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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괴뢰잡희시 / 觀傀儡雜戱詩 [문학/한문학]

    조선 초기에 성현(成俔)이 지은 연희시(演戱詩). 『허백당집(虛白堂集)』 권14에 수록되어 있다. 이 작품은 칠언율시로서, 그 내용은 줄에 매달려 묘기를 보이는 현사괴뢰(縣絲傀儡)에 속하는 꼭두의 여러가지 모습을 시적으로 형상화시킨 것이다. 예컨대, 공중에 매달려 몸을

  • 관구 / 管句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국자감과 보문각에 소속된 관직. 제각에 학사직과는 별도로 관구를 두었던 송제를 참고하여 설치된 것으로 이해된다. 연혁은 분명치 않으나, 국자감의 경우 문종 때 제거·동제거 등의 관직과 함께 2명의 관구를 두었다.

  • 관군 / 館軍 [역사]

    고려·조선 시대에 각 관 및 역참에 소속되어 신역을 부담하는 일반백성. 실제로 조선시대에 들어오면 관이 역참의 성격과 혼용됨과 동시에 관군의 실체가 명확하게 드러나는 것이다. 즉, 관이 역참으로 개편됨에 따라 역참의 신설과 함께 이를 운용하기 위해 관전이 절급되고, 이

  • 관극절12수 / 觀劇絶句十二首 [문학/한문학]

    1826년(순조 26)신위(申緯)가 지은 관극시(觀劇詩). 칠언절구로 모두 12수이다. 작자의 문집 『경수당전고』 권34(제7책)에 수록되어 있다.제1수는 전체의 도입부로서 본격적인 연희가 벌어지기 전 구경꾼들이 모이는 광경을 묘사했다. 제2수는 구경꾼 중 남녀간의 애

  • 관극팔령 / 觀劇八令 [문학/한문학]

    조선 말기에 이유원(李裕元)이 지은 소악부(小樂府). 「관극팔령」은 칠언절구 8수로 엮어진 것으로 판소리 내용을 집약시켜놓고 있어, 한국판소리변천사를 살피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된다. 작품의 제목과 그 내용을 보면 다음과 같다. 광한춘제1령(廣寒春第一令)은 「춘향가」의

  • 관내직원표 / 官內職員表 [정치·법제]

    1897년(광무 1) 당시 궁내부 소속 직원의 명단을 표로 작성한 문서. 우측 상단에 '장서각인'이 날인되어 있다. 궁내부를 시작으로 하단에 장례원, 시종원, 규장원을 비롯해 왕태후궁, 왕후궁 등을 수록하였다. 연봉표를 제시하고 연봉 등급에 따라 인명을 기록한 점이 특

  • 관노촌 / 官奴村 [생활/주생활]

    전통시대 서울과 지방의 관아에 소속된 관노비들이 모여살던 마을. 관노비들은 중앙이나 지방의 관아에 대하여 노역 또는 현물에 의한 공납의 의무를 지고 있었다. 이들은 대개 독립된 가호와 가계를 유지하면서 생활하는 외거노비였다. 이 외거노비가 도성의 변경지역에 집단으로

  • 관농환유작 / 觀弄幻有作 [문학/한문학]

    고려 후기에 이규보(李奎報)가 지은 한시. 칠언율시 2수로 『동국이상국집』 후집 권3에 실려 있다. 교인(巧人)이라는 놀이꾼의 재주에 경탄하여 지은 작품이다.「관농환유작」은 시로서의 높낮이를 따지는 일보다는 소재의 선택을 여기까지 확대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고 민

  • 관덕정 / 觀德亭 [예술·체육/건축]

    북한 황해북도 개성시 자남산(子男山)에 있는 조선시대 사정(射亭) 건물 형태의 누정.정자. 정면 3칸, 측면 2칸. 정면과 양 측면의 기둥 8개는 8각으로 다듬은 돌기둥 위에 세우고, 뒷면 2개 기둥은 그대로 주춧돌 위에 세웠다.두공(枓栱)은 단익공(單翼工)이고 천장은

  • 관도관 / 貫道觀 [문학/한문학]

    당대(唐代) 고문운동에서 주장된 문이재도(文以載道)·문도합일(文道合一 ; 글과 도는 하나이다)이나 문이명도(文以明道 ; 글로써 도를 밝힌다)의 주장과 유사한 문장 미학 이론. 당(唐)의 이한(李漢)은 <창려문집서 昌黎文集序>에서 “글은 도(道)를 꿰는 그릇이다.”라고

  • 관동대학살 / 關東大虐殺 [역사/근대사]

