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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문헌
금강반야경약기 / 金剛般若經略記 [종교·철학/불교]
남북국시대 통일신라 승려 도륜이 『금강경』을 풀이한 주석서.불교서. 일본 승려 에이쵸[永超]가 찬술한 『동역전등목록(東域傳燈目錄)』 홍경록(弘經錄) 1에 1권으로 기록되어 있지만 일실되어 전하지 않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다. 『금강반야경약기』 외에도 경흥의
금강반야경찬 / 金剛般若經贊 [종교·철학/불교]
남북국시대 통일신라 승려 의적이 『금강경』을 해석한 불교서. 불교주석서. 일본 승려 에이쵸[永超]가 찬술한 『동역전등목록(東域傳燈目錄)』 홍경록(弘經錄) 1 반야부(般若部)에 1권으로 기록되어 있지만 일실되어 전하지 않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다. 『금강반야
금강반야바라밀경 / 金剛般若波羅密經 [종교·철학/불교]
인도출신 역경승 구마라집의 번역본을 당나라 육조 혜능이 협주한 것을 저본으로 고려후기에 간행한 불교경전. 사찰본. 구마라집(鳩摩羅什)이 번역한 금강경에 당나라 육조 혜능(六祖 慧能)이 협주(俠註)한 것을 저본으로 고려 말에 간행한 불경이다. 금강경은 2세기 무렵에 인
금강반야바라밀경오가해설의 / 金剛般若波羅密經五家解說誼 [종교·철학/불교]
고려후기부터 조선전기까지 생존한 승려 함허기화가 『금강반야바라밀경오가해』를 해석한 불교서. 불교주석서. 『금강반야바라밀경』(金剛般若波羅密經, 일명 『금강경』)은 삼국시대 우리나라에 들어온 이후 대단히 많이 읽혀졌다. 『금강경』은 특히 선의 소의경전으로서, 우리나라에서
금강산기 / 金剛山記 [문학/한문학]
조선 말기의 문신 조성하(趙成夏)의 기행록. 1865년(고종 2) 조성하의 나이 21세 때 간행된 책으로 권두에 조두순(趙斗淳)의 서문, 권말에 정원용(鄭元容)·윤정현(尹定鉉)·박도빈(朴道彬)·민규호(閔奎鎬)의 발문과 후(後)가 있다. 첫 부분에 「금강산기」 25장과
금강산유점사사적기 / 金剛山楡岾寺事蹟記 [종교·철학/불교]
고려후기 승려 민지가 금강산 유점사의 택지 유래·불종 주조의 내력 등을 기록한 사적기. 『금강산유점사사적기(金剛山楡岾寺事蹟記)』는 고려 후기인 1297년(충렬왕 23) 당시의 대표적 문인이었던 민지가 금강산 유점사의 관련 사적을 모아 찬술한 사적기로 이후 조선 말기인
금강산집 / 金剛山集 [종교·철학/불교]
왕조실록이나 문집 등에서 금강산 및 부근의 명승지에 관한 내용을 발췌하여 수록한 시문선집. 지리지. 제1편은 사실편(史實編)으로 『태조실록』 외 111개 문헌, 제2편은 지지편(地誌編)으로 『택리지(擇里志)』 외 53개 문헌, 제3편은 기행문편으로 『가정집(稼亭集)』
금강삼매경론 / 金剛三昧經論 [종교·철학/불교]
불교 경전. <금강삼매경>에 대하 신라의 원효가 저술한 소이다. 이것이 중국에 전해지자 번역가들이 '논'으로 개칭하여 <금강삼매경론>이라 일컬어지게 되었을 정도로 원효의 명성을 떨치게 한 역저이다. 원효는 <금강삼매경>의 주제를 '일미(一味)' '무소득의 일미'라고 설
금강영언록 / 金剛永言錄 [문학/고전시가]
조선후기 문신 김이익이 유배생활 중에 저술한 시조 50수를 수록한 시조집. 수록된 시조 50수는 모두 1802년 8월 11일부터 9월 8일까지 한 달 동안에 걸쳐 지어졌는데, 작가가 금갑도(金甲島)에서 유배생활 중에 지은 작품이다. 수심에 잠긴 가운데 자신이 비록 죄인
금강영언록 / 金剛永言錄 [문학/고전시가]
조선 후기의 문신 김이익(金履翼)의 시조집. 1책. 필사본. 체재는 첫부분에 서문인 「금강영언록소서(金剛永言錄小序)」 전문이 있으며, 이어서 제2장부터 제16장까지 시조 작품이 매면 2수씩 정사(精寫)되어 있다. 그런데 본문부분에 낙장이 생겨 15장 가운데 25면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