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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종교·철학
나암잡저 / 懶庵雜著 [종교·철학/불교]
조선전기 승려 보우의 법어와 잡문을 수록하여 1573년에 간행한 불교서. 법문집. 1권 1책 28장. 목판본. 1573년(선조 6)에 제자 태균(太均)이 편찬하고, 직지사 주지 유정(惟政)이 교정하였으며, 회암사 주지 천령(天岭)이 쓴 것이다. 그 전편의 내용은 시소
나암집 / 懶菴集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학자 초중연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20년에 간행한 시문집. 3권 1책. 활자본. 1920년 후손 기영(基英)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한회선(韓晦善)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현손 병렬(秉烈)의 발문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 권1에 시 18수
나양좌 / 羅良佐 [종교·철학/유학]
1638(인조 16)∼1710(숙종 36). 조선 후기의 문신. 할아버지는 만갑, 아버지는 목사 성두, 어머니는 판서 김남중의 딸이다. 윤선거의 문인이다. 송준길의 추천으로 희릉참봉·동몽교관·상의원주부의 벼슬을 받았으나 모두 사퇴하였고, 1683년(숙종 9) 평강현감을
나옹화상가송 / 懶翁和尙歌頌 [종교·철학/불교]
고려후기 승려 혜근의 송·게·찬 등 300여 수를 수록하여 1363년에 간행한 불교서. 가송집. 1권 1책. 목판본. 1363년에 별책으로 간행되었다가 1379년에 『나옹화상어록』과 합본되었으며, 혜근의 제자 각운(覺雲)이 편집하였다. 권두에 「완주가(翫珠歌)」·「백
나옹화상어록 / 懶翁和尙語錄 [종교·철학/불교]
고려후기 승려 혜근의 상당법어·착어·수문 등 61편을 수록하여 1363년에 간행한 불교서. 법어집. 1권 1책. 초간본은 1363년(공민왕 12)에 제자 각련(覺璉)이 나옹의 상당법어(上堂法語)·착어(着語)·수문(垂文)·서장(書狀) 등을 집록(輯錄)하고, 혼수(混修)
나와유집 / 羅窩遺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김여행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74년에 간행한 시문집. 5권 2책. 석인본. 1974년 현손 문백(汶柏) 등에 의하여 편집, 간행되었다. 권두에 김한주(金翰周)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이현석(李鉉錫)·남광진(南光鎭)의 후서(後敍), 현손인 문백·문황(
나와집 / 懶窩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기언정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11년에 간행한 시문집. 10권 4책. 목활자본. 1911년 5대손 동필(東弼)과 6대손 헌섭(憲燮)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송병순(宋秉珣)의 서문과 권말에 동필·동준(東準)·동석(東奭)의 발문이 있다. 국
나운자초학집 / 蘿雲子初學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김영직의 시·기·제문·발 등을 수록한 시문집. 1책. 필사본. 저자가 생전에 필사한 것으로 추정된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 시 217수, 기 6편, 서(序) 2편, 제문 17편, 발 3편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끝에 사복시첨정으로 있을 때 하사받은
나이준 / 羅以俊 [종교·철학/유학]
?∼1686(숙종 12). 조선 후기의 문신. 할아버지는 세겸, 아버지는 용. 1635년(인조 13) 사마시에 합격하고 1646년(인조 24) 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다. 관직으로는 정언, 수찬, 교리, 보덕, 집의, 사간 등을 역임하였다. 1774년(영조 50) 성
나재문집 / 懶齋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문신·학자 신열도의 시·계·서(書)·발 등을 수록한 시문집. 9권 4책. 목판본. 서문과 발문이 없다. 국립중앙도서관과 연세대학교 도서관 등에 있다. 권1∼3에 시 127수, 교서 2편, 사제문(賜祭文) 2편, 소 4편, 계 11편, 권4·5에 정문(呈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