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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언 / 野言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우리나라의 제반제도를 고증하고 그 개혁책을 논한 책. 2권 1책. 필사본. 저자 및 연대는 미상이다. 책의 내용으로 보면 저자는 조선 순조 때의 인물이다. 발문에 기록된 집필 연월일로 추정해보면 이 책은 대략 1834년을 전후한 시기에 이루어진 듯하다. 권

  • 야운자경서언해 / 野雲自警序諺解 [언어/언어/문자]

    고려 충렬왕 때의 승려인 각우(覺牛)의 『야운자경서(野雲自警序)』를 언해한 책. 지눌(知訥)의 『계초심학인문(誡初心學人文)』과 원효(元曉)의 『발심수행장(發心修行章)』의 언해와 합본되어 3권 1책으로 간행되었다. 원전 대문의 한자에 한글로 독음까지 표기한 것은 특이하다

  • 야은일고 / 野隱逸稿 [문학/한문학]

    고려 후기의 문신 전녹생(田祿生)의 시문집. 6권 2책. 그가 죽은 지 340여 년 후인 1730년(영조 6)에 그의 후손 만영(萬英)이 편집, 간행하였다. 만영은 『고려사』·『동문선』·『청구풍아 靑丘風雅』·『동인시화』·『익재난고 益齋亂藁』·『목은집 牧隱集』 등 50

  • 양산대성암소장동인시화 / 梁山大聖庵所藏東人詩話 [문학/한문학]

    경상남도 양산시의 대성암에 소장되어 있는 서거정의 시화집. 조선 전기의 문신·학자인 사가정(四佳亭) 서거정(徐居正, 1420~1488)이 편찬한 시화집으로, 우리나라의 시와 시인을 소재로 쓴 문학비평서이다. 서거정의 나이 57세 때인 1477년(성종 8)에 간행된 초간

  • 양파담원 / 暘葩談苑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임렴(任廉)이 편찬한 시화총집(詩話叢集). 8권 8책. 필사본. 1824년(순조 24)에 편집되었다. 권두에 자서(自序)가 있다. 편자는 자서에서 자신의 고조부 방(埅)이 찬(撰)한 『수촌만록(水村漫錄)』이 너무 소략하여 제가(諸家)의 것을 보태어 만들었다

  • 어면순 / 禦眠楯 [문학/구비문학]

    조선 중기에 송세림(宋世琳)이 편찬한 한문 소화집. 편자의 아우 세형(世珩)에 의하여 간행되었다. 확실한 편찬 연대는 알 수 없으나, 서(序)·발문을 참고하면 1530년(중종 25) 전후일 것으로 추측된다. 송세림은 젊어서 과거에 급제하여 관리 생활을 시작하였으나, 질

  • 어우집 / 於于集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의 문신·문장가인 유몽인(柳夢寅)의 시문집. 12권 6책. 목활자본. 전집의 첫머리에 ‘어제판부(御製判付)’라 하여 정조가 내린 신원에 관한 하교를 실었으며, 전집 말미에 유금의 발문과 후집 말미에 유영무의 후서를 싣고 있다. 전집의 권1·2에는 시 510여

  • 어제백행원 / 御製百行源 [언론·출판/출판]

    1765년(영조 41)에 영조가 지은 교훈서. 1권 1책. 갑인자 활자본. 영조가 나이 72세 되던 해에 지은 책으로, 인간에게 있어서 효행이 백행의 근원임을 강조하고 백성들로 하여금 이를 깨달아 실천에 옮기도록 권장한 글이다. 영조는 증자(曾子)의 『효경』을 근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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