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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자왈 [지리/자연지리]
가시덤불과 나무들이 혼재해 있는 제주도 한라산의 암괴지대. 제주도의 한라산 동부와 서부, 북부 사면지역에는 곶자왈이라는 지대가 널리 분포한다. 곶자왈은 점성(粘性)이 비교적 큰 아아(aa) 용암류가 다양한 크기의 암괴로 부서지면서 만든 미기복(微起伏)이 많은 암괴지대이
과강강의 / 課講講義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초계문신 이서구가 과강(課講)하던 강의 내용을 수록한 강론집. 『과강강의(課講講義)』는 정조(正祖, 1752∼1800)때에 강산(薑山)이서구(李書九, 1754∼1825)가 1787년(정조 11)부터 1788년(정조 12)까지 초계문신(抄啓文臣)으로서 과강(課講
과거 / 科擧 [정치·법제/법제·행정]
인재관리 등용의 자격시험제도. 과는 과정 또는 등제(等第)를 뜻하고, 거는 선발 즉 취사(取士)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과거등록 / 科擧謄錄 [역사/조선시대사]
과거 시험장소에서 시관(試官)들이 합격자의 방목을 작성하여 기록한 등록. 각 시험 장소에서 출방(出榜)한 뒤 시관(試官)들이 작성한 것이다. 과거의 종류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었으나, 대개는 다음과 같은 요령으로 작성되었다. 먼저 ‘은문(恩門)’이라는 제목 아래 1·
과거설화 / 科擧說話 [문학/구비문학]
특정한 인물의 과거 급제 또는 낙방과 관련된 설화. 과거제도가 시행된 이래로 이른바 지식인 집단이 성립하고 과거가 이들의 전유물이 된 것이 이 설화의 근본 배경이다. 하지만 과거 제도에 많은 문제가 생기고 진정한 지식인에 대한 존경심이 사라지면서 특정 집단에서 전유할
과꽃 / Callistephus chinensis (L.) [과학/식물]
국화과에 속하는 일년생 초본식물. 학명은 Callistephus chinensis (L.) N.이다. 높이는 30∼100㎝로 백색 털이 있으며, 자줏빛이 돌고 가지가 갈라진다. 중앙부의 잎은 난형(卵形)으로 불규칙한 톱니가 있다. 꽃은 여름에서 가을에 걸쳐 오래 피고
과농소초 / 課農小抄 [역사/조선시대사]
1799년 실학자 박지원이 우리나라의 농학과 중국의 농학을 비교 연구하여 편찬한 농업서. 15권 6책. 필사본. 1798년(정조 22) 11월 정조는 농업상의 여러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전국에 농정을 권하고 농서를 구하는 윤음(綸音)을 내렸다. 이에 당시 면천(沔川)군수
과대 / 銙帶 [생활/의생활]
포대(布帶) 또는 혁대(革帶) 표면에 띠돈[銙板, 飾板]을 붙인 띠. 띠돈의 소재에 따라 옥대(玉帶)·서대(犀帶)·금대·은대·석대(石帶)·각대 등으로 불린다. 과대는 포대를 모체로 하여 계급분화과정에서 권력과 부의 상징으로 발생하였다. 즉, 옷을 여미고 몸을 보호하는
과려규식 / 科儷規式 [문학/한문학]
조선시대 과거 시험과목 중 표(表)·조(詔)·제(制) 등의 변려문(騈儷文) 작성방법을 적은 책. 1책. 필사본. 책머리에서 호칭법과 각 시대별 투식과 대우방법(對偶方法) 등이 제시되어 있다. 그리고 표의 6체인 하(賀)·진(進)·사(謝)·청(請)·사(辭)·걸(乞)과,
과만 / 瓜滿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한 직책에서의 근무기간. 임기를 칭하던 말이다. 조선시대는 중앙관직과 지방관직에 모두 소정의 임기가 규정되어 있었으나, 중앙에서는 잦은 교체로 임기가 거의 지켜지지 않았기 때문에, 이 말은 주로 지방관의 근무기한을 지칭하게 되었다.
