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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례삼선 / 鄕禮三選 [사회/가족]
1888년 민영준이 향음주례·향사례 및 향약에 관해 1888년에 간행한 의례서.항례기록문서. 1책. 고활자본. 편자가 평양부윤으로 있을 당시 편자의 7대조 민유중(閔維重)이 관서지방의 감사로 재직중 『소학』·『오례의 五禮儀』·『가례 家禮』 등을 간행하여 교화에 힘써 효
현금조선문전 / 現今朝鮮文典 [언어/언어/문자]
이규영(李奎榮)의 중등학교용 소문전. 내용은 제1편 글씨[文字], 제2편 씨[字], 제3편 월[文]의 3부로 된 초급용 기초문법이다. 주시경(周時經)의 맥을 이은 김두봉(金枓奉)의 ≪조선말본≫의 영향을 받았다. 제1편은 한글과 한자를 다루었는데, /ㅐ/와 /ㅔ/를 여전
현동집 / 玄同集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문인 이안중의 시·기·화제·제문 등을 수록한 시문집. 불분권 1책. 필사본. 시 305수, 사(詞) 1편, 서(書) 4편, 기(記) 7편, 서(序) 5편, 화제(畫題) 11편, 발(跋) 1편, 제문 2편, 명(銘) 1편, 부(賦) 1편 등이 수록되어 있다. 『
현암문집 / 弦菴文集 [생활]
별집류(別集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1책이며, 판종은 신연활자본(新沿活字本)이다. 규격은 27.8×18.7cm이고, 반곽은 20.3×14.3이다. 표제는 현암집(弦菴集)이고, 판심제는 현암문집(弦菴文集)이다. 권재성(權載性)이 지은 것으로, 서문(
현호쇄담 / 玄湖瑣談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효종 연간에 임경이 34편의 시화를 엮어 편찬한 시화집. 1권. 필사본. 홍만종(洪萬宗)의 『시화총림(詩話叢林)』 및 임렴(任廉)의 『양파담원(暘葩談苑)』에 그 전문이 수록되어 있다. 『시화총림』 발문에서 임경은 이 『현호쇄담』이 속되고 거칠어서 족히 취할 만
형법대전 / 刑法大全 [정치·법제/법제·행정]
1905년에 공포된 조선 말기의 법전. 국한문 혼용체. 5편 17장 680조로 구성되었다. ≪형법대전≫의 구성내용은, 법례·죄례·형례 및 율례 상하의 5편으로 나누어져 있고, 각 편은 다시 장·절로 세분되어 있다.
혜환시초 / 惠寰詩鈔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문인 이용휴의 시 「희증사통」·「양생음」·「경세음」 등을 수록한 시집. 1책(26장). 필사본. 제목으로 보아 이용휴의 시집에서 뽑은 듯하나 초선(鈔選)한 사람은 알 수 없고, 필사연대도 미상이다. 다만, 끝에 ‘병진유하서등(丙辰榴夏書謄)’이라고만 적혀 있다.
호동서락기 / 湖東西洛記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여류시인 금원 김씨의 시 「제천의림지」·「유점사」·「시유경성」 등을 수록한 시집. 발문은 1850년(철종 1)에 쓰고, 편집은 이듬해에 하였다. 서문격으로 김원근(金瑗根)이 머리시를 쓰고 주를 달아 금원의 약력을 소개하였다. 발문에서는 이 책의 전말을 썼고,
호산외사 / 壺山外史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화가 조희룡이 중인·화가·승려 등 42인의 행적을 모아 1844년에 편찬한 전기. 1책(41장). 필사본. 1844년(헌종 10)에 탈고되었다. 『호산외사』의 권두에 조희룡의 자서가 붙어 있다. 수록된 인물은 중인·화가·승려·몰락양반 가운데 특이한 행적을 남긴
홍애유고 / 洪崖遺稿 [문학/한문학]
고려후기 문신 홍간의 시 「동래잡시 」·「난부인」·「고안행」등을 수록하여 1629년에 간행한 시집. 1책. 목판본. 10대손 방(霶)이 『동문선』·『청구풍아 靑丘風雅』·『대동시림 大東詩林』·『삼한시귀감 三韓詩龜鑑』 등에 수록되어 전하는 시편들을 초출하여 1629년(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