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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언론·출판
동국명현언행록 / 東國名賢言行錄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전기류(傳記類) 이병관(李炳觀) 편, 신연활자본, 1927년, 4권 1책. 구성은 서언, 범례, 서, 총목, 제1편-제4편이다. 신라부터 조선에 이르기까지 유학의 발전에 공헌이 큰 유학자 150여명의 행적과 언행을 기록한 책이다.
동국문헌 / 東國文獻 [언론·출판]
저자 김성은(1765-1830). 목판본. 2권 2책. <동국문헌>은 2권 2책으로 이루어져 있다. 1책 맨 앞에 총목이 있는데 '필원', '화가'의 경우 총목에는 적혀있으나, 1책의 권말에는 누락되어 있다. 2책의 권말에는 '순조 4년(1804)에 김성은이 교정을
동국병감 / 東國兵鑑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별사류(別史類) 문종(文宗) 명편, 신역활자본, 경성, 조선광문회(1911), 2권 1책. 판권기는 명치44년(1911) 7월 20일 최남선(崔南善)으로 되어 있다. 문종의 명으로 간행한 우리나라의 전사, 조선광문회에서 민제호(閔濟鎬)의 기증본으로 19
동국사략사대문궤 / 東國史略事大文軌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정서류(政書類) 조선사편수회(朝鮮史編修會) 편, 영인본, 서울, 조선총독부, 1935, 목록 1책, 23권 23책(합 24책).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에서 구규장각본잔존본 23권(전 54권)의《동대문궤(東大文軌)》(훈련도감자본)를《조선사사료총간(朝鮮史史
동국신속삼강행실도 / 東國新續三綱行實圖 [언론·출판/출판]
1617년(광해군 9) 왕명에 의하여 홍문관부제학 이성(李惺) 등이 편찬한 책. 18권 18책. 목판본. 원래 1615년에 그 편찬이 완성되었으나, 간행에 막대한 경비가 소요되기 때문에 각 도의 경제력에 비례하여 전라도 6책, 경상도 4책, 공홍도(公洪道 : 충청도)
동국전도 / 東國全圖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지리류(地理類) 작자미상, 필사본(채색), 불분권 1책(1장). 각도마다 지명이 다른 색으로 표시되어 있다. 울릉도 왼편에 우산도가 있다. 부산과 대마도 사이에 색영도가 매우 크게 강조되어 있다. 1684~1733년 사이에 제작된 것으로 판단된다.
동국전란사 / 東國戰亂史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편년류(編年類) 강효석(姜斅錫) 편, 신연활자본, 한양서원, 1927, 6권 1책. 구성은 의례, 목록, 관계제국고, 역대국계, 권1-6으로 되어 있다. 우리나라 삼한(三韓)부터 조선시대 고종(高宗)까지 전란을 4부로 분류하여 엮은 책이다. 한글구결본으
동국지도 / 東國地圖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지리류(地理類) 작자미상, 필사본(채색), 불분권 1책(9포). 지도 순서는 경기, 충청도ㅡ 전라도, 경상도, 강원도, 황해도, 평안도, 함경도(서남반폭), 함경도(동북반폭), 전도이다. 9개의 포로 구성되어 있다. 경기도와 충청도가 한 장으로 구성되어
동국지리지 / 東國地理志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지리류(地理類) 한백겸(韓百謙) 저, 등사본, 불분권 1책(62장). 판심제는 동국지지(東國地誌)로 되어 있다. 한백겸의《동국지리지》를 등사한 책이다.
동국팔도대총도 / 東國八道大總圖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지리류(地理類) 작자미상, 목판본, 불분권 1책(13장). 지도 순서는 천하총도, 중국도, 동국팔도대총도, 경기도,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강원도, 함경도, 황해도, 평안도, 일본국, 유구국이다. 조선 후기의 13장 형태의 여지도식 지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