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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예술·체육 > 체육
  • 배구 / 排球 [예술·체육/체육]

    두 팀이 네트를 사이에 두고 공이 떨어지지 않게 손으로 쳐서 상대편 코트 안에 떨어지게 하는 경기. 기술이 간단하고 신체적 접촉 없이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어 여가운동으로서도 적합하다.한 팀이 6명으로 구성된 국제식과 9명으로 구성된 극동식의 두 가지 방식이 있으며,

  • 배드민턴 / 배드민턴 [예술·체육/체육]

    코트의 중앙에 설치된 네트를 사이에 두고 라켓으로 셔틀 콕을 공중에서 치고 받아 득점을 겨루는 경기. 탁구의 스피드와 테니스의 다양한 율동을 혼합한 운동이라 할 수 있다. 경기는 물론 레크리에이션으로서도 남녀노소 구별없이 누구나 적당한 공간만 있으면 계절에 무관하게 즐

  • 변봉현 / 邊鳳現 [예술·체육/체육]

    일제강점기 조선체육회 창립준비위원을 역임한 체육인. 평안북도 박천 출생. 와세다 대학(早稻田大學) 영문학과를 졸업하였다. 대학 재학시절에 야구선수로 활약하였으며, 1909년 7월 제1차 유학생야구단이 모국을 방문할 때 선수단원으로 귀국하여 평양·개성·선천·안악·철산 등

  • 보건운동 / 保健運動 [예술·체육/체육]

    1932년 보건운동사에서 보건·위생에 관한 과학적 연구와 보건·위생 사상의 보급 등을 목적으로 창간한 잡지.보건전문월간지. 1932년 2월 1일 양봉근(楊奉根)이 편집 및 발행을 맡아 보건운동사(保健運動社)에서 창간하였다. 보건·위생에 관한 과학적 연구와 보건·위생 사

  • 보격구 / 步擊毬 [예술·체육/체육]

    말을 타지 않고 걸어다니면서 공을쳐 승부를 내는 경기. 말을 타고 행하는 격구방식을 간편화하여 걸어다니면서 공을 쳐서 정해진 구멍에 들어가게 하는 공치기 경기이다. 고려시대에 말을 타고 행한 격구의 방식이 조선시대에 와서 말을 타지 않고 보행하면서 행하는 놀이로 변형되

  • 보디빌딩 / 보디빌딩 [예술·체육/체육]

    중량의 운동기구를 사용하여 신체의 골격과 근육을 발달시키는 신체운동. 체중의 많고 적음에 따라 체급을 나누고 그 체급별로 근육의 모양과 크기, 균형 발달 정도와 대칭 여부, 피부색깔, 그리고 골격과 자세 등을 심사하여 등위 를 결정한다. 보디빌딩은 예로부터 있어 왔지만

  • 보라매공원 / ─公園 [예술·체육/체육]

    서울특별시 동작구 신대방동에 있는 대규모의 공원. 면적은 41만 8㎡(12만 4,000평)이며, 건물부지 15만 4,578㎡에 25동의 건물이 들어서 있다. 잔디광장 16만 1,819㎡, 녹지 2,813㎡, 연못 5만 9,500㎡의 규모로서 독서실 5동(棟), 청소년수

  • 복싱 / 복싱 [예술·체육/체육]

    사각의 링 안에서 손으로 상대방의 신체 전면 벨트라인 위쪽을 타격하여 승패를 결정하는 경기. 복싱은 공이나 기구를 이용하는 경기와 달리 몸과 몸이 순간적으로 맞부딪치기 때문에 어느 경기보다 민첩성과 순발력이 동시에 필요한 경기이다.복싱시합 때의 운동량은 1회전 3분을

  • 볼링 / 볼링 [예술·체육/체육]

    손으로 공을 굴려서 레일 끝에 세워진 10개의 나무핀을 쓰러뜨리는 실내 경기. 마루(레인)는 길이 19.15m, 너비 1.66㎝이며, 마루 끝에 술병모양의 핀 10개를 역삼각형 모양으로 세운 뒤 마루의 반대편 끝쪽에서 3개의 손가락을 넣을 수 있도록 구멍이 뚫려 있는

  • 부산구덕운동장 / 釜山九德運動場 [예술·체육/체육]

    부산광역시 서구 서대신동에 있는 종합경기장. 총 시설 부지 7만1432㎡에 메인스타디움을 비롯하여 야구장ㆍ실내체육관ㆍ옥외수영장 등을 갖추고 있었다. 일제강점기에 시설되어 이후 조금씩 보수하였으며, 1973년 제54회 전국체육대회 개최를 계기로 전면 개축되었다.메인스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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