과무 / 課務 [역사/조선시대사]
1797년 조선 제22대 왕 정조가 하루의 일과를 과무·과술·과사·과독으로 구분하여 작성한 일기. 9책. 필사본. 표제는 ‘정조수필일기(正祖手筆日記)’라고 되어 있다. 서술방식은 일기체로 연월일과 기상을 적고 하루의 일과를 과무(課務)·과술(課述)·과사(課射)·과독(課
과문 / 科文 [문학/한문학]
고려와 조선시대 문과시에서 부과된 고시과목의 문체. 우리 나라 과거에는 고려 광종 때 시행된 과거제도가 조선시대까지 그 골격이 유지된 것이다. 본격적으로 과문에 의한 인재선발방식이다. 이 때 중요시된 분야는 제술업(製述業, 또는 제술과)이다. 그 고시과목은 시(詩)·부
과부 / 寡婦 [사회/사회구조]
남편이 죽어 홀로 사는 여자로, 미망인(未亡人)·홀어미·과수(寡守)라고도 함. ≪삼국지≫ 위서 부여전에는 형이 죽으면 형수를 아내로 삼는다고 하였다. 아직 유교적인 신분관념이 희박하였던 고대사회에서는 과부의 재혼이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여건에 따라 가능하였던 것을 알
과부가 / 寡婦歌 [문학/고전시가]
조선 후기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규방가사. 작품의 화자가 과부라는 점에서 규방가사로 다루기는 하나, 여러 잡가집(雜歌集)들에도 수록된 것으로 보아, 그 성격이 단일하지는 않다. 『가집(歌集)』(一)·『악부(樂府)』(下)·『정선조선가곡(精選朝鮮歌曲)』·『교주가곡집(校註歌
과부재가금지법 / 寡婦再嫁禁止法 [사회/가족]
조선시대 사족 과부의 재혼을 금지한 법. 1477년(성종 8) 7월부터 실시되었다. 고려시대까지는 계급을 막론하고 과부의 재혼이 자유로웠으며 죄악시하지 않았다. 그러나 공양왕 때부터 산기 이상인 자의 처로서 봉작 받은 과부의 재혼이 금지되었다. 또한, 6품 이상의 처
과부청산가 / 寡婦靑山歌 [문학/고전시가]
도춘서라는 여인이 지은 연대 미상의 규방가사. 내용은 작자인 도춘서라는 여인이 16세에 혼인, 백년가약을 맺었으나 낭군은 유복자를 두고 세상을 떠나버려, 청춘과부가 된 비통한 심정과 가신 임에 대한 애절한 사모의 정을 구구절절이 노래한 것이다. 그러나 끝내는 “춘삼월에
과소지역 / 過疎地域 [지리/인문지리]
거주 인구의 절대적 감소에 따른 인구가 희박한 지역. 일정 지역의 인구수가 생물학적 감소나 지리적 이동을 통하여 절대적으로 감소함으로써 인구의 재생산이 어려울 정도로 줄어들어 인구가 희박한 지역을 일컫는다. 과소지역은 선진 산업 국가들이 산업혁명 이후 도시화 과정을 거
과송 / 課誦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윤득부가 왕명에 의하여 이황의 『고경중마방』 중에서 요체를 발췌하여 1797년에 편찬한 수양서.잠언집. 1책. 필사본. 1797년(정조 21) 왕자의 일과 독송을 목적으로 엮었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성탕(成湯)의 반명(盤銘), 무왕(武王)의 석사단명(席
과수원 / 果樹園 [경제·산업/산업]
과수를 영리적으로 재배하는 농장. 우리나라의 과수재배는 삼국시대부터 시작되어 통일신라시대에 많은 종류가 재배되었다고 하며, 『고려사』 식화지(食貨誌)에 의하면 1188년(명종 18) 왕이 “밤나무·배나무·잣나무·대추나무 등을 많이 재배하여 이(利)를 얻도록 하라”고 명
과시등록 / 課試謄錄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예조 계제사에서 1634년부터 1677년까지의 각종 시험·강학·교육과정 등에 관한 서류를 편찬한 등록. 2책. 필사본.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제1책은 『소학』과 사서의 강습을 강화할 것을 예조에 하교한 서류, 1639년 제주지방의 문풍(文風) 부진에 대한 타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