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 종교·철학 4,272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분야 : 종교·철학
  • 남곡문집 / 南谷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 조정서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750년에 간행한 시문집. 1750년(영조 26)경 조정서의 아들 조명진(趙明震)·조명리(趙明履) 등이 편집·간행하였다. 서문은 없고, 권말에 조명리의 발문이 있다. 권1에 시 183수, 권2에 서(書) 9편, 기·논·제문

  • 남공철 / 南公轍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장가·정치가(1760∼1840). 이조판서·대제학·우의정 등을 거쳐 영의정까지 올랐다. 경전에 통달하였고 구양수 문장을 본받았으며, 글씨에도 뛰어난 당대 최고의 문장가로서 많은 금석문·비갈을 남겼다.《규장전운》·《정종실록》등의 편찬에 참여하였고,《고려명

  • 남구만 / 南九萬 [종교·철학/유학]

    1629(인조 7)∼1711(숙종 37). 조선 후기의 문신. 개국공신 재 후손, 할아버지는 식, 아버지는 현령 일성, 어머니는 권박의 딸이다. 1656년 별시문과에 을과로 급제해 가주서·전적·사서·문학을 거쳐 이듬해 정언이 되었다. 1659년 홍문록에 오르고 곧 교

  • 남구명 / 南九明 [종교·철학/유학]

    1661(현종 2)∼1719(숙종 45). 조선 후기의 문신. 할아버지는 길, 아버지는 종사랑 상주이다. 1693년 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했다. 그러나 벼슬에 뜻이 없어 고향에서 10여년간 은거하다가 형 노명의 강력한 권유로 전적을 지내고, 1711년에 제주판관으로 부

  • 남극관 / 南克寬 [종교·철학/유학]

    1689년(숙종 15)∼1714년(숙종 40). 조선 중기의 문신. 증조부는 남일성, 조부는 남구만, 부친은 남학명이다. 서문유 딸과 혼인했다. 1708년(숙종 34)에 무자식년사마시에 생원 2등으로 합격하여 성균관에 들어갔다. 다음해 괴질에 걸려 이후 6년 간 병고에

  • 남기만 / 南基萬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730∼1796). 1753년(영조 29) 소과에 합격한 뒤, 묵산재를 짓고 학문에만 전념하여 경학에 정통하였다. 1796년 환곡의 폐단을 바로 잡는 것과 천주교를 탄압하자는 등 시폐에 대한 상소를 올렸다. 성력도수참동계납갑지법에 통달하였고 저서로

  • 남길 / 南佶 [종교·철학/유학]

    1594년(선조 27)∼1654년(효종 5). 조선 중기 학자. 조부는 남의록이다. 부친은 학문과 덕행으로 이름이 알려진 난고 남경훈과 모친 이준의 딸 재령이씨 사이에서 3남 3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남동생 남정‧남숙이 있다. 1624년(인조 2) 부친을 위해 영덕

  • 남노명 / 南老明 [종교·철학/유학]

    1642(인조 20)∼1721(경종 1). 조선 후기의 문신. 할아버지는 길, 아버지는 상주. 1675년(숙종 1) 사마양시에 합격하고, 1684년 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다. 그뒤 내직으로는 병조·예조좌랑을 거쳐 기사관을 지냈다. 외직으로 거창현감을 지낼 때는 기근

  • 남당선생한씨부훈 / 南塘先生韓氏婦訓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유학자 한원진이 부녀자가 힘써야 할 덕목과 범절에 대하여 저술한 교훈서. 여훈서. 모두 11장으로 (1) 총설장(總說章) (2) 사부모구고장(事父母舅姑章) (3) 사가장장(事家長章) (4) 접형제제사장(接兄弟娣姒章) (5) 교자부장(敎子婦章) (6) 대첩잉장

  • 남당집 / 南塘集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학자 한원진의 시문집. 본집 38권 19책, 습유·부록 6권 3책, 합 44권 22책. 목판본. 『남당선생문집습유』·『남당선생연보』·『남당경의록』 등 각기 별행본으로 유포되었던 것을 합해 출간한 것이다. 본집 38권은 1769년에 간행된『누판고』와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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