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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유적 > 유적(일반)
운강서원 / 雲岡書院 [교육/교육]
경상남도 진주시 금곡면 검암리에 있는 서원. 고려시대 문신인 진양하씨의 시조 하공진(河拱辰, ?∼1011)과 조선 전기 문신인 운수당(雲水堂) 하윤(河潤, 1452∼1500)을 제향하기 위해 세운 서원이다. 연산군 대부터 내려오던 영모재(永慕齋)의 새로운 이름으로 창건
운구서원 / 雲衢書院 [교육/교육]
경상남도 합천군 가회면 둔내리에 있었던 서원. 1786년(정조 10)에 고려의 유신 홍재(洪載), 이오(李午), 조열(趙悅)을 향사하기 위해 삼가현(三嘉縣) 두심동(杜心洞)에 건립된 서원이다.
운봉향교 / 雲峰鄕校 [교육/교육]
전라북도 남원시 운봉읍 산덕리에 있는 향교. 1410년(태종 10)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1575년(선조 8)에 현의 북쪽에서 가산리로 이전하였고, 1640년(인조 18)에 현재의 위치로 다시 이전하였다. 1
운산서원 / 雲山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원황리에 있었던 서원. 1812년(순조 12)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백문보(白文寶)와 백현룡(白見龍)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하여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당시의 경내건물로는 경덕사(景德祠)·운산당(雲山堂)·신문(神門)·직방재(直方齋)·박약재(
운산향교 / 雲山鄕校 [교육/교육]
평안북도 운산군 운산면 읍내동에 있는 향교. 고려 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당시의 경내건물로는 대성전·명륜당·동무(東廡)·서무(西廡)·동재(東齋)·서재(西齋)·교관실(敎官室)·제기고(祭器庫)·동서협문(東西夾門)
운암서원 / 雲岩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울진군 기성면 구산리에 있는 서원. 1826년(순조 26)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김제(金濟)와 손순효(孫舜孝)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하여 창건, 위패를 모셨다. 당시의 경내 건물로는 충절사(忠節祠)·강당·동재(東齋)·서재(西齋)·신문(神門)·전사청(典祀廳)
운암제 / 雲巖堤 [경제·산업/산업]
전라북도 임실군 강진면 옥우리와 정읍시 산내면 종성리 사이에 있는 저수지. 1925년 3월에 착공, 1928년 12월에 준공하였다. 총저수량은 6900만톤으로 전국 굴지의 저수지이다. 몽리면적은 약 1만9700ha로서 동진강과 만경강 연안의 평야부를 관개한다. 아치형
운애산방 / 雲崖山房 [문학/고전시가]
19세기 후반, 인왕산 필운대 근방에 있었던 가객(歌客) 박효관(朴孝寬)의 집. 운애산방에는 많은 남녀 가객들이 풍류 모임을 열거나 노래를 배우기 위해 모여들었으며, 가객으로서의 명성 때문에 당시 여항 음악인들은 그를 존경해서 이름을 부르지 않고 반드시 ‘선생(先生)’
운전서원 / 雲田書院 [교육/교육]
함경남도 함주군 운전면 차인리에 있었던 서원. 1667년(현종 8)에 진사 주여익(朱汝翼)과 참봉 진형(陳珩)을 중심으로 한 지방유림의 공의로 정몽주(鄭夢周)·이황(李滉)·이이(李珥)·조광조(趙光祖)·성혼(成渾)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하여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울산향교 / 蔚山鄕校 [교육/교육]
울산광역시 중구 교동에 있는 향교. 조선 선조 때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1652년(효종 3)에 현재의 위치로 이건하였으며, 1711년(숙종 37)에 부사 박징(朴澄)이 유생과 협력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