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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첨홍무정운 / 續添洪武正韻 [언어/언어/문자]

    조선시대 최세진(崔世珍)이 『홍무정운역훈』을 보완하여 편찬한 한어발음사전. 『홍무정운역훈』이 활자본임에 반하여 『속첨 홍무정운』은 목판본이며, 각 운안의 자모는 음각으로 되어 있다. 현재 상권 105장 전면까지만 전해지고 있는데, 상권에는 『홍무정운』 권9까지의 내용이

  • 손곡집 / 蓀谷集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의 시인 이달(李達)의 시집. 6권 1책. 목활자본. 1618년(광해군 10) 허균(許筠)이 평소에 암기하고 있던 이달의 시 200여 수와 홍유형(洪有炯)으로부터 얻은 130여 수를 이재영(李再榮)에게 6권으로 편집하게 하여 간행하였다. 『손곡집』의 「별이예

  • 송계집 / 松溪集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의 문인 권응인(權應仁)의 시문집. 5권 2책. 목판본. 아버지는 희맹(希孟)이며, 이황(李滉)의 문인이다. 한리학관(漢吏學官)을 지냈고, 1562년(명종 17) 일본 사신이 왔을 때 선위사(宣慰使) 일행의 한 사람이 되어 그들을 맞았다. 시문에 능하여 당시

  • 송설당집 / 松雪堂集 [문학/한문학]

    조선 말기의 교육자·시인 최송설당(崔松雪堂)의 시문집. 3권 3책. 석인본. 1922년 최홍렬(崔鴻烈)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김윤식(金允植)의 서문과 저자의 자서가 있으며, 권말에 곽윤(郭奫)·최홍렬의 발문이 있다. 권1에 한시 200여수, 권2에 국문시가 60

  • 송와유고 / 松窩遺稿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의 학자 최찬(崔纘)의 시문집. 2권 1책. 목활자본. 이 책은 1919년 4대손 정섭(鼎燮)·용섭(鏞燮)과 5대손 평(坪)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서문은 없고, 권말에 평의 발문이 있다. 권1에 시 272수, 권2에 잡저 2편, 가장 1편, 행적 1편,

  • 송월만록 / 松月漫錄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의 위항시인(委巷詩人)인 송월헌(松月軒)임득명(林得明)의 시집. 6권 5책. 필사본. 서문과 발문이 없기 때문에 편집·간행내력은 자세히 알 수 없다. 이 책의 체재는 원(元)·형(亨)·이(利)·정(貞)의 4책과 윤집(閏集) 건곤(乾坤)의 1책으로 구성되어 있

  • 수암유고 / 守庵遺稿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의 문인 박지화(朴枝華)의 시문집. 2권 1책. 목활자본. 김구(金構)가 홍문관에서 그의 시문을 보고 그 가치를 인정하여 뒤에 용강군수(龍岡郡守)로 있을 때인 1684년(숙종 10)에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이민서(李敏敍)의 서문과 권말에 김구의 발문이 있

  • 수촌만록 / 水村漫錄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의 문신 임방(任埅)의 시화집. 필사본. 『시화총림(詩話叢林)』 권4와 『양파담원(暘葩談苑)』 권5에 전문(全文)이 실려 있다. 『시화총림』에는 12행씩 16장, 『양파담원』에는 10행씩 23장의 분량이다. 『수촌만록』은 이식(李植)·정두경(鄭斗卿)·김득신(

  • 수헌유고 / 秀軒遺稿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 저자 미상의 시문집. 4책. 필사본. 저자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알 수 없으나 수창한 시로 보아 영·정조대의 인물로 추정된다. 서문과 발문이 없어 편집·필사의 경위를 알 수 없다. 『수헌유고』의 제1책과 제2책 일부는 시, 제2책의 후반부와 제3·4책은 역

  • 순오지 / 旬五志 [문학/한문학]

    1678년(숙종 4) 홍만종(洪萬宗)이 지은 잡록. 『순오지』의 상권에는 고사일문(古史逸聞)·시화·양생술, 하권에는 유현·도가·불가·삼교합론(三敎合論)·문담·문집·별호·속언 등이 수록되어 있다. 따로 제목이 붙여져 있지는 않다. 그러나, 하나의 단락을 시작하고 맺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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