    1923년 일본 관동대지진 때 한국인과 일본인 사회주의자가 학살된 사건. 1920년대는 코민테른 활동으로 인한 민족해방운동이 격화되기 시작했는데, 일본에서도 이러한 영향을 받아 사회적 혼란이 일어나 사회적 문제가 되었다. 일본은 이러한 문제를 타개하기 위해서 '조선인이

  • 관동무 / 關東舞 [예술·체육/무용]

    조선시대 헌종 때 정철(鄭澈)의 「관동별곡 關東別曲」을 주제로 하여 만든 향악정재(鄕樂呈才)의 하나. 정재는 조선시대 대궐 안에서 잔치가 있을 때 공연하던 춤과 노래를 말한다. 「관동별곡」은 정철이 1580년(선조 13) 강원도관찰사로 부임할 때 금강산과 동해안의 수려

  • 관동별곡 / 關東別曲 [문학/고전시가]

    1330년(충숙왕 17)안축(安軸)이 지은 경기체가. 전체 9장으로, 1장은 작품의 서사(序詞)로서 위풍당당한 순찰(巡察)의 정경을, 2장은 학성(鶴城)을, 3장은 총석정(叢石亭)을, 4장은 삼일포(三日浦)를, 5장은 영랑호(永郎湖)를, 6장은 양양(襄陽)의 풍경을,

  • 관동빈흥록 / 關東賓興錄 [종교·철학/유학]

    1793년 규장각에서 강원도 유생에게 실시한 과거의 전말과 급제한 과문을 수록한 과문집. 4권 1책. 목활자본. 규장각에서 편집하여 1794년에 강원감영에서 간행하였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이 책에는 입격(入格)한 방목(榜目)과 전교(傳敎)·부(賦)·책(策)·강의(講義

  • 관동사유감효악부체오장 / 觀東史有感效樂府體五章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안정복(安鼎福)이 지은 악부시(樂府詩). 영사악부체(詠史樂府體) 한시 5수로 ≪순암집 順菴集≫ 제1권에 수록되어 전한다. 작품은 <성기가 成己歌>·<옹산성장가 壅山城將歌>·<천성행 泉城行>·<노사행 弩士行>·<백마총행 白馬塚行>이다. <관동사유감효악부체오장

  • 관동속별곡 / 關東續別曲 [문학/고전시가]

    조선 후기에 조우인(曺友仁)이 지은 가사. 2음보 1구로 계산하여 전체 210구이다. 음수율은 3·4조가 주조를 이루고 2·3조, 2·4조, 4·4조 등도 보인다. 『이재영언(頤齋詠言)』에 전편이 서(序)와 함께 전하며, 서에는 ‘속관동별곡(續關東別曲)’이라고 되어 있

  • 관동신곡 / 關東新曲 [문학/고전시가]

    1894년(고종 31)조윤희(趙胤熙)가 지은 기행가사. 필사본. 전체 분량은 2율각 1구로 헤아려 1,238구이다. 1894년 음력 4월 20일경부터 6월 초순까지 약 50일간 금강산을 여행하고 돌아와 지은 가사이다. 내용은 4단계로 구성되어 있는데, 기사에서는 인생

  • 관동와주 / 關東瓦注 [문학/한문학]

    고려 후기 문인 안축(安軸)의 시집. 저자가 47세(1328년) 때 강릉도존무사(江陵道存撫使)가 되어 그 이듬해까지 관동 명승지를 살펴보고, 그 감회를 한시로 읊은 기행시들이다. ≪관동와주≫가 실린 ≪근재집 謹齋集≫ 함주본 권1에 실려있다. 모두 145수로 오언율시 1

  • 관동읍지 / 關東邑誌 [지리/인문지리]

    1871년(고종 8)에 편찬된 강원도내 각 읍의 읍지를 총괄 수록한 읍지. 7책. 사본. 규장각 도서에 있다. 이밖에 편찬시기가 각각 다른 6개 읍의 읍지를 민족항일기에 필사한 1책으로 된 『관동읍지』가 규장각 도서에 있는데, 내용이 소략하고 조잡하며 빠진 부분도 많

  • 관동일록 / 關東日錄 [지리/인문지리]

    1553년(명종 8) 홍인우(洪仁祐)가 관동의 금강산을 비롯한 명승지를 유람하고 쓴 일기체 기행문. 1책. 목판본. 책머리에는 1553년에 이황과 황효공(黃孝恭)이 쓴 서문이 실려 있는데, 황효공의 서문은 권근(權近)의 『입학도설(入學圖說)』의 서문이므로 잘못 부록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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