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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 조선 > 조선 후기
금어집 / 琴漁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이명재의 시·소·제문·서(序) 등을 수록한 시문집. 9권 4책. 필사본. 규장각 도서와 장서각 도서 등에 있다.권1∼3에 시 212수, 가 1편, 부(賦) 1편, 권4에 소 24편, 차자(箚子) 3편, 계사(啓辭) 1편, 의(議) 1편, 전표(箋表)
금역당집 / 琴易堂集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문신·학자 배용길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55년에 간행한 시문집. 1855년(철종 6)에 배선원(裵善源) 등에 의해 편집·간행되었다. 권두에 이한응(李漢膺)의 서(序)가 있고, 권말에 유형진(柳衡鎭)의 발이 있다. 권1에 부 1편, 시 316수, 권2에 소
금영계록 / 錦營啓錄 [역사/조선시대사]
1835년부터 1878년까지 충청도감영에서 조정에 올린 장계를 수록한 역사서. 9책. 필사본. 1835년(헌종 1) 1월부터 1878년(고종 15) 2월까지의 내용을 담고 있다. 내용은 크게 정기보고와 수시보고로 나뉜다.정기보고는 지방관리(守令·邊將·吏任 등)의 천거,
금영택 / 琴英澤 [종교·철학/유학]
1739년(영조 15)∼1820년(순조 20). 조선 후기 성리학자. 부친은 금일협, 모친은 호군 이시번의 딸이다. 부인은 조도경의 딸이다. 1790년(정조 14) 증광시 생원 3등 62위로 합격하여, 성균관에서 유학하였다. 과거에 응시하지 않고, 학문에만 전념하였다.
금옥총부 / 金玉叢部 [문학/고전시가]
조선 말기에 안민영(安玟英)이 편찬한 시조집. 체재와 내용을 보면, 우선 가곡원류능개재만록(歌曲源流能改齋漫錄), 논곡지음(論曲之音), 논오음지용유상생협률(論五音之用有相生協律), 박효관(朴孝寬)의 서(序), 평조·우조·계면조, 가지풍도형용십오조목(歌之風度形容十五條目),
금옹집 / 錦翁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김학배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732년에 간행한 시문집. 6권 2책. 목활자본. 1732년(영조 8) 김성탁(金聖鐸)의 교열을 거쳐 아들 세용(世鏞)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말에 이재(李栽)의 후서가 있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권1·2에 시 55수, 서(
금와유집 / 琴窩遺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채필훈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47년에 간행한 시문집. 3권 1책. 목활자본. 1947년 후손 봉기(鳳基)에 의하여 편집, 간행되었다. 권두에 이건승(李建昇)·조긍섭(曺兢燮)의 서문과 권말에 서영곤(徐永坤)·최시교(崔峕敎)·채성원(蔡星源)의 발문이 있다
금원김씨 / 錦園金氏 [문학/한문학]
1817년(순조 17)∼? 조선 후기의 여류시인. 어려서부터 병을 잘 앓아 몸이 허약하므로 그의 부모가 글을 배우도록 했는데, 글을 뛰어나게 잘해서 경사(經史)에 능통했고 고금의 문장을 섭렵하여 시문에 능했다. 평생 남자로 태어나지 못하였음을 한하면서 1830년(순조
금위대장 / 禁衛大將 [정치·법제/국방]
조선 후기 군영문 중 금위영의 종2품 무관직. 1682년(숙종 8) 병조판서 김석주(金錫胄)의 건의에 따라 금군의 성격을 띤 금위영을 조직하고 대장직을 우선 병조판서가 겸대하도록 하였다. 그 뒤 1685년에 정식으로 병조판서가 종2품의 대장을 겸하도록 규정하였다가 1
금위영 / 禁衛營 [정치·법제/국방]
조선 후기 국왕 호위와 수도 방어를 위해 중앙에 설치되었던 군영. 1682년(숙종 8) 병조판서 김석주(金錫胄)의 건의에 따라, 종전에 병조 소속의 정초군과 훈련도감 소속의 훈련별대 등을 합쳐 하나의 군영으로 창설되었다. 1881년(고종 18)에는 장어영으로 통합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