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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문헌
근와집 / 芹窩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김희의 시·소· 강의·계 등을 수록한 시문집. 14권 7책. 필사본. 서(序)와 발이 없어, 편집·간행 경위는 알 수 없다.권1∼5에 시 429수, 권6∼7에 소 29편, 권8에 차(箚) 10편, 계(啓) 33편, 의(議) 20편, 권9∼11에 강의
근와집 / 近窩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유식의 시·만·서(書)·제문 등을 수록한 시문집. 권두에 전윤석(全胤錫)의 서문과 권말에 이언형(李彦馨)·이병철(李炳喆)의 발문이 있다. 7권 4책. 목판본. 권1에 시 31수, 만 25편, 권2∼6에 서(書) 72편, 잡저 11편, 기 1편, 설 2편,
근이산술서 / 近易算術書 [교육/교육]
1895년 학부 편집국에서 기초 수학 교육을 목적으로 간행한 교과서. 최초의 신교육용 산술 교과서 중 하나이다. 학부 편집국이 일본에서 편찬된 산술 교과서들의 내용 중 일부를 인용하여 새롭게 저술한 교과서이다. 상권 1은 1895년 9월에 발행되었고, 124쪽이다. 상
근인당집 / 近仁堂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이의태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23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4책. 목판본. 1823년(순조 23) 그의 족질 야순(野淳)의 편집을 거쳐, 아들 덕강(德綱)이 간행하였다. 권두에 야순의 서문과 권말에 이병원(李秉遠)의 발문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
근재실기 / 勤齋實紀 [종교·철학/유학]
조선전기 문신·학자 이맹현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42년에 간행한 시문집. 1942년 이맹현의 후손 이종호(李鍾浩)·이기환(李基煥) 등이 집안에 전해 내려오던 유시(遺詩) 4편과 열조의 실록, 『국조보감(國朝寶鑑)』 및 제가의 문집 중에서 유문(遺文)들을 모아 진주
근재예설 / 近齋禮說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박윤원이 관혼상제 등의 예절에 관하여 저술한 예서. 정확한 간행연도는 미상이나 ‘홍직필백응장(洪直弼伯應章)’이라는 홍직필의 인장이 찍힌 것으로 보아 19세기 중엽에 간행된 것으로 추정된다. 서문과 발문은 없다. 권수에 범례와 목록이 있고, 권1에 관례 2
근재집 / 謹齋集 [문학/한문학]
고려 말기의 문인 안축(安軸)의 문집. 4권 2책. 목판본. 안축의 사위 정양생(鄭良生)이 1364년(공민왕 13)청주에서 판각한 『관동와주 關東瓦注』를 현손 안숭선(安崇善)이 보유를 붙여 1445년(세종 27) 목판으로 중간한 후, 후손 경운(慶運)과 필선(弼善)이
근포집 / 芹曝集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문신 유성룡이 1594년 5월부터 1598년 10월까지 국왕에게 올린 계문·상소 등을 수록한 정책서. 「진군국기무십조(進軍國機務十條)」와 「신정연병규식(新定鍊兵規式)」의 두 글이 주요 내용을 이루고 있다. 이 밖에 1597년 3월에 올린 「진조치방수사의겸사직
근화악부 / 槿花樂府 [문학/고전시가]
편자·연대 미상의 가집. 1책(105장). 필사본. 일반 가곡 313수, 만횡청(蔓橫淸) 81수, 「오야제(烏夜啼)」 1수, 「맹상군가(孟嘗君歌)」와 정철(鄭澈)의 「장진주(將進酒)」 각 1수 등 총 397수의 가곡이 실려 있다. 그 밖에 「어부사(漁父詞)」·「명당가
근화악부 / 槿花樂府 [문학/고전시가]
저자 미상의 일반 가곡 313수·만횡청 81수·가사 6편 등을 수록한 가집. 1책(105장). 필사본. 표지 뒷면의 ‘기해하성(己亥夏成)’이라는 기록으로 보아 1779년(정조 3)이나 1839년(헌종 5)에 편찬된 것으로 추정된다. 일반 가곡 313수, 만횡청(蔓橫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