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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광명경소 / 金光明經疏 [종교·철학/불교]

    남북국시대 통일신라 승려 원효가 『금광명경』을 풀이한 주석서. 불교서. 원효는 90부(部)에 가까운 저서를 남겼지만, 현재는 겨우 20여 부만이 전한다. 『금광명경』은 호국삼부경(護國三部經) 중의 하나로, 5세기 초에 한역본이 나온 이래 우리나라는 물론이고 중국과 일

  • 금구현읍지 / 金溝縣邑誌 [지리/인문지리]

    조선후기 정조 연간에 전라북도 금구현(현 김제시 금구면)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편찬한 지방지. 1책. 사본. 규장각 도서에 있다. 이밖에도 『호남읍지』에 수록된 것이 있다. 내용 구성은 방리(坊里)·도로(道路)·건치연혁(建置沿革)·군명(郡名)·형승(

  • 금궤비방 / 金匱秘方 [과학/의약학]

    의학자인 이민봉이 사상의학에 관하여 저술한 의서. 『금궤비방(金匱秘方)』은 단방과 민간요법을 정리하여 사상체질별 치료에 도움을 주기 위하여 저술되었다. 1936년에 이민봉이 저술하였는데, 안장호(安璋鎬)가 서문을 쓰고, 이상우(李商雨)가 발문을 써서 김진국(金振國)에

  • 금남문집 / 錦南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대한제국기까지 생존한 학자 박규양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27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2책. 목판본. 1927년 그의 조카 승언(勝彦)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상익(權相翊)의 서문과 박승진(朴勝振)의 발문이 있다. 규장각 도서와 성균관대학교 도서관에

  • 금남집 / 錦南集 [종교·철학/유학]

    금남 박규양의 문집. 4권 2책. 목판본. 권상익(1863~1934)이 1917년에 쓴 권수의 서문이 있다. 권1에는 250여 수의 시가 수록되어 있다. 권2에는 18편의 서를 비롯하여 영주향교의 「거접록」과 관련된 후서와 6편의 기, 5편의 발, 권3에는 제문 1

  • 금낭경 / 錦囊經 [종교·철학/도교]

    당나라의 풍수지리가 곽박이 『청오경』의 내용을 부연하여 저술한 도교서. 2권 1책. 필사본. 우리 나라에서는 728년(당나라 개원 16)에 간행된 당본을 들여와서 여러 차례 간행하였으나 규장각 소장본은 필사본이다. 머리에 장열(張說)의 서문이 있고, 권상은 기감(氣感)

  • 금농건연초 / 錦農巾衍草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이정우의 시· 서(書)·상량문·잠 등을 수록한 시문집. 7권 7책. 필사본. 권두에 자서가 있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권1·2에 시 260수, 권3에 기 3편, 서(書) 18편, 권4에 시변언(詩辨言) 1편, 시 190수, 잠 1편, 권5에 서·기·논·발

  • 금니금강경 / 金泥金剛經 [종교·철학/불교]

    인도출신 역경승 구마라집이 번역한 『금강반야바라밀경』을 금분(金粉)으로 필사한 불교경전. 금자병풍.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99호로 지정되어 있다. 고려시대 탄연이 필사한 것이라 전하나 확실하지 않다.

  • 금니법화경 / 金泥法華經 [언론·출판/출판]

    1880년 백련암에서 경운화상이 금분(金粉)으로 필사한 불교경전.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97호. 총 14권이며 필사본이다. 크기는 가로 20㎝, 세로 30㎝. 검은 비단 위에 금니로 글씨를 썼다. 일반적으로 『화엄경(華嚴經)』·『금강경(金剛經)』과 더불어 불교의 대표

  • 금대집 / 錦帶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이가환의 시· 서(序)·발·명 등을 수록한 시문집. 필사본. 2권 1책본과 표지·책명·권수가 전혀 표시되지 않고 39장으로 등초된 1책본 등 두 가지가 있다. 전자의 것은 상권 책머리에 ‘여흥(驪興) 이가환 저’라고 저자의 관향과 성명을 밝히고, 후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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