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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문헌
간암문집 / 艮庵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위세옥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68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1책. 석인본. 후손인 병두(炳斗)·정식(禎植) 등에 의해 편집된 것을 1968년 후손 병철(炳哲)·주열(柱烈) 등이 간행하였다. 권말에 먼 친척 손자인 계반(啓泮), 7대손인 계룡(啓龍),
간암집 / 艮嵒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박태형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49년에 간행한 시문집. 12권 6책. 목판본. 1949년에 간행되었다. 연세대학교 도서관에 있다.권1·2에 시 263수, 권3∼7에 서(書) 149편, 권8에 통문(通文) 6편, 권9에 기 9편, 서(序) 4편, 논 8편
간야시집 / 艮野詩集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 저자 미상의 시집. 권1·2에 시 791수가 수록되어 있다. 이 중 권1의 시에는 장편이 많다. 그 중에서 「학탄(鶴歎)」은 5언체의 장시로 신비적 동물인 학에 대하여 동경심을 표현한 시이다. 「백마강회고(白馬江懷古)」 2수는 조룡대(釣龍臺)·낙화암 등 백제
간양록 / 看羊錄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문신 강항이 정유재란 당시 일본군에 포로가 되어 겪었던 참상을 기록한 포로기. 1책. 목판본. 원래 저자는 죄인이라는 뜻에서 이를 ‘건거록(巾車錄)’이라 하였는데, 1656년(효종 7) 가을 이 책이 간행될 때, 그의 제자들이 책명을 지금의 것으로 고쳤다. ‘
간언귀감 / 諫言龜鑑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사적(史籍) 중 귀감이 될 만한 간언을 모아 엮은 수양서. 편자와 발간연대 미상. 상하 2권 2책. 필사본. 현재 규장각도서에 한질이 있을 뿐 다른 곳에서는 찾아보기 어렵다.따라서, 조선왕조실록을 비롯한 다른 문헌에서는 기록을 찾아볼 수 없으므로, 편찬경위나
간옹문집 / 艮翁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이헌경의 시·부·상량문·소 등을 수록한 시문집. 이승진(李升鎭)에 의하여 편집·간행되었으나 간행연도는 미상이다. 권두에 정범조(丁範祖)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이지형(李之珩)의 발문이 있다. 24권 18책. 목판본. 규장각 도서와 국립중앙도서관 등에
간옹우묵 / 艮翁疣墨 [문학/구비문학]
조선 중기에 이기(李墍)가 지은 야담 잡록집. 원본은 현재 전하지 않으며, 이본으로 야사 총서인 『광사(廣史)』(前 南滿鐵道 蒐書) 소재본과 도남(陶南) 조윤제(趙潤濟) 소장 『패림(稗林)』 소재본이 알려져 있으나, 전자는 현재 그 행방을 알 수 없고, 후자는 1969
간와만필 / 簡窩漫筆 [종교·철학/유학]
영정조대 관료로 활동했던 남현로의 문집. 불분권 1책. <규 12124> <간와만필>은 오・칠언률시, 오・칠언절구로 총 300수를 수록하고 있다. 시제의 내용을 보면 대개 응제시, 서울 중심의 명승지에 대한 음영, 고령현감 재직 시의 창수, 금강산잡영제시, 장편과시,
간와집 / 艮窩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최장한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5년에 간행한 시문집. 1935년 최장환의 친족 최국환(崔國煥)에 의하여 편집·간행되었다. 권말에 최국환의 발문이 있다. 7권 4책. 석인본. 국립중앙도서관과 연세대학교 도서관 등에 있다. 권1에 시 105수, 권2·3에
간우유집 / 艮宇遺集 [종교·철학/유학]
조선 말기의 학자 이인중 시문집. 5권 2책. 목판본. 아들 이석정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김도화의 서문, 권말에 이능오의 발문, 박종진의 후지가 있다. 권1·2는 시 117수, 권3은 서 26편, 잡저 5편, 권4는 서 3편, 기 2편, 발 4편, 명 3편,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