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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유찰 / 韓山遺札 [문학/고전산문]
조선후기 문신·학자 이집의 집안 사람들 사이에서 주고받은 한글편지를 모아 엮은 서간집.한글편지. 총 18편으로 이병기(李秉岐) 편주의 『근조내간선(近朝內簡選)』에 수록되어 있다. 그 원본의 소재는 알 수 없다. 이집은 영조 때 사람으로 그의 아들 병건(秉建), 손자 산
한성부 북부장호적 / 漢城府北部帳戶籍 [사회/가족]
1663년 한성부에서 북부관내의 호구를 조사하여 면리별로 정리하여 엮은 관찬서.호구문서. 한성부 북부장호적의 공식적인 명칭은 『강희이년계묘식년북부장호적(康熙貳年癸卯式年北部帳戶籍)』이다. 한성부에서 1663년(현종 4)에 작성한 총 152장으로 된 필사본의 호적으로, 한
한양조씨족보 / 漢陽趙氏族譜 [사회/가족]
조선전기 문신 조원기·조세정 등이 1524년에 간행한 한양조씨의 족보. 조원기의 서문과 조세정의 발문에 따르면, 1책 분량으로 민세정의 임지인 함창(咸昌)에서 목판으로 간행되었음을 알 수 있다. 원래 한양조씨는 15세기 후반경에 조원기의 아버지 조충손(趙衷孫)에 의해
한어 / 韓語 [언어/언어/문자]
1906년 안영중(安泳中)이 저술한 일본인 초학자를 위한 우리말과 글의 학습서. 권두 구마모토(隈本有尙)의 서에 의하면, 저자는 한문·시부(詩賦)·묵평에 능한 한국의 명사로서, 일본에서 10여년간 행한 한일 양국어의 비교연구와 경도(京都)·마쓰에(松江) 등지에서 한국어
한어문전 / 韓語文典 [언어/언어/문자]
1881년에 선교사 리델(Ridel, Félix Clair)이 프랑스어로 펴낸 한국어 문법서. 리델은 파리외방전교회(Société des Missions Étrangères de Paris) 소속 선교사로, 『한불자전(Dictionnaire Coréen-Francais
한어입문 / 韓語入門 [언어/언어/문자]
1880년에 호세코 시게가스(寶迫繁勝)가 일본인을 위해 만든 최초의 서구식 한국어 학습서. 권두에 있는 저자의 서언에 따르면, “종래에 한국어 학습에 10년이나 걸린 것은 문법서가 없었던 까닭이다. 문법은 마치 공장(工匠)의 규구(規矩)처럼 잠시도 없어서는 안 될 것이
한영문법 / 韓英文法 [언어/언어/문자]
1890년 언더우드(H.G. Underwood)가 영문으로 지은 한국어 문법서. 이 책은 2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Part Ⅰ)는 문법 설명(grammatical notes)으로서 총 12장(章)으로 되어 있고, 2부(Part Ⅱ)는 영한대조문(Engilsh int
한영영한자전 / 韓英英韓字典 [언어/언어/문자]
1890년 언더우드(Underwood,H.G. )가 편찬한 최초의 한영사전과 영한사전. 첫째권(Vol.Ⅰ)은 A korean-English, 둘째권(Vol.Ⅱ)은 An English-korean로 각각 독립되어 있다. 포켓판의 이름은 A Concise Dictionar
한영자전 / 韓英字典 [언어/언어/문자]
1897년 게일(Gale, J.S. )이 편찬한 한영사전(韓英辭典). 초판은 2부문으로 되어 있는 바 제1부는 한영사전(Korean-English Dictionary)(pp.1∼836), 제2부는 중영사전(Chines-English)(pp.837∼1096)이다.제1부의
한조언어문자관계사 / 漢朝語言文字關係史 [언어/언어/문자]
중국 조선어 어학자 이득춘(李得春)이 지은 조선어와 한어의 언어문자 관계사 연구서. 『한조언어문자관계사』는 조선어와 한어의 관계에 대해 한자의 유입과 사용, 조선 문자의 창제와 한자, 역대 조선의 한어 연구, 조선에서의 한어 번역 등 4개 장으로 구분되어 있다.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