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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종교·철학 > 유학
논어 / 論語 [종교·철학/유학]
중국 춘추시대의 사상가 공자와 그 제자들의 언행을 기록한 유교경전. 공자는 인(仁)의 실천에 바탕을 둔 개인적 인격의 완성과 예로 표현되는 사회질서의 확립을 강조하였으며, 궁극적으로는 도덕적 이상국가를 지상에 건설하려 하였다. 만년에 육경(六經) 편찬에 힘쓴 것은 후
논어강설 / 論語講說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이재가 『논어』의 난해한 구절을 문답 형식으로 풀이한 주석서. 유학서. 불분권 1책. 필사본. 간기가 없어 간행여부는 자세하지 않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 이 책의 편차는 『논어』의 순서에 따르지 않고, 태백(泰伯)·선진(先進)·안연(顔淵)·위령공
논어보일 / 論語補逸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논어』를 기본으로 다른 경전에 산재한 공자의 말을 수집하여 엮은 유학서. 5권 5책. 필사본. 편자 미상. 서(序)·발·간기(刊記) 등의 기록이 없으며, 편찬경위를 알 수 없고 제4책의 일부와 제5책의 전면이 공백으로 되어 있는 점으로 미루어 아직 완성을
논어상설 / 論語詳說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어유봉이 『논어』에 대한 논평과 해설을 수집·정리하여 편찬한 주석서. 유학서. 이 책은 본래 김창협(金昌協)이 편찬을 계획하여 목록과 편찬체제를 만들고, 문인 김시우(金時佑)와 함께 편찬을 시작했는데, 불과 수 편을 정리하고는 김창협이 세상을 떠나자 일
논어수차 / 論語手箚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실학자 정약용이 『논어』 5편을 풀이한 주석서. 유학서. 3권 1책. 필사본. 서문과 발문이 없어 저작연월일과 편찬경위는 자세히 알 수 없으나, 내용을 검토한 끝에 정약용의 저술임을 추론할 뿐이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논어』 20편 가운데 학이(學而)·위정
논어질서 / 論語疾書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실학자 이익이 『논어』에 관하여 정리한 주석서. 유학서. 2권 2책. 필사본. 7서(七書)를 해설한 『성호질서(星湖疾書)』의 일부인데, 1922년에 간행된 『성호전집(星湖全集)』에는 수록되어 있지 않으며, 별도의 간행 여부는 알 수 없다. 국립중앙도서관에 있
논어집주 / 論語集註 [종교·철학/유학]
사서류(四書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1책, 판종은 목판본이다. 규격은 29.7×19.4cm, 반곽은 21.8×14.3cm이다. 표제는 논어강보(論語講譜), 판심제는 논어(論語)이다. 권삼현장(權參鉉章)이 주색(朱色)으로 날인 되어 있다. 상중하(上
논어혹문 / 論語或問 [종교·철학/유학]
『논어』의 각 장을 문답식으로 논변한 주석서. 유학서. 20권 6책. 목판본. 간행경위·편자는 미상이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 송나라 주희(朱熹)의 『대학혹문』의 예에 따랐다. 또한, 주희의 『논맹혹문(論孟或問)』과도 비슷하나, 내용상 약간의 차이가 있고 누락된 부문
농계유고 / 聾溪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이수언의 시·소·기·제문 등을 수록한 시문집. 3책. 필사본. 서문과 발문이 없어 편집, 간행경위를 알 수 없다.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 1·2책은 시, 3책은 소·전(傳)·기·기후(記後)·행장·제문·상량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는 시운(詩韻)
농곡집 / 農谷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김명범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67년에 간행한 시문집. 5권 2책. 석인본. 1967년 6대손인 동희(東熙)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이원하(李源河)의 서문과 권말에 동희의 발문이 있다. 의성김씨 선재(先齋)인 원모재(遠慕齋)에 있다. 권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