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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릉기사 / 健陵紀事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제22대 왕 정조 때의 정사내용을 월별로 기록하여 편찬한 역사서. 29책. 필사본. 건릉은 정조의 능이다. 같은 제목의 책이 또하나 전하는데, 내용은 기본적으로 같고 다만 분책(分冊)이 다르며, 37권 16책으로 되어 있다. 편찬자나 간행에 대한 기록이 전혀
건암유고 / 蹇菴遺稿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 저자 미상의 시집. 10권 4책(권5·6은 결본). 필사본. 서문과 발문이 없어 편집경위나 필사연도를 알 수 없다. 시 1,040수가 연대별로 분류되어 실려 있다. 권1에 금서록(錦西錄) 41수, 권2에 백문록(白門錄)72수, 권3에 벽계록(碧溪錄) 70수,
건암일록 / 健菴日錄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문신 김양택이 관직 생활과 정계의 동향 등을 기록한 일기. 6책. 필사본. 그 중 5책은 김양택의 일기이며 제1책은 이조에서 처리한 문관인사행정기록이다. 책마다 속표지에 ‘수록(隨錄)’·‘경진일록(庚辰日錄)’ 등의 서명(書名)이 붙어 있다.김양택은 김만기(金萬
건재문집 / 健齋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문신 김천일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33년에 간행한 시문집. 본집 4권, 부록 7권, 합 11권 2책. 목활자본. 1833년(순조 33) 방손 민상(玟相)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수에 김세연(金世淵)·기정진(奇正鎭)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송근수(宋近洙)
건재일고 / 健齋逸稿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학자 박수일의 시·서(書)·제문·잡저 등을 수록한 시문집. 상하권 1책. 목판본. 서문과 발문이 없어 간행연대와 간행자를 알 수 없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상권에 시 328수, 서(書) 8편, 제문 3편, 잡저 4편, 하권은 부록으로 선부군유사(先府君遺事)·행
건천고 / 乾川藁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조구명의 시·기·제문·논 등을 수록한 시문집. 8책. 필사본. 현재 4·5·7책이 결본되었으며, 서와 발이 없어 필사자와 필사연대를 알 수 없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문집으로서 체제가 없고, 기년체로 1책은 임진년(1712)부터 을미년(1715)까지
건천정유집 / 巾川程遺集 [종교·철학/유학]
고려후기부터 조선전기까지 생존한 문신·학자 정광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46년에 간행한 시문집. 불분권 1책. 목활자본. 1846년(헌종 12)에 정홍경(鄭鴻慶)이 편집, 간행한 것을 1918년 후손 인석(寅錫)과 남진(南鎭) 등이 중간하였다. 권두에 정홍경과 오준선
검암산인시집 / 儉巖山人詩集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의 시인 범경문(范慶文)의 시집. 수창시(酬唱詩)와 영물시(詠物詩)로 표현한 시가 많다. 시들은 화평온후하다는 평을 들으며, 한편으로 천기(天機)가 발(發)한 것이라는 평도 아울러 듣는다. 시 가운데 29세 때 지은 『원조잡체(元朝雜體)』와 『원석잡체(元夕雜體
검암시집 / 儉巖詩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정언숙의 시 「증별허문오」·「우음삼수」·「등악양루유감」등을 수록하여 1911년에 간행한 시집. 2권 1책. 목판본. 1911년 후손 돈섭(敦燮)·태진(泰鎭)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곽종석(郭鍾錫)의 서문이 있다. 경상북도 안동시이덕홍(李德弘)의
검암집 / 儉庵集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학자 손전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98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2책. 목활자본. 1898년 저자의 6대손 병무(炳武)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김도화(金道和)와 김종기(金鍾杞)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병무의 발이 있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권1에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