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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미통감 / 少微通鑑 [종교·철학/유학]

    송의 강지가『자치통감』294권을 요약하여 50권으로 편찬한 책. 송 이종 원년(1237)에 강연에 의하여 간행되었다. 강연은 이 책에 많은 윤색을 가하고 음주를 달았으며 표·지·서·찬도 증입하였다. 본서는 정통과 비정통에 치중하는『자치통감강목』의 영향을 받아 ‘주난왕

  • 소재집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의 문인 변종운(卞鍾運)의 시문집. 7권 3책. 연활자본. 1950년 손자 춘식(春植)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이유원(李裕元)·홍현보(洪顯普)·이재원(李載元) 등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한경중(韓敬重)·춘식의 발문이 있다. 이 책은 시초(詩鈔)와 문초(

  • 소주집 / 小洲集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의 문인 홍직영(洪稷榮, 생몰년 미상)의 문집. 58권 29책(이 가운데 14권 7책이 결본이다). 필사본. 서발이 없어 간행경위 등은 자세하지 않다.『소주집』 권1은 부(賦) 8편, 권2는 시 219수, 권3∼6은 결본, 권7∼24는 시 2,870수, 권25

  • 소학 / 小學 [언론·출판/출판]

    중국의 서적명으로 유자징(劉子澄)이 주희(朱熹)의 가르침을 받아 편찬한 책. 『소학(小學)』은 소아들에게 예의·범절을 가르치기 위하여 고서 중에서 가언선행(嘉言善行)을 뽑아서 편찬된 책이다. 내편(內篇)에는 입교(立敎)·명륜(明倫)·경신(敬身)·계고(稽古), 외편(外

  • 소학언해 / 小學諺解 [언론·출판/출판]

    주자《소학》을 한글로 번역한 책. 6권 4책. 1586년(선조 19) 교정청에서 처음으로 간행, 이를 저본으로 몇 차례의 재간행이 이루어졌다.《소학》의 규범과 윤리를 몸에 익혀 실천함으로써 학문이 시작된다고 보았다. 중종 때《소학》을 간행하여 널리 보급하고《구결소학》,

  • 소호당집 / 韶濩堂集 [문학/한문학]

    조선 말기의 시인·문장가 김택영(金澤榮)의 시문집. 『소호당집』은 창작연대순으로 분류하여 싣고 있다. 권1에는 1862년(철종 13)에서부터 1878년(고종 15) 사이에 지은 시 241수, 권2에는 1879년에서 1887년 사이에 지은 195수, 권3에는 1889년에

  • 소화시평 / 小華詩評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의 문인 홍만종(洪萬宗)의 시평집. 2권 1책. 필사본. 권두에는 김진표(金震標)·홍석기(洪錫箕)·김득신(金得臣)·홍만종의 서와 「소화시평제자목록(小華詩評諸子目錄)」이 있다. 상권·하권의 순으로 내용이 수록되고 이존서(李存緖)의 후발이 있다. 부록으로 「칠계창

  • 소화집 / 小華集 [문학/한문학]

    고려 중기에 박인량과 김근의 시문을 모아서 간행한 책. 1080년(문종 34)에 호부상서 유홍(柳洪, ?~1091), 박인량(朴寅亮, ?~1096), 김근(金覲) 등이 송나라에서 약재(藥材)를 보내준 데 대한 사은사(謝恩使)로 갔을 때, 송나라 사람들이 박인량과 김근이

  • 속동문선 / 續東文選 [문학/한문학]

    1518년(중종 13) 신용개(申用漑)·김전(金詮)·남곤(南袞) 등이 중심이 되어 만든 시문집. 『속동문선』 서문에 “지난 성종 9년에 서거정(徐居正) 등이 『동문선』을 제진(製進)한 뒤 40년이 지났으니 그 뒤에 나온 시문들을 다시 초집(抄集)하여 모은 것”이라고 밝

  • 속명의록언해 / 續明義錄諺解 [언어/언어/문자]

    『명의록언해(明義錄諺解)』의 속편(續編). 2권 1책. 목활자본. 『명의록』에 들어가지 못한 홍상범(洪相範)이 부형(父兄) 홍술해(洪述海) 등의 원수를 갚고자 하여 일으켰던 역모사건을 기록한 『속명의록』을 번역하여 1778년(정조 2) 교서관에서 정유(丁酉) 한글 목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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