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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식물]

    보라털과에 속하는 해조(海藻). 한자어로는 ‘해의(海衣)’·‘자채(紫菜)’라고 한다. 요즈음에는 ‘해태(海苔)’로 널리 쓰이고 있으나 이것은 일본식 표기로, 우리 나라에서의 ‘파래’를 가리키는 것이다. 우리 나라의 김에 관한 기록으로는 ≪경상도지리지≫에 토산품으로 기록

  • 김성원 / 金聲遠 [과학/식물]

    1906∼1998. 농학자·광복회원. 본관은 경주(慶州). 호는 백농(白農). 함경남도 함흥 출신. 아버지 김용준과 어머니 이용원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1924년 함흥고등보통학교를 졸업하고, 수원고등농림학교(水原高等農林學校)에 입학하여 1928년에 졸업하였다. 1930

  • 김제 종덕리 왕버들 / 金堤 從德里─ [과학/식물]

    전라북도 김제시 봉남면 종덕리에 있는 왕버들. 천연기념물 제296호. 높이 16m, 가슴높이의 둘레 8m이며, 가지의 길이는 동서가 13.4m, 남북이 16.8m인 노거수로서 나무의 나이는 약 300년 정도로 추정된다. 줄기는 땅에서 2m 정도 올라가 크게 두개로 갈라

  • 김제 행촌리 느티나무 / 金堤 幸村里─ [과학/식물]

    전라북도 김제시 봉남면 행촌리에 있는 느티나무. 천연기념물 제280호. 높이 15m, 가슴높이의 둘레 8m인 노거수로서 나무의 나이는 약 600년으로 추정된다. 뿌리 근처의 둘레는 17m, 가지 밑의 높이는 5m에 달하고 가지의 길이는 동쪽 6m, 서쪽 7.4m, 남쪽

  • 김해 신천리 이팝나무 / 金海 新泉里─ [과학/식물]

    경상남도 김해시 한림면 신천리에 있는 이팝나무. 천연기념물 제185호. 높이 15m인 노거수로서 나무의 나이는 600년 정도로 추정된다. 줄기는 땅에서 1.2m 정도 떨어진 곳에서 둘로 갈라져 있는데, 그 가운데 한가지의 둘레가 3.5m로, 2m 정도 올라간 곳에서 다

  • 김해 천곡리 이팝나무 / 金海 泉谷里─ [과학/식물]

    경상남도 김해시 주촌면 천곡리에 있는 이팝나무. 천연기념물 제307호. 나무의 나이는 약 500년 정도로 추정되며 높이는 17.2m이다. 줄기는 땅 위 1m 부분에서 둘로 갈라졌는데 가슴높이의 줄기둘레가 각각 4.2m, 3.5m이다. 가지의 길이는 동쪽 10.2m, 서

  • 김화당느릅나무 / 金化唐─ [과학/식물]

    북한의 행정구역상 강원도 김화군 김화읍에 있는 당느릅나무. 북한 천연기념물 제456호. 당느릅나무는 김화읍에서 동남쪽으로 약 1㎞ 떨어진 금천강 기슭에 있다. 나무 앞에는 남동쪽으로 흘러가는 금천강이 있고 강기슭으로부터 김화읍까지 논밭이 펼쳐져 있다. 느릅나무가 자라고

  • 까마귀쪽나무 / Litsea japonica Juss. [과학/식물]

    녹나무과 까마귀쪽나무속에 속하는 상록 활엽 소교목. 잎은 거치가 없는 두꺼운 가죽질로 어긋나기를 하고 좁고 긴 타원형이다. 잎의 표면에는 털이 없고 광택이 있다. 뒷면에는 갈색털이 모여 나고 가장자리는 뒤로 약간 말린다. 잎의 길이는 8∼15㎝, 너비는 2∼7㎝이다.

  • 깽깽이풀 / Jeffersonia dubia (MAX.) BENTH et HOOKER [과학/식물]

    매자나무과에 속하는 다년생초본식물. 원줄기가 없고 뿌리줄기에서 여러 잎이 나온다. 근경은 짧고 옆으로 자라 많은 잔뿌리가 달려 있다. 잎은 긴 잎자루 끝에 달리는데 원심형(圓心形)이다. 꽃은 4∼5월에 홍자색으로 피는데, 꽃줄기가 잎보다 먼저 나와서 끝에 꽃이 1개씩

  • 꽝꽝나무 / Ilex crenata THUNB. [과학/식물]

    감탕나무과에 속하는 상록활엽관목. 높이는 2m에 달하며 가지가 치밀하다. 짧은 가지는 대부분 가시로 변하며, 작은 잎들이 가지 사이에 촘촘히 달린다. 전라북도의 변산반도와 거제도·보길도·제주도에 분포한다. 제주도 한라산의 표고 900m 부분이 수직분포의 중심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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