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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대만고 / 雲臺漫稿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문인 이동태의 시·서(書)·설·잡저 등을 수록한 시문집. 16권 8책. 필사본. 『운대만고』 권두에 자서(自序)인 「만고소서 漫稿小序」의 내용으로 보아 저자 생존시에 직접 쓰여진 고본(稿本)으로 보인다. 권1∼8은 시 1,409수, 권9·10은 주(奏) 1편
운회옥편 / 韻會玉篇 [언어/언어/문자]
1536년(중종 31) 최세진(崔世珍)이 편찬한 옥편. 상하 2권. 편찬동기는 ≪고금운회≫는 운(韻)에 의해서 필요한 글자를 찾아야 하기 때문에 매우 불편하여 따로 자획에 의해서 찾을 수 있는 옥편식의 자서를 필요로 하였으므로, ≪고금운회≫에 수록되어 있는 모든 자의
원각경구결 / 圓覺經口訣 [언어/언어/문자]
1465년(세조 11)에 불경 『원각경』의 본문과 당나라 종밀(宗密)의 소초(疏鈔)에 한글로써 구결을 단 책. 구결의 내용은 세조가 달았다는 『원각경언해』의 구결과 같은데, 언해 곧 번역이 없음이 다르다. 간기가 없으나 을유자(乙酉字)로 인쇄된 책이므로, 『원각경』을
원각경언해 / 圓覺經諺解 [언론·출판/출판]
1465년(세조 11)에 ≪원각경≫에 한글로 구결을 달고 번역한 책. 간경도감에서 간행하였다. 10책. 상1이 1·2, 상2가 1·2·3, 하1·2·3이 각각 1·2로 분권되어 있다. 당나라 종밀의 ≪원각경대소초(圓覺經大疏鈔)≫에 세조가 토를 달고, 신미, 효령대군,
월인석보 / 月印釋譜 [언론·출판/출판]
1459년(세조 5)에 세조가 세종이 지은「월인천강지곡(月印千江之曲)」을 본문으로 하고 자신이 지은『석보상절』을 설명부분으로 하여 합편한 책. 목판본. 초간본 10권(권1·2·7·8·9·10·13·14·17·18) 8책과 중간본 4권(권21·22·23·25) 4책이 보
월인천강지곡 / 月印千江之曲 [언론·출판/출판]
조선 세종이 1449년(세종 31)에 지은 불교 찬가(讚歌). 활자본. 상 · 중 · 하3권. 현재 상권 1책과 중권의 낙장이 전할 뿐이다. 보물 제398호. 이 책은 《석보상절》과 함께 합편되어《월인석보》로 간행되었다. 원간본과의 대조에 의하면, 이때 《석보상절》보
유연고 / 游燕稿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문인 홍석모의 시「입책후기소견연성잡시 」·「연경팔경 燕京八景」 등을 수록한 시집. 3책. 필사본. 『유연고』의 내용은 모두 시다. 1826년(순조 26)에 아버지가 정사로 연경에 갔을 때에 보고 들은 풍물을 시로 옮긴 것이다. 『유연고』의 내용은 오언고시 6수
유하집 / 柳下集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문인 홍세태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731년에 간행한 시문집. 14권 7책. 활자본. 평생 지은 시문을 가려 모아서 자서를 쓰고 작품을 연대순으로 배열하여 놓은 것을 그의 사후 6년 만인 1731년(영조 7)에 사위 조창회(趙昌會)와 문인 김정우(金鼎禹)가 간
유하집 / 柳下集 [문학/한문학]
조선후기부터 대한제국기까지 생존한 문인 이치우의 시·서(書)·잡저·유사 등을 수록한 시문집. 이치우의 손자 이기소(李起韶)가 편집·간행하였다. 권두에 이채(李綵)의 서문이 있고, 민상호의 후지(後識)와 이기소의 발문이 있다. 4권 2책. 석인본. 권1·2는 시 229수
육우당유고 / 六友堂遺稿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문인 조위수의 부·서(書)·행장·시 등을 수록한 시문집. 4권 2책. 필사본. 권1은 부(賦) 2편, 시 2수, 서(書) 22편, 문(文) 4편, 행장 2편, 부록의 권1에 유서(諭書)·제문·기(記)·가전(家傳) 등 20편, 권2는 장덕록(狀德錄) 3편, 영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