타내는 상길·중길·하길 등의 설명을 붙이고, 이어 점괘를 금·목·수·화·토의 오행에 따라 표시하고 있다. 또한, 점괘의 개요를 오언절구로 설명하
관음좌상 / 觀音坐像 [역사/조선시대사]
중국 명대(明代)의 청동관음불좌상. 전체 높이 67㎝. 보살상 높이 53㎝. 인천광역시 지방유형문화재 제5호. 인천광역시립박물관 소장. 정확한 제작 연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보살상의 양식적 특징과 함께 대좌 뒷면에 새겨져 있는 수십 명에 달하는 인명(人名)의 글씨체
관음지장보살도 / 觀音地藏菩薩圖 [예술·체육/회화]
고려시대의 관음·지장 그림. 비단 바탕에 채색. 가로 52.2㎝, 세로 99㎝. 일본 사이후쿠사(西福寺) 소장. 이 그림은 아마도 아미타여래의 협시보살로서의 관음보살과 지장보살을 함께 표현한 것으로, 아미타도(阿彌陀圖) 내지 아미타내영도(阿彌陀來迎圖)와 동일한 성격을
관음찬 / 觀音讚 [문학/고전시가]
고려시대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속악가사. 『악학궤범』에는 오언한시(五言漢詩)에 현토(懸吐)한 형태로 수록되어 있으나, 『증보문헌비고(增補文獻備考)』 권45에 따르면 이 노래가 「처용가」와 더불어 고려시대부터 전승되어왔다고 한다. 따라서, 원래 한문악장으로 지어진 찬불가
관음참법 / 觀音懺法 [종교·철학/불교]
불교에서 관세음보살의 자비에 의지하여 행하는 참회법. 보통 『법화경』의 「관세음보살보문품」을 독송하고 정진하면서 죄업을 참회하고 소원을 기원하거나, ‘관세음보살’의 명호를 끊임없이 외우는 방법을 취하고 있다. 고려 및 조선시대에는 미타참법과 함께 불교의 2대 참법으로
관음현상기 / 觀音現相記 [종교·철학/불교]
조선전기 문신·학자 최항이 관음보살의 현상을 기록하여 1481년에 간행한 불교서.영험기. 1권 1책. 목판본. 1462년에 세조가 경기도지역을 순시하다가 상원사에 유숙하였는데, 그날 관세음보살이 나타났고 상서로운 빛과 아름다운 음악이 들리다가 한참 만에 흩어졌다. 이에
관일약 / 貫一約 [역사/근대사]
1909년 의병장 유인석(柳麟錫)이 연해주에서 국내외 항일의병 세력을 결속하기 위해 시도한 향약(鄕約) 형태의 조직 체계. 유인석은 1909년 7월부터 국내외 의병 규합을 위한 전위조직으로 관일약 시행을 구상하였다. 그는 조선 전래의 향약조직의 원리를 원용하여 애국(愛
관자 / 貫子 [생활/의생활]
망건에 달아 당줄을 걸어넘기는 구실을 하는 작은 고리. 권자(圈子)라고도 한다. 금·옥·뼈·뿔로 만들었으며, 관품에 따라서 재료 및 새김장식이 달랐다. 망건은 네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말총으로 촘촘하게 고를 맺어 두른 망건의 윗부분이 ‘당’이고, 두꺼운 띠처럼 짠
관자허전 / 管子虛傳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이덕무(李德懋)가 지은 가전체소설(假傳體小說). 『청장관전서 靑莊館全書』 중 『영처문고 嬰處文稿』에 실려 있다. 「관자허전」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관씨(管氏)의 본성은 죽씨(竹氏)주 01)이다. 그의 선조가 황제에게 발탁되어 황종의 음률을 만들게 되었다
관재유집 / 觀齋遺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대한제국기까지 생존한 학자 박재화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66년에 간행한 시문집. 박재화의 아들 박종경(朴鍾慶)이 편집한 것을 1966년 박재화의 손자 박남순(朴南淳)이 간행하였다. 권두에 송재성(宋在晟)의 서문과 권말에 박남순의 발문이 있다. 3권 1책
관전 / 館田 [경제·산업/경제]
고려·조선 시대에 역관에 지급된 토지. 조선시대에 들어와 역참으로 개편되면서 역과 같이 대로·중로·소로에 따라 공수전 또는 아록전, 관둔전이 지급되었던 것으로 여겨진다. 경작 방법은 스스로 경작하는 자경이 원칙이었다. 그러나 관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사는 자가 관군이
관제신앙 / 關帝信仰 [종교·철학/도교]
조선 후기에 유행한 중국 전래의 민중도교신앙. 우리 나라에는 고래로부터 문학작품을 통하여 관제가 숭배되어 왔으나, 신앙적으로는 임진왜란 때에 파견된 명나라 군사들에 의하여 전래되었다. 명나라군이 왜군을 격퇴시킨 것을 관제의 덕으로 보고, 각 처에 관성묘를 짓고 국가의
관조 / 觀潮 [생활/민속]
강이나 바다로 거슬러 올라오는 만조(滿潮)를 구경하는 일. 고려시대에 유행하였던 풍속으로 일종의 오락이라 할 수 있다. 관조는 조수의 간만(干滿)의 차를 보는 것인 바 그 기록은 ≪고려사 高麗史≫에 단편적으로 남아 있다. ≪고려사≫ 세가(世家) 권 제14 예종 경자 1
관죽전 / 官竹田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국가기관의 수용에 충당하기 위하여 금죽하는 특정한 대밭. 마치 소나무의 재목을 키우기 위하여 금송을 설치한 경우와 같은 것이다. 18세기 영조 때 편찬된 ≪속대전≫안을 통해 법제로서 정립되었다.
관중송진책선배부분주막 / 關中送陳策先輩赴分州幕 [문학/한문학]
신라 말기에 최승우(崔承祐)가 지은 한시. 신라 말기에 최승우(崔承祐)가 지은 한시. 칠언율시로 ≪동문선≫ 권12에 실려 있다. 이 시는 분주(邠州) 막부로 부임해가는 선배 진책(陳策)을 관중(關中)에서 송별하면서 쓴 것이다. 제1·2구에서는 송별하는 상대, 즉 진